슝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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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펑(Hsiung Feng, 雄風)은 중화민국중화인민공화국의 유도탄 전력에 불안감을 느끼고 개발한 순항유도탄이다. 유도탄 개발 계획을 세웠지만, 미국양해각서에 의하여 400km의 유도탄 사정거리 개발 제한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중화민국은 이 양해각서를 폐기처분하고 유도탄을 개발하였다. 사정거리는 600km이며 길게는 800km까지 개량할 수 있는 유도탄으로 토마호크 미사일과 비슷한 고도를 비행하며 정확도는 12m 이내이다.

슝펑 순항유도탄의 종류[편집]

  • 슝펑 Ⅱ 순항유도탄
    • 대함유도탄으로 사정거리가 160km 이다.
  • 슝펑 ⅡE 순항유도탄(en:Hsiung Feng IIE)
    • 지대지유도탄으로 사정거리가 600km 이다. 길게는 800km 까지 개량할 수있다. 1,000 km라는 보도도 있다.
  • 슝펑 Ⅲ 순항유도탄
    • 대함유도탄으로 SS-N-22의 배치에 영향을 받아 만든 유도탄으로 사정거리가 300km 이다.

사거리 500km 이상의 순항유도탄 보유국[편집]

  1. 미국의 기 미국: 토마호크 미사일 1250~2500km
  2. 영국의 기 영국
  3. 프랑스의 기 프랑스: SCALP EG 1000km
  4. 러시아의 기 러시아: SS-N-21 3000km
  5. 중국의 기 중국: DH-10 4000km
  6. 이스라엘의 기 이스라엘 Popeye Turbo 1500km
  7.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현무-3 500~1500km
  8. 중화민국의 기 중화민국 슝펑 130~800km
  9. 파키스탄의 기 파키스탄 바부르 순항 미사일 500~700km

순항미사일의 특징[편집]

장점[편집]

정밀한 타격을 할 수 있다.[편집]

GPS와 INS(관성항법장치)의 유도를 받아서 표적까지 비행해서 타격하기 때문에 오차 범위가 10m도 안 된다. 건물의 창문을 뚫을 정도로 정밀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명중률을 자랑한다. 순항 미사일은 정밀 타격의 장점 때문에 적군에게 전력을 공급해주는 전력 시설을 타격하거나, 적의 탄도 미사일 발사대를 타격하거나, 적의 공군 비행장의 활주로에 구멍을 내서 적의 작전활동을 방해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행기처럼 궤도를 변경하며 비행할 수 있다.[편집]

순항미사일은 비행기와 같이 연료가 감당할때까지 몇 시간을 비행할 수 있고 날개도 달려있기 때문에 비행기처럼 비행항로도 변경할 수 있고 요격기가 순항미사일을 격추할 목적으로 공격해올때 회피 기동도 할 수 있다. 순항 미사일은 자폭 무인기와 같다.

저고도로 날 수 있기 때문에 탐지되기가 어려울 수 있다.[편집]

순항미사일은 비행기처럼 비행항로를 수정해가며 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낮은 높이에서 날 수도 있고, 산맥 사이에서도 비행할 수도 있다. 지구는 둥근데 레이더 전파는 직선으로 나가기 때문에 지상에 설치된 레이더로는 산맥 사이에서 비행하는 소규모 표적을 식별하는데에 제한된다. 적 입장에선 이런 상태의 순항 미사일을 지상 레이더만으로 탐지하기 어려울 뿐더러 탐지하지 못하니 대공 미사일로 요격도 어려워 방공망이 제역할을 하기에 제한된다.

단점[편집]

GPS 위성을 같이 사용해야한다.[편집]

순항미사일은 GPS 유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표적까지 비행하기 위해선 GPS 위성의 유도를 받아야 한다. 물론 INS(관성항법장치) 유도를 이용해서 발사할 시점부터 입력된 비행항로로 비행할 수가 있다. INS 장치에 내장된 가속도를 이용해서 비행한 거리, 방향감과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서 GPS에 비해 정밀도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INS 유도의 치명적인 결점은 처음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 미사일에 입력해줬던 비행항로로만 가야 한다. 적군의 요격기가 격추하러 접근해오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런 비상 상황에서 새로운 비행 항로로 비행할 수도 없다. 초음속을 제외한 통상의 대부분의 순항 미사일들은 마하1도 안되는 시속 1,200km/h 미만의 속도로 비행한다. 여객기랑 다를 바가 없는 느린 속력이기 때문에 1,000km 사거리를 공격하려해도 1시간이나 비행해야하는데 그 1시간 동안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할 능력이 없다. GPS 위성이 있다면 돌발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지만, 처음 발사할 때 설정해준 비행 항로밖에 없는 INS 유도의 순항미사일은 생존성이 극히 떨어진다. GPS 위성도 없는 국가가 사용하는 순항미사일은 생존성을 보장받기도 어렵기에 GPS 위성을 반드시 같이 사용해야 한다.

화력이 높지 않다.[편집]

탄도 미사일은 탄두가 거대하며 포물선을 그리며 지상을 향해 마하5 이상의 속력으로 내리찍기 때문에 파괴력이 순항미사일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그러나 순항미사일은 최신형 초음속 순항미사일을 제외하고는 마하1의 속도에 포물선을 그리지도 않고 비행기처럼 날아가다가 자폭하듯이 폭발해서 타격하는 미사일이다. 탄두의 폭발력이 탄도미사일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순항 미사일은 탄도미사일의 부족한 요격 대응 능력과 정밀 타격 능력을 대체할 수 있는 미사일이지만, 화력은 열세한 편이다. 순항미사일은 대게 탄도미사일보다 크기도 작다.

비교되는 유도탄[편집]

세계 순항미사일 전력[편집]

러시아의 기 러시아 미국의 기 미국
3M-54 Kh-55 Kh-35 AGM-158 JASSM 토마호크 AGM-129 AGM-84
? 1,000발 110발 2,000발 3,000발 460발 700발
600km 3,000km 300km 370km-900km 1,500km 3,700km 180km
파키스탄의 기 파키스탄 프랑스의 기 프랑스 영국의 기 영국 이탈리아의 기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의 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의 기 아랍에미리트 카타르의 기 카타르
C-802 스톰 섀도우
70발 700발 900발 480발 300발 600발 140발
100km-500km 1,000km
일본의 기 일본 중국의 기 중국
XASM-3 ASM-2 ASM-1 CJ-10 C-802
개발중 800발 500발 600발 500발
200km 180km 150km 1,500km 100km-500km
인도의 기 인도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독일의 기 독일
바부르 브라모스1 브라모스2 현무-3 타우러스 타우러스
30유닛 600발 개발중 600발 170발 600발
450km 600km 600km 800km 500km 500km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