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룡
![]() |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4월) |
![]() | ||||||||||||||
![]() 플레시오사우루스 상상도 | ||||||||||||||
생물 분류![]() | ||||||||||||||
---|---|---|---|---|---|---|---|---|---|---|---|---|---|---|
|
수장룡(首長龍, Plesiosauria)은 중생대 때 살았던 수생 파충류이다. 장경룡(長頸龍)이라고도 일컫는다.
개요[편집]
플레시오사우루스가 최초의 수장룡이고 그 후에, 엘라스모사우루스, 크로노사우루스가 번성했다. 수장룡은 크게 목이 긴 종류와 목이 짧은 종류로 분류를 하는데, 두 종 모두 몸길이가 5미터에서 28미터까지 다양했다. 번식에 대해서 아직까지 확인된 바가 없지만, 아마도 물 속에서 새끼를 낳았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공룡과 함께 백악기-제3기 대멸종 때 모든 종이 멸종했다. 어룡과는 달리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없어 물 밖으로 얼굴만 내밀어 숨을 쉰다.
![]() |
위키미디어 공용에 관련된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