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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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권(秀券)은 2014년부터 제 1대 계승자 김수영(金秀泳)이 약 2년간의 연구와 수련을 통해 개발한 무술로, 총 7가지 무술: 태권도, 절권도, 킥복싱, 크라브마가, 카포에이라, 영춘권, 택견의 장점만을 취해 만든 무술이다. 아직 정식 문파로 인정받지 못해 수련생이 없으나 꾸준한 전파와 전도를 통해 무술 자체를 널리 알리는 중이다.

준비자세-킥복싱의 준비자세와 같이 축으로 사용할 발을 뒤에 두고 나머지 발을 앞에 두고 무게를 40:60으로 분산한다.

주요 기술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 손기술-총 3가지 타법과 4가지 방어법을 사용한다. 타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치기이다. 복싱의 잽과 비슷한 기술로 빠른 연타 콤보에서 주로 사용한다. 둘째, 돌려치기이다. 영춘권의 기술과 비슷하나 수권의 돌려치기는 택견의 도끼질과 영춘권의 주먹 기술을 합친 형태이다. 마지막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옆치기로, 방어에서 바로 공격으로 전환할 때 유용하며, 주먹을 세로로 세운다는 측면에서 영춘권과 유사하다. 방어법은 4가지로, 영춘권의 방어법을 그대로 사용한다. 4방향에서 오는 공격을 왼손과 오른손으로 모두 막아낼 수 있으며, 실제로 1대 계승자 김수영은 역대 35회의 결투에서 이 방어법을 사용해 총 4981합 중 단 2합에서만 상대의 공격을 허용했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2. 발기술-매우 많지만 대표적 기술 3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는 돌려차기로, 태권도의 돌려차기와 같으나 킥복싱의 돌려차기와 합쳐 더 빠르고 강해졌다. 두번째는 회축으로, 태권도의 회축과 동일하나 기술이 너무 어려워 1대 계승자도 아직 마스터하지 못했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마지막 대표 기술은 수권킥으로, 브라질리언 킥을 응용하되 훨씬 쉽고 간결하게 만든 동작인데 앞차기를 하는 동작을 취하다 순식간에 발을 뻗어 명치를 가격하거나 발을 꺾어 발목을 차서 넘어뜨린 후 도끼질로 제압한다.

훈련법-대표 훈련법 4가지이다.

  1. 나무치기-돌려치기와 도끼질을 연습하기 위해 나무 수풀을 가격하는 연습을 한다. 실제로 중국의 산에 나무가 없는 이유는 사막화나 환경오염 때문이 아니라 1대 계승자 김수영이 나무치기를 너무 많이 해서 그렇다고 한다.
  2. 익스트림요가-김수영이 직접 개발한 요가 루틴으로, 팔굽혀펴기 20회-윗몸일으키기 20회-스쿼트 10회-섀도우 복싱 30초-발차기 20초-숨쉬기 15초로 구성된다. 실제로 1대 계승자 김수영은 익스트림 요가를 하루에 300세트씩 쉬지 않고 하다가 마라톤 선수보다 체력이 좋아졌다는 소문이 있다.
  3. 대련-길을 가다가 아무나 붙잡고 정식으로 대련을 신청하여 자신의 실력을 화인하는 방법이다. 2014년 수권 개발 초기에만 하여도 유용한 방법이었으나 요새는 경찰 단속과 법이 강화되어 시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4. 정신수양-논어와 고사성어를 읽으며 마음을 다스린다. 지덕체를 모두 함양하는 데 필수적인 수련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