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사
나주시의 향토문화유산 | |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0호 (2013년 11월 11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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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2,711㎡ |
시대 | 1702년 최초 설립, 1924년 현 위치에 복설 |
소유 | 금성나씨송재서원문중 |
위치 | |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동원리 243번지 |
좌표 | 북위 35° 03′ 46″ 동경 126° 36′ 44″ / 북위 35.06278° 동경 126.61222° |
송재사(松齋祠)는 전라남도 나주시 문평면 동원리 243번지에 있는 사당d이다. 2013년 11월 11일 나주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0호로 지정되었다. [1]
지정 사유[편집]
송재사는 송재 羅世纘(1498~1551)의 학던과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崔信 등 호남 유림의 건의로 1702년에 건립되었다. 이어 금호 임형수, 1859년 체암 나대용을 추배하였다. 1868년 훼철된 후 1924년 복설되면서 나덕원, 나무송, 나무춘을 추배하여 현재에 이른다. 송재사는 향촌 사회사적 측면에서 볼 때 나주사회와 금성나씨 문중이 긴밀히 연결되는 공간이며, 건축학적으로도 가치가 있으며 특히 사당 앞 백일홍 나무는 가치를 더하고 있다.[1]
각주[편집]
- ↑ 가 나 나주시고시 제2013-163호, 《나주시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고시》, 나주시장,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