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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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솔나방과
Philudoria potatoria m 9995.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나비목
상과: 솔나방상과
과: 솔나방과
(Lasiocampidae)
Harris, 1841
학명
Dendrolimus spectabilis
  • 본문 참조

솔나방과곤충강 나비목의 한 과로, 세계적으로 150속에 약 2000여 종이 속해 있다.

솔나방[편집]

솔나방과에 속하며 학명은 Dendrolimus spectabilis 이다.[1]

날개를 편 길이는 수컷이 4 ~ 5cm, 암컷이 6 ~ 8cm이다. 앞날개에는 흰 띠가 3개 있는데, 중앙의 띠는 톱니모양이고 바깥가장자리 띠의 외측에는 흑갈색 무늬가 있다. 성충은 아주 작고 앞날개의 얼룩무늬가 불명료하다.[1]

연 1회 여름에 우화(羽化)하는데 2회 발생하는 것도 있다. 야행성으로 불빛에 잘 날아들며 정지할 때는 날개를 지붕모양으로 접는다.[1]

송충이[편집]

솔나방의 유충은 소나무·해송 외에도 낙엽송의 잎을 먹는 송충이다.[1]

송충이는 완전히 자라면 몸길이가 7cm에 달한다. 등쪽 면은 은백색으로 자흑색 털이 드물게 나며 가운데와 뒷가슴마디의 등쪽 면에는 띠모양으로 바늘모양의 독침털이 빽빽이 나 있다. 사람이 이 털에 찔리면 피부 통증과 염증을 일으킨다.[1]

여름에 산란되어 부화한 유충은 가을이 되면 가지에서 나무줄기를 타고 내려와 뿌리 등에 잠복하여 월동하고 봄에 다시 나무로 올라가 잎을 먹으며, 6월 무렵 완전히 자라 번데기가 된다.[1]

송충이는 한국·일본·사할린 등지에서 소나무에 피해를 주어 해충으로 분류된다. 효과적인 송충이의 구제법으로는 기온이 그다지 내려가지 않는 초가을에 소나무의 줄기에 짚 등을 띠모양으로 감아 두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월동하기 위해 내려온 약령유충(若齡幼蟲)이 그 속에 들어가는데, 이를 봄에 태운다.[1]

천적으로는 딱정벌레목 딱정벌레과에 속한 육식성 곤충인 딱정벌레가 있는데, 파브르가 《곤충기》에서 도축업자에 비유할 정도로 무서운 천적이다. 그외 송충이의 알에 기생하는 송충알벌도 송충이의 천적이다.

각주[편집]

  1. 생물I·동물·인체/동물의 분류/절지동물/곤충류/나비목/솔나방, 《글로벌 세계 대백과》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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