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오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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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오테로 Sofía Oter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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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2023년) | |
본명 | 소피아 오테로 라브라도르 Sofía Otero Labrador |
출생 | 2013년 3월 31일 스페인 바스크주 바라칼도 | (12세)
직업 | 배우 |
소피아 오테로 라브라도르(바스크어: Sofía Otero Labrador, 2013년 3월 31일 ~ ) 바스크 출신 스페인의 배우이다.[1] 2023년 영화 《2만 종의 벌》을 통해 데뷔했으며, 이 역을 통해 8세의 나이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주연상을 수상했다.
각주
[편집]- ↑ 줄리아 페냐스칼 (Júlia Peñascal) (2023년 2월 25일). “Sofía Otero, mejor interpretación protagonista de la Berlinale por '20.000 especies de abejas'” [소피아 오테로, '2만 종의 벌' 를 위한 베를린국제영화제 최고의 주인공 해석]. 《ElNacional.cat》 (스페인어). 2024년 2월 7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편집]위키미디어 공용에 소피아 오테로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영어) 소피아 오테로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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