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라이브(2ndrive)는 국내최초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로 나우콤에서 운영하는 1테라 용량의 PC, 스마트폰 파일 저장 유료서비스이다. 이후 엔지니어들이 다음과 네이버로 이직하면서 다음 클라우드와 네이버 클라우드가 나오게 되었다. 나우콤의 자회사 제타미디어가 설립되면서 분할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