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대산동 한주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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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민속문화재 | |
종목 | 민속문화재 제45호 (1983년 6월 20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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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곽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한개2길 43 (대산리) |
좌표 | 북위 35° 55′ 49″ 동경 128° 19′ 41″ / 북위 35.93028° 동경 128.32806°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성주 대산동 한주종택(星州 大山洞 寒洲宗宅)은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다. 1983년 6월 20일 경상북도의 민속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한개마을의 가장 안쪽 산울타리에 위치한 옛집으로 ‘동곽댁’이라고도 한다. 영조 43년(1767)에 이민검이 처음 지었고, 고종 3년(1866)에 성리학자인 한주 이진상이 고쳐 지었다고 전한다.
한주정사라고 불리는 정자가 있는 부분과 안채·사랑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정자와 안채 사이에는 협문과 일각문 등을 두어 출입하도록 하였다. 안채는 정침·광채·아래채·대문채 등이 튼 ㅁ자형을 이루며 안마당을 감싸고 있다. 사랑채는 독립채로 배치되어 있다.
정자 옆에는 네모반듯한 연못을 파고 나무를 심어 정원을 꾸며 놓았다. 이 지방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는 집으로 원형이 잘 남아있고, 주위의 풍경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세부 내역[편집]
번호 | 사진 | 명칭 | 소재지 | 관리자 (단체) |
지정일 | 참조 |
45-1호 | 안채 (안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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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호 | 아래채 (아래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2] | |
45-3호 | 고방채 (고방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3] | |
45-4호 | 중문채 (중문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4] | |
45-5호 | 사랑채 (사랑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5] | |
45-6호 | 대문채 (대문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6] | |
45-7호 | 사당 (사당)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7] | |
45-8호 | 한주정사 (寒洲精舍)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8] | |
45-9호 | 행랑채 (행랑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9] | |
45-10호 | 정자대문채 (亭子대문채) |
경북 성주군 월항면 대산리 408 | . | 1983년 6월 20일 지정 | [10] |
참고 자료[편집]
- 대산동한주종택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