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브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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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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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4년 |
시장 정보 | 한국: 010100 |
산업 분야 | 자동차부품 |
본사 소재지 | 울산광역시 동구 미포1길 2(동부동) |
핵심 인물 | 이현덕(대표이사) |
매출액 | 1,132,480,679,389원 (2015) |
영업이익 | 11,772,708,085원 (2015) |
14,278,251,303원 (2015) | |
자산총액 | 717,080,888,823원 (2015.12) |
주요 주주 | 김윤수 외 특수관계인: 42.91% 하나은행(신영자산투자신탁): 6.21% |
종업원 수 | 532명 (2015.12) |
자본금 | 30,450,420,000원 (2015.12) |
웹사이트 | http://koreamovenex.com/ |
한국무브넥스는 자동차 drive shaft 및 axle모듈 부품 제조 및 판매를 주사업으로 영위하는 코스피 상장 기업이다.[1] 매출은 차부품 89%, 프랜지 7% 가량으로 구성된다. 자동차 부품으로는 악셀과 브레이크, 하프섀프트(Halfshaft) 등을 생산하며 대부분의 제품을 현대자동차 그룹으로 납품한다.
서한그룹
[편집]한국무브넥스는 자동차 부품그룹인 서한그룹의 지주회사 역할도 하고 있다. 서한이란 김윤수 회장의 호이다.
한국프랜지공업 창업주인 김영주(1920 - 2010.8) 전 명예회장은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여동생의 남편이다. 서울 세종대로사거리의 현대해상화재 빌딩에 입주한 본사 입구에는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흉상이 비치되어 있는데 이는 한국프랜지공업이 범(凡) 현대가(現代家)에 속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2][3]
서한그룹은 자동차부품 회사들인 서한산업, 엠테스, 캄텍, 서한Warner, Kofco USA 등을 비롯해 자유 단조 및 풍력발전 분야의 서한ENP, 무역 회사인 서한 글로비즈 등의 회사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