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두 (1899년)
서병두(徐炳斗, 1899년 8월 10일 ~ 1961년 2월 9일)는 통영읍회 의원등을 지낸 일제강점기 통영읍의 지역 유지이다. 해방후 반민특위 조사관을 빨갱이로 몬 친일 행위에 대해 비판받고 있다.[1]
가족 관계[편집]
- 장남: 서정철[2]( ~ 1959년) - 연천 사단장 살해 사건으로 피살
- 차남: 서정화(徐廷和, 1933년 3월 4일 ~ 2024년 3월 17일)
- 삼남: 서정신(徐廷信, 1940년 8월 8일 ~ 2016년 3월 14일)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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