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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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증후군(Savant syndrome)은 자폐증 등의 기능 장애를 갖고 있으면서 의사소통, 언어, 지능적 측면에서는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으며, 비장애인과는 다른 천재성을 동시에 갖는 현상이나 사람을 말한다. 일반인과 의사소통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질병으로 인식되지 못하기도 한다. 사례에 따라서는 고기능 자폐의 일종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설명[편집]

자폐증적인 성향을 가졌으나 언어 구사, 의사소통 면에서는 다른 인간과의 차이점이 거의 없다. 영화 《레인맨》 주인공의 실제 모델인 킴 픽은 이 증후군을 갖고 있으며 그는 미국 우편번호부나 수년 간의 날짜, 요일 등을 쉽게 암산하거나 암기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그의 에 좌뇌와 우뇌를 연결 해주는 뇌량이 없기에 좌뇌만을 사용하게 되어 좌뇌의 언어 능력이 극적으로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의사소통이나 인지능력 면에서는 일반인과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질병으로 인식되지 못하며, 약간 눈치가 부족하거나 고집이 센 사람 혹은 사회성이 떨어지는 인간 정도로 취급당한다. 그러나 이들 중 4분의 3 정도는 지능 지수(IQ) 70 미만으로, 이 사실은 아이큐 검사가 인간의 지적 능력 중 극히 일부분만을 보여준다는 견해의 증거로 제시되기도 한다.

아스퍼거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아스퍼거 증후군의 경우 취미나 성향이 같은 사람과는 잘 어울린다는 점, 눈맞춤 회피 등이 적은 점 등이 차이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인물 목록[편집]

관련 항목[편집]

참고[편집]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1, 4부 다중지능[1]

각주[편집]

  1.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