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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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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by Edwards_AllanbTriune Brain

삼위일체뇌(Triune Brain)는 진화론적 관점에서 인간의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모델로, 삼층뇌라고도 한다.[1] 1973년에 폴 맥린이 발표한 이 가설에 따르면,[2] 인간의 뇌는 진화의 과정에 따라 안쪽에서부터 세개의 층을 이루며 발달했다고 하며, 각각 R-영역(파충류의 뇌), 변연계(구포유류의 뇌), 신피질(신포유류의 뇌)순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3] 이 가설은 에른스트 헤켈발생반복설과 연결되어 설명되기도 한다.

이 삼층뇌 가설은 현대 신경과학 및 진화생물학계에서는 이미 폐기된 이론이다.[4] 다만, 뇌의 기능에 대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유용하기 때문에 대중서, 심리학, 자기계발, 교육 분야에서 설명의 도구(모델)로 자주 사용된다.[5] 또한, 신피질, 구피질, 고피질 등의 용어 만큼은 현대 신경해부학에서도 재정의를 한 후에 유효하게 사용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R-영역'을 '파충류의 뇌', 변연계를 '포유류의 뇌', 대뇌피질을 '영장류의 뇌'로 지칭하며 개념적 이해를 돕는 설명의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

R복합체(R-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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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복합체는 "파충류의 뇌"라 불린다. R은 파충류(Reptile)를 의미하며 고피질이라고도 한다. 이 부분은 가장 먼저 발달하였으며 뇌간과 소뇌를 포함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생존의 행동과 생각이 나온다. 뇌간 상단부를 모자처럼 뒤덮고 있는 부위

  • 관장하는 행동
  * 인간의 공격적 행위
  * 정형화된 의식 행위
  * 자기 세력권의 방어
  * 계층적 위계 질서의 유지

R-영역은 수억 년 전 인간이 아직 파충류였던 시기에 발달했다.

인간의 두개골 내부 깊숙한 곳에는 아직 악어의 뇌가 남아 있는 것이다.

변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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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대뇌변연계

1952년 폴 맥린에 의해 소개되었으며 "포유류의 오래된 뇌"로 알려졌다. 감정과 본능의 원천인 부분이며 이 부분이 자극이 되면 특정 생각과 감정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편도체, 시상하부, 해마 e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부분은 반드시 신피질과 연관되어야만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보면 인간이 원시 포유동물일 때 생긴 뇌이다.

  • 변연계가 관장하는 기능
  * 정서적 반응과 행동 (예, 기분, 감정, 걱정)
  * 자녀 보호의 본능(예, 모성애)

신피질(대뇌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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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포유류의 진화 마지막 단계에서 발달한 부분으로 대뇌피질과 같으며 '신포유류의 뇌'라 불린다. 일부에서는 '영장류의 뇌'로 소개되고 설명하기도 한다. 이 부분은 이성적 사고, 언어, 고차원의 사고 능력이 발휘되는 부분이다. 현대 신경해부학에서는 대뇌의 회백질 부분인 대뇌피질의 6층 구조만 신피질이라하고 백질부분은 대뇌백질이란 용어로 분리하여 논하는 점에서 맥린이 언급한 신피질과는 차이가 있다.

뇌의 가장 바깥 부분에 위치한다. 수백만 년 전 인간이 영장류였던 시기에 생긴 부위로 대뇌 피질은 원시 두뇌(R-영역, 변연계)를 둘러싸고 억제하고 있다.

두뇌 질량의 2/3를 차지한다.

대뇌 피질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 대뇌 피질의 오른쪽 반구
  * 패턴의 인식
  * 직관과 감수성의 발동
  * 창조적 통찰
  • 대뇌 피질의 왼쪽 반구
  * 이성적 분석
  * 분석적 사고
  * 비판적 사고

즉 한쪽에서는 아이디어를 내놓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 아이디어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식이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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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이버 지식백과] 감정중추 발견, 아직도 진행 중 - 변연계는 감정의 고향이다 (인간의 모든 감정, 2011. 4. 10., 최현석)
  2. 기본 개념은 1950년대에 처음 제기했으며, 1990년에 'The Triune Brain in Evolution'라는 책을 통해 대중적으로 정립함
  3. 양은우<처음 만나는 뇌과힉 이야기>카시오페아 2016년 p310~311
  4. [네이버 지식백과] 감정중추 발견, 아직도 진행 중 - 변연계는 감정의 고향이다 (인간의 모든 감정, 2011. 4. 10., 최현석).....1960년대 후반에 포유류가 아닌 다른 척추동물의 뇌에서도 포유류의 신피질에 해당하는 조직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래서 구피질과 신피질의 구분이 모호해졌고, 감정은 구피질(변연계)이 담당하고 인지 기능은 신피질이 담당한다는 진화론은 근거가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삼층 뇌 이론’과 같은 포유류의 뇌 진화 개념은 얼토당토않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맥린이 감정을 담당한다고 주장했던 해마는 자율신경이나 감정 기능보다는 기억과 같은 인지 기능에 더 관여한다는 것이 밝혀졌고, 신체의 자율 기능에 관여하는 중심 영역은 변연계가 아닌 뇌줄기와 같은 부위입니다. 이처럼 맥린의 주장은 나중에 많은 부분이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5. [네이버 지식백고] 인체기행, 인간의 뇌는 3층(서유헌)....인간의 뇌는 크게 세 부분(3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부위인 1층은 뇌의 가장 밑바닥에 있는 후뇌(뒤뇌)로, 뇌줄기(뇌간)와 소뇌로 구성되어 있으며, 호흡∙심장 박동∙혈압 조절 등과 같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래서 이를 ‘생명의 뇌’ 또는 ‘파충류 뇌’라고 부른다. 두 번째 부위는 후뇌 바로 위에 있는 중뇌(중간 뇌)다....(중략)...감정 표현은 파충류에게는 발달하지 않은, 포유류만이 가진 고유의 행동이기 때문에 ‘감정의 뇌’ 또는 ‘포유류 뇌’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