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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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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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8년 |
시장 정보 | 한국: 065570 |
산업 분야 | 제조업 |
본사 소재지 | 부산시 영도구 상리로 69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황재우 |
제품 | 전기 통신 장비 |
매출액 | 319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201억 5천만 원(2022년) |
-417억 7천만 원(2022년) | |
주요 주주 | 황원(외 3인)(23.87%) |
종업원 수 | 255명(2023년) |
자본금 | 63억 원 |
웹사이트 | 삼영이엔씨 |
삼영이엔씨(Samyung ENC Co. Ltd.)는 대한민국의 해양 전기통신 장비 기업이다. 본사는 부산시 영도구 상리로 69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황재우이다.
사업[편집]
해상통신장비, 항해장비, 방산장비, 어로·조타 장비 등 선박용 전자장비를 제조 및 판매한다[1] [2]
시장 점유율[편집]
Raymarine, Humminbird, Lowrance, Simrad, B&G, Magellan, Murphy, Naviop, Northstar, Samyung ENC, Sitex, TwoNav, Furuno, Geonav 등 여러 업체가 경쟁하는 해양 전자 산업에서 선도 기업 중 하나이다. 제품군에는 고주파 라디오, GPS 플로터 및 고주파 송수신기가 있다.
투자[편집]
2024년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당 2천770원에 (주)창평실업을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하였다[3] 수익성 저조를 이유로 아트메타버스 사업 철수 한 바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