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에스앤씨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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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0년 |
시장 정보 | 한국: 361670 |
본사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446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박상익 |
제품 | 전기차 배터리 습도센서 [1] |
매출액 | 136.4억원 (2022년) |
-10.3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변동준(외 7인) 45.95% |
종업원 수 | 50명 (2022년) |
웹사이트 | 삼영에스앤씨 |
삼영에스앤씨(Samyoung S&C Co. Ltd.)는 대한민국의 온습도센서 기업이다.[2]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446에 위치해 있다. 대표이사는 박상익이다. 삼영전자의 자회사이다.[3]
상장[편집]
2021년 5월 21일에 주관사를 미래에셋증권으로 공모가 11,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