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흐 아부드 마흐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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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말

살라흐 아부드 마흐무드(Salah Aboud Mahmoud, صلاح عبود محمود)는 이라크의 군인으로 사담 후세인의 통치 기간 동안 군대 사령관이었다.

1980년 ~ 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에 참전하였고 1991년 1월 29일 걸프 전쟁 당시 사우디아라비아의 도시를 침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