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단성 사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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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기념물 | |
종목 | 기념물 제255호 (2005년 1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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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시대 |
소유 | 권재석외 2인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 사월리 산54-1번지외 1필지 |
좌표 | 북위 35° 17′ 31″ 동경 127° 56′ 37″ / 북위 35.29194° 동경 127.94361°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산청 단성 사직단(山淸 丹城 社稷壇)은 경상남도 산청군 단성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사직단이다. 2005년 1월 13일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5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편집]단성 사직단은 제단의 위치, 제단의 축조 방식이나 제도적 규식 등을 보아 조선왕조 초기에 건립된 지방 사직단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동, 서, 남 세방향은 제단의 형태가 완연히 남아있고 각각의 방향으로는 중간에 3층으로 이루어진 섬돌의 모습이 남아 있다.
조선왕조 초기에 조성될 당시의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사직단이며 봉안하고 있는 사직 신위패 2점 또한 그 유래가 오래되었다.
같이 보기
[편집]참고 자료
[편집]- 산청단성사직단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