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이마루야마 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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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이마루야마 유적

산나이마루야마 유적(일본어: (さん) (ない) (まる) (やま) () (せき))은 일본 아오모리현 아오모리시에 위치한 조몬 시대 중기(후기신석기)의 대규모 취락지 유적이다.[1] 1994년의 조사에서 직경 1미터의 거대목주열이 6개가 출토되면서 각광을 받아 현재 관광지가 되어 있다.[2] 길이 30미터의 대형 건물이나 굴립주 건물 자취, 약 500기의 수혈주거 흔적, 무덤, 성토 고건축의 잔존물 등이 35ha에 걸쳐 분포하고 있다.[3][4]

각주[편집]

  1. (일본어)三内丸山遺跡』 - Kotobank
  2. “さんないまるやまいせき【三内丸山遺跡】 | さ | 辞典” (일본어). 2021년 1월 2일에 확인함. 
  3. “ようこそ三内丸山遺跡” (일본어). 2020년 9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2일에 확인함. 
  4. “国指定文化財等データベース”. 2021년 1월 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