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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가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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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가쓰미
佐藤勝巳
신상정보
출생1929년 3월 5일(1929-03-05)
일본 제국 니가타현
사망2013년 12월 2일(2013-12-02)(84세)[1][2]
국적일본
활동 정보
관련 활동인권운동

사토 가쓰미(일본어: 佐藤 勝巳 (さとう かつみ), 1929년 3월 5일~2013년 12월 2일)는 일본의 인권 운동가이다. 재일조선인의 귀환사업에 참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부터 2번에 걸쳐 훈장(「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영예휘장」)을 수여받았다. 재일한국·조선인 차별 반대운동에도 활동했으며, 현대코리아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각주

[편집]
  1. 佐藤勝巳さん死去 拉致被害者「救う会」の元会長 (朝日新聞) - 웨이백 머신 (2014년 1월 27일자 기록)
  2. “佐藤勝巳氏が死去 北朝鮮に拉致された日本人を救う会元会長”. 日本経済新聞. 2013년 12월 7일. 2021년 2월 3일에 확인함.  다음 글자 무시됨: ‘和書’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