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이다 루콰이야 모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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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이다 루콰이야 모스크(Sayyidah Ruqayya Mosque, مسجد السيدة رقية)[1] 또는 이란 사원은 시리아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시아파 무슬림들의 사원이다.[2] 푸른빛의 타일과 거울로 장식되었다. 사이이다 '루콰이야'(Ruqayya)로 불리는 시아파 순교자 후사인 이븐 알리의 딸을 위한 묘소로 만들어졌다. 이란 사원답게 여자와 남자가 기도홀이 다르고, 차도르를 입어야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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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각주
[편집]- ↑ Duncan J. D. Smith (2011년 1월).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구시가지 탐방기” (PDF). 《모닝캄》 (서울: 대한항공). 2024년 6월 19일에 확인함.
- ↑ Cockburn, Patrick (2013년 12월 4일). “The road from Iraq to Damascus: Iraqis fight to the death to defend Shia shrines - they show less zeal for Assad's regime” [이라크에서 다마스쿠스에 이르는 길: 이라크인들은 시아파 신전을 지키기 위해 죽을 때까지 싸울 것이다 - 그들은 아사드 정권에 대해서는 열정이 덜 한 편이다]. 《인디펜던트》 (영어) (영국 런던). 2024년 6월 19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
[편집]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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