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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4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빈호아 학살 한국군 증오비.
“하늘까지 닿을 죄악, 만 대를 기억하리라!”

빈호아 학살(베트남어: thảm sát Bình Hoà)은 일부 진영에서 베트남 전쟁 기간이던 1966년 12월 3일부터 6일까지 대한민국 해병대청룡부대가 430명의 마을 주민을 학살하였다고 추정하는 사건이다.

남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선현 빈호아에서 일어난 이 학살의 희생자는 대부분 여성과 노인, 어린이였으며[1], 21명의 임산부도 있었다고 추정된다.[2]

해병대가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수백 마리의 가축들과 함께 사람들을 학살하였다고 한다. 학살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한국군과 미군에 대항하기 위해 베트콩에 가입했다고 말한다.[3]

배경[편집]

대한민국 해병대의 청룡 부대[4]

해병대[편집]

대한민국 해병대는~~

베트남 파병[편집]

파병의 역사

한베평화재단

한베평화재단

공화국궁[편집]

동독 베를린 성 자리에 위치했던 공화국궁은 서독 세력에 의해 동독 인민들의 거센 반발에도 결국 철거되었고, 그 자리에는 봉건제 잔재인 베를린 성이 재건되고 말았다.[5]

각주[편집]

  1. "Binh Hoa Massacre". Quang Ngai government. Retrieved 2011-07-09.
  2. "On War extra - Vietnam's massacre survivors". AlJazeera. 2009-01-04. Retrieved 2011-07-09.
  3. Oliver, Kendrick (2006). The My Lai massacre in American history and memory. Manchester University Press. ISBN 978-0-7190-6891-1. p.11
  4. 고경태, <<1968>>, 한겨레출판, 100쪽,
  5. 두산백과,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