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사용자:WaffenSS입니다. 본 프로젝트 제안은 정식 프로젝트가 아니며, 충분히 공감대(Consensus)를 이룬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5명 이상 확보되고, 활동방식 등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지면, 그때 정식 프로젝트로 이동할 것입니다.

이 문서는 정식 프로젝트 이전에 구체적인 활동방법을 정리하고, 초기 참여자를 확실히 확보할 목적으로 개설했습니다. 대상자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포함, 언어를 따질 생각이 없습니다. 동일한 프로젝트가 타 언어 위키에 있는지는 2006년 9월 23일 11시 45분 현재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제안 배경[편집]

개인적으로, 저는 사진 자료에 그다지 흥미가 없습니다. 역사를 전공했던 관계로, 사진 자료는 보조 자료일 뿐이고,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자세를 견지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더라도 그 입장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텍스트 세대이고, 설명없는 사진 자료는 없느니만 못하기 때문입니다(다만 지금까지 몇 건의 사진을 촬영하여 공용 및 한국어 위키백과에 올린 적은 있습니다). 뭐든지 직접 만드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어서 문서 내용을 보조하는 사진 자료에 대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위키백과에 참여하면서 제가 찍을 수 없는 사진이나, 공용에 이미 있는 사진은 굳이 사용하지 않을 필요가 없어서 애용(?)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현 시대에서 멀티미디어 자료에 대한 수요와 생성은 예전에 비해 대단히 편해지고 늘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이며, 웹에서 서비스되는 백과사전에 사진 자료가 있는 것도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며, 퍼블릭 도메인 사진으로 위키백과가 풍부해질 수 있다면, 언제든지 사진 자료를 제공할 의사 또한 있습니다.

제안 배경을 간단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저작권 문제에 구애받지 않는 퍼블릭 도메인 사진의 확충 필요성
  • 요즘 핸드폰은 사진 촬영 기능이 기본 기능이며, 화질 또한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 웬만하면 디지털 카메라 안가진 사람이 없다. 디카가 없으면,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촬영하면 된다.

활동 방안[편집]

토론을 위해서는 최소한의 토론 꺼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래에 작성하는 내용은 어디까지나 토론을 위한 것이지 이렇게 활동하겠다, 내지 활동한다, 라는 의미가 아님을 유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활동 방법에 대한 토론은 사용자토론:WaffenSS/프로젝트제안 퍼블릭도메인사진에 올려주십시오. 토론란에서 활동 방안이 정리되면, 정리된 내용은 이곳에 게재합니다. 물론, 정식 프로젝트 출범 후 활동 방안은 다시 또 토론을 통해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 활동 방안 (초안)[편집]

  • 참여자는 자신이 소지한 디카 및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용(commons.wikipeida.org)에 Public Domain으로 올린다.
  • 참여자는 자신이 소지한 디카 및 핸드폰의 기종을 프로젝트 참여 시에 명시한다.
  • 참여자는 한 달에 최소 3건 이상의 퍼블릭 도메인 사진을 등록한다.
  • 동일한 사진이 인터넷 또는 출판물 상에 존재해서는 안된다. 단, 각자의 개인 홈페이지에 등록한 것은 예외로 한다.
  • 언어와 상관없이 위키백과에 등록된 문서 중심으로 촬영한다. 만일, 해당하는 문서가 없는 경우에는 해당 문서를 본인이 직접 작성하도록 한다(예:도심 공항 터미널. 문서가 있는 줄 알고 촬영했는데, 와보니 없어서 문서까지 생성했음)
  • 만일, 타인의 사진을 직접 촬영한 것처럼 위장한 경우에는 당연히 해당 사진 자료 삭제(관리자 요청) 및 프로젝트 참여자 명단에서 삭제한다.
  • 단, 상표 및 로고의 촬영은 제외한다. 이 건에 대해서는 사용자:정안영민/로고에서 논의 등이 진행 중이므로, 그곳의 결과에 따르도록 한다.

토론란에서 합의된 내용[편집]

(추후 작성)

의견[편집]

예비 참여자[편집]

예비 참여자는 정식 프로젝트와 상관없이 일단 관심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정식 프로젝트 출범 후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프로젝트와 상관없이 퍼블릭 도메인 사진을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제안에 관심이 있고,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미로 제한합니다.

프로젝트 출범 후[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