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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Knight2000/작업실/진보위키비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자칭 진보적이라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수구적인 진보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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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위키를 사용하면서 미디어위키 문법은 좀 숙지하고 글 써라.

사실상 낙서장 위키

자신이 낙서장처럼 쓰고 있다는 뜻?

예를 들어 '광해군의 중립외교'라는 문서의 모바일 버전에는 제목 밑에 '실행한 적도 없는 중립외교 지만...'이라고 적혀있다. 이는 일반 이용자가 편집할 수 없다. 즉 관리자 중 한명이 장난한 것이다. 또한 수년이 지나도 이를 정정하지 않는다. 즉 현재는 관리자부터가 위키백과를 낙서장 쯤으로 여기는 지경이다.

고치면 된다. 자기가 안 고치고, 고칠 노력도 안 하면서, 위키백과를 낙서장이라고 욕하는 것. 여기 진보위키 사이트도 위키백과와 같은 미디어위키 시스템이니까, 그런 보기 싫은 내용은 고쳐주면 된다. 그냥 욕하고 싶으니까 관리자 운운하며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거 고치는 데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냥 고치는 방법을 몰라서 못 고치고 있던 거다. (관리자라고 해서 미디어위키의 모든 문법과 사용법을 다 알지는 못한다. 일반사용자도 물론이고.)

또한 나무위키식으로 첫문장에 '이 문서는 ~를 설명한 문서이다.'라는 문서가 많으며 나무위키를 복붙한 문서가 많다. 제목부터가 이상한 문서가 많으며 나무위키와는 달리 관리조차 되지 않는다. 즉 나무위키의 하위호환인 것이다.

나무위키가 위키백과의 서술을 따라한 것입니다. 그걸 반대로 서술하지 마세요. 지금에야 위키백과에서 문서 작성하던 사람이 나무위키로, 나무위키에서 작성하던 사람이 위키백과로 이동하면서, 서로 섞였기 때문에 이런 구분이 사실상 의미가 없습니다만. (이건 아주 황당한 상황인데, 위키백과에서 내용이 있는 문서로만 수십만 문서가 만들어진 2007년에야 나무위키가 분화해 나온 엔하위키가 생겼다. 다시 상황에서 위키백과는 나무위키의 존재도 몰랐고(그때는 없었다), 엔하위키의 문서를 복사할 이유가 없었다.)

위에서 지적한대로 누구나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악의를 가진 수정자들이 거짓정보나 가짜뉴스를 배포하는 일이 잦다.

이걸 위키백과만의 문제인 것처럼 쓰고 있는데, 이건 “모든 사람이 작성할 수 있는 위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다. 심지어 여기 진보위키는 진보위키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그걸 문서내용과 무관하다면서 지웠죠. 즉, 자기네 비판하는 건 인정 못하겠다는 것이고, 자기네가 배포하는 거짓정보와 가짜뉴스는 기어코 지켜야겠다는 악의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사학계에서는 위서로 판명난 지 오래인 《규원사화》

다른 서적과 달리 규원사화는 소위 말하는 '진본'이 이미 존재한다. 즉, 내용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지만, 그 책 자체는 가짜가 아니다. 즉 위서가 아니다. 위서가 뭔지는 알고 위서로 판명되었다고 말하는 건가?

이번에는 반말이라고 삭제했다. 어이가 없다. 딱 보니 명령체라서 반말이라고 적었으리라 여겨진다. 그러면서 틀린 내용은 안 고치고 있다. 먼저 틀린 내용은 옳게 고친 뒤에 글 지워라. 알겠냐?

비하성 토론이라고? 그런데 잘못된 내용을 지적하고 있는데도 문서 내용과 관련이 없다? 갈수록 태산이군요. 그러니까 그 내용이 위키백과를 비하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진보위키를 비판하고 있으니, 비하성 토론이고, 문서 내용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버리는군요. 딱 보니까 진보위키는 막장위키가 맞다. 그리고 자기네들끼리 쓰는 낙서장이 맞고. 그게 아니라면, 이 문서에서 지적한 내용부터 고치고 나서 비하성 토론이고, 문서 내용과는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지워라. 이번이 네 번째인데 하나도 안 고쳐지고 있는데, 이게 낙서장이 아니고 뭐겠으며, 막장화된 위키가 아니고 뭐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