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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놀이[편집]

유래[편집]

풀,대나무 등으로 뭘 만들다 인형이 되서 그때부터 각시놀이를 했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5 (KST)

준비물[편집]

각시탈.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0 (KST)

  • 풀을 뜯어 인형을 만들고 치마 저고리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 풀각시놀이 라고도 하는데 풀을 뜯어 인형을 만들어 가지고 논다는 데에서 비롯된 이름이에요. 수수깡이나 껍질을 벗긴 나무와 들에서 뜯어 온 풀을 끓는 물에 데쳐 부드럽게 한 다음, 나무 위에 실로 묶어 인형의 머리채를 만들어요. 그리고 인형의 머리를 땋거나, 치마·저을 꾸머거나 음식을 차리며 놀아요. 이때부터 여자아이들은 스스로 바느질을 익히고, 각시놀이를 통해 집안의 살림살이를 흉내냈답니다.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제목 날아라 자치기 지은이:김정호

강강술래[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매사냥[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매와,사냥총--14.38.38.130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2 (KST)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말타기[편집]

유래[편집]

자동차가 없던 옛날에는 말이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었다.하지만 양반집 아이들만 탈 수 있었고,보통 아이들은 탈 수 없어서 말을 타는 놀이를 만들었다.그것이 말타기이다.말타기 놀이는 '말뚝박기'라고도 한다.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0:58 (KST)

준비물[편집]

없다.그렇지만 사람이 10명 이상 되어야 재미있는 놀이이다.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0 (KST)

하는 시기[편집]

아무 계절,날 상관없이 하는 놀이다. 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0 (KST)

놀이 방법[편집]

사람은 최소 7명 정도로 한다. 1.먼저 두 편으로 나눈다. 2.한 아이가 마부가 되고 나머지가 마부에 의지하여 등을 구부리고 엎드려 말이 된다.그러면 나머지 한 팀이 말의에 올라탄다. 3.아이들이 모두 말에 타면,마부와 맨 앞에 탄 아이가 가위바위보를 해서 승부를 가린다. (이 때 말 위에 올라타는 아이들은 날쌔게 움직이고,빨라야 하고,엎드려 말 역할을 하는 아이들은 버티는 힘이 있어야 한다.) 한번 말을 한 이이들은 많이 힘드니까 돌아가면서 역할을 바꾼다.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7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책이름:돌아라돌아라 팽이야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10 (KST)글쓴이 이름:양승현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10 (KST) 출판사 이름:기탄교육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10 (KST) 출판 연도:2008년 2월 25일 초판 1쇄 펴냄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10 (KST) 참조한 쪽 번호:18,19쪽Suelala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10 (KST)

놋다리밟기[편집]

유래[편집]

  • 놋다리밟기는 경상도와 전라도 해안을 중심으로 행해지는 놀이로, '기와밟기'라고도 합니다. 고려 공민왕이 홍건적을

피해 안동 지방으로 피난 갔을 때, 한겨울에 왕비가 신을 벗고 큰 내를 건넌는 것이 안타까워 아낙네들을 줄지어 엎드려 왕비를 건네 준 데서 유래됐습니다.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

준비물[편집]

하는 시기[편집]

정월 대보름날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7 (KST) 달빛이 곱게 물든 대보름 밤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4 (KST)

놀이 방법[편집]

한 줄로 길게 서서 모두 허리를 굽히고 앞 사람의 허리를 두 팔로 껴안아 긴다리를 만들었다 이렇게 사람들이 허리를 굽혀 만든 다리를 놋다리라고 불렀습니다. Aag110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1 (KST)

사진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즐거운 우리놀이 글 우리누리 출판연도 1997 출판사 주니어랜덤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8 (KST) 책이름 대동놀이 글쓴이 이름 낙송재 출판사 문학동네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7 (KST)

딱지치기[편집]

유래[편집]

안동지방에서 정월대보름에 여자들이 하는 놀이이다

준비물[편집]

딱지.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10일 (금) 12:09 (KST)

놀이 방법[편집]

딱지로 상대편의 딱지를 뒤집어야한다.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10일 (금) 12:08 (KST)

사진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출처-제목:우리 민속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책을 읽고 알게되었다.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10일 (금) 12:11 (KST)

준비물[편집]

홰 만들기 대보름이 되기 전부터 많은 젊은이들은 함께 모여 횃불싸움에 사용할 홰를 만들었습니다. 홰는 겨릅대(껍질을 벗긴 삼의 줄기) 싸릿데에 관솔을 섞어 단단히 묶고 끝에 밀랍니나 기름을 먹인 솜뭉치를 함께 잡아 메서 만들었습니다. 홰는 아무리 두들겨도 불잉 꺼지지 않고 솜뭉치가 빠져나가지 않아야 했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홰를 가지고 달이 떠오를 무렵 달을 맞으러 산으로 갔습니다. 달이 뜨고, 달집을 태우고 나면 홰에 불을 밝히고 횃불싸움을 시작했습니다.

놀이 방법[편집]

술렁수! 어는 한편이 고함을 지르면 꼴레꼴레 상대편이 뒤질세라 대답합니다. 풍물패의 신명나는 가락이 흥을 돋으면 횃불을 든 청년들이 힘차게 달려들어 횃불싸움을 벌였습니다.````

하는시기[편집]

  • 정월 대보름 저녁, 채 어둠이 내리기도 전

사진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책이름 대동놀이 지은이 낙송재 출판사 문학동네

윷놀이[편집]

유래[편집]

도,개,걸,윷,모의 명칭을 가축이름으로 지은 까닭은 무엇일까요? 민속학자들은 그 기원을 고조선에서 찾고 있어요. 고조선은 전국을 5부로 나누고, 각 부를 5가가 다스렸지요. 5가란 김가, 이가등의 성씨를 말하는데,5가의 성이 바로 '도,개,걸,윷,모' 였다고 해요. 그런가 하면 부여의 관직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어요. 부여에서는 여섯 가지 가축으로 관직의 이름을 정했는데, 그 관직의 이름이 마가(말),우가(소),저가(돼지), 구가(개),대사(양 또는 염소) 등이었답니다. 옛날에 윷이 모보다 점수가 높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농사를 지으며 살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말보다 소를 더 귀중하게 생각했어요. 따라서 윷놀이에서도 말인 모보다 소인 윷이 훨씬 많은 칸을 옮길 수 있었지요. 게다가 윷은 윷가락을 한 번 더 던질 수 있는 특권까지 주어졌답니다. 하지만 모가 나오면 0점으로 처리해 버렸지요. 그러던 어느 날, 우리나라에 새로운 말이 들어왔어요.그 말은 전에 있던 말 보다 훨씬 빨리 달렸지요. 그러자 사람들은 윷놀이를 할때마다 이상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저렇게 빨리달리는 말이 왜 돼지보다도 못해. 모가 나오면 아예움직이지도 못하잖아 그러니 윷놀이 규칙을 바르게 고쳐야 해" 사람들은 말인 모를 다섯 움직이고, 윷가락도 한번 더 던질 수 있도록 규칙을 새로 정했답니다. 그때부터 모가 윷보다 점수가 더 높아진 거예요.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5 (KST)

준비물[편집]

말, 윷가락 4개, 말판, 깔판 등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9 (KST)

윷놀이판 ,윷4개 ,말 색깔 다른것 각각3개씩Qjarms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3 (KST)

준비물[편집]

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 깔판,말판,윷가락 네 개,말

놀이 방법[편집]

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5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5 (KST) 윷놀이의 놀이 방법.......... 먼저 인원수에 맞게 편을 나눕니다.그리고,윷이 튀어나가지 않도록 깔판을 준비하고,또 말이 옮겨다니는 말판도 필요합니다.이제는 한 편씩 교대로 윷을 나눕니다.던지는 요령은 윷가락 네 개를 나란히 세워잡고 사람의 앉은키보다 약간 높게 올라가게 던집니다.이 때, 던진 윷가락이 판의 바깥으로 나가면 무효가 됩니다.말을 옮길 때에는 끗수에 맞게 옮깁니다.즉 도는 한 칸,개는 두 칸,걸은 세 칸,윷은 네 칸,모는 다섯 칸 옮깁니다.이 때 말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옮겨야 하며,상대방의 말을 잡으면 한 번 더 윷을 던질 수 있습니다.또 모나 윷이 나오면 연달아서 한 번 더 던질 수 있습니다. 출처-제목:우리 민속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글:서찬석.출판사:채우리 출판연도:2004년 2월10일.참조한 쪽 번호:111쪽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3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3 (KST) 윷가락을 던져 도가 나오면 1점, 개가 나오면 2점, 걸이 나오면 3점, 윷이 나오면 4점과 한번더, 모가 나오면 5점 과 한번더 던지기 입니다. 만일 세 번 연속해서 도가 나오면 111, 개,걸,도의 순서로 나오면 231이라는 점괘를 얻게 되지요.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7 (KST)

  • 편을 갈라서 윷을 던져 승부를 겨루는 놀이로 윷의 모양에 따라 가축에 따라 도, 개, 걸, 윷, 모 로 각각 돼지 개 양 소 로 말을 나타냈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3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3 (KST) 출처 교원 주니어 라이브러리 160페이지 사회 문화 김규환 선생님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출처-제목:우리 민속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글쓴이 이름:서찬석 출판사 이름:채우리 출판 연도:2004년 2월10일참조산 쪽 번호:111쪽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5 (KST)김규리Gyuri0207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5 (KST) 출처:절로 흥이 나는 전통놀이 (삼성비엔씨)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9 (KST)

강강술래[편집]

유래[편집]

  • 임진왜란 때 일본군이 황해로 나아가려 하자 전라우수영(지금의 해남)수군통제사였던 이순신 장군은 해남 여자들을

남자처럼 꾸며서 옥매산 중턱을 빙빙 돌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게 했습니다. 멀리서 이를 본 일본군은 수많은 군사 들이 행군하는 줄 알고 달아났습니다. '강겅'은 전라도 사투리로 원을 뜻하고, '술래'는 '순라'라는 말이 바끤 것으로 '주위를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또한 강강술래를 강강수월래라고도 하는데 이는 오랑캐가 물을 건너온다는 뜻입니다.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2 (KST) 책이름 대동놀이

  • 강강술래는 이순신 장군이 왜군에게 우리 군사가 많다는 것을 보이기 위해 마을 여자들에게 남자의 옷을 입혀 돌게 한다는 설로 시작되었다. 출처: 교원 김규환 선생님 160쪽 주니어 라이브러리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9 (KST)문준흠

준비물[편집]

준비물 없음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3 (KST)

  • 인원: 여러명과 음악이 필요함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5 (KST)문준흠 출처 교원 김규환선생님 160쪽 교원Dlsdydtl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0 (KST)최인용Dlsdydtl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0 (KST)

엿,사람2명~5명정도

하는 시기[편집]

  • 강강술래는 음력 8월 한가윗날밤에 하는 놀이이다. 출처:주니어 라이브러리 사회,문화 161쪽 출판사 교원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3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3 (KST)
  • 한가위 보름달이 솟아오르면 마을 여자들은 강강술래 놀이를 했습니다.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9 (KST)

놀이 방법[편집]

  • 백사장이나 뜰이 넓은 집에 모여 손을 잡고 원을 만들어 오른쪽으로 도는 놀이 입니다.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5 (KST)
  • 강강술래라는 후렴이 붙은 노래를 부르며 뛰어놀던 놀이다 가락에 맞추어서 빨리 움직이기도 하고 적게 움직이기도 한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0 (KST)문준흠 출처: 교원 160페이지 주니어라이브러리 김규환 선생님

먼저 한 조는 10~12 명의 인원으로 구성합니다.

이들이 원을 이루어 빙빙 돌면서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추는 것입니다.

원무를 할 때는 보통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며 고개는 똑바로 앞을 쳐다봅니다.

노래는 목청이 좋은 사람이 앞소리를 하고 나머지 사람들이 후렴의 뒷소리를 합니다. 이 때 부르는 노래는 따로 정해진 것이 없어서 아무거나 불러도 되지만 후렴은'강강술래'로 통일해야겠지요 춤의 속도는 점점 빠르게 합니다. 우리 가락에서 느린 가락을 진양조라고 합니다. 강강술래 놀이를 처음할때는 이 느린 진양조에 맞춰 춤을 추지만 점점 빠르게 빠른 가락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속도의 변화를 줍니다. 그러다 보면 맨 나중에는 누래와 춤의 흥에 취해 뜀박질 하듯이 템포가 빨라집니다. 이렇게 한바탕 진양조에서 자진모리까지 원무를 즐기고 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출처-우리 민속 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지은이 글/서찬석, 그림/한창수 출판사: 채우리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 책이름 대동놀이 지은이:낙송재 쪽28쪽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0 (KST)

엿치기[편집]

유래[편집]

엿치기놀이는 일명 '엿꺾기'놀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청,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으며 진사람은 억울할 것이다


[출처] [전통놀이] 엿치기|작성자 삼계엿

준비물[편집]

준비물은 엿이다.

하는 시기[편집]

엿장수가올떄,아무떄나,엿이있을때

놀이 방법[편집]

Dlsdydtl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2 (KST)최인용Dlsdydtl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2 (KST) 엿치기는 사람이엿을 들고 엿을두동각내어 구멍이 많고 큰 사람이 이기는게임이다 진 사람은 엿 값을 지불해야한다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연날리기[편집]

유래[편집]

정월 대보름날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연싸움이 유명했는데 돈 있는 집에서는 연을 잘 날리는 사람을 사서 연싸움에 참가하기도 했다고 해요.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4 (KST) 연날리기는 먼 옛날부터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졸이예요.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 사이에 많이 하는 민속놀이지요. 연날리기 놀이는 신라의 선덕 여왕이 왕이 되자, 대신이었던 비담과 염종은 불만을 터뜨렸답니다. 나라를 여자한테 맡길 수 없다는 게 이유였지요. 결국 두사람은 반란을 일으켜 왕궁으로 쳐들어갔어요.비담의 군사와 선덕여왕의 군사는 치열한 전투를 벌였지요. 그러던 어느날 밤,갑자기 커다란 유성 하나가 왕궁으로 떨어졌답니다. 비담은 이것을 심리전에 이용하기 위해 군사들을 모두 모아 놓고 말했어요. "예로부터 별이 떨어진 곳에는 피가 흥건히 젖는다고 했다. 그러니 방금전의 그 별은 여왕이 망한다는 징조이다." 비담의 군사들은 사기가 높아졌고 그 바람에 선덕 여왕을 모시고 있던 김유신 장군의 군대는 시름에 젖었어요. 오직 김유신 장군만이 담담한 표정을 지었답니다. "대왕마마, 길하고 흉한 것은 모두 사람이 불러들이는 것으로 아옵니다. 유성이 떨어지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그것으로 길흉을 점치는 것은 순리에 어긋나오니 두려워하지 마옵소서." 그런 후에 김유신은 곧 좋은 꾀를 생각해 냈어요 군사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허수아비에 불을 붙여 연과 함께 하늘로 띄었지요. 그러자 처음에는 사람 크기의 커다란 불기둥이었던 것이 하늘로 올라갈수록 점점 작아져, 나중에는 하늘에 총총히 박혀 있던 별들과 구분이 잘 안되었어요. "어제 저녁 왕궁에 떨어졌던 별이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 다음날, 이 소문은 금세 반란군의 귀에까지 들어갔답니다. "한 번 떨어졌던 별이 다시 솟아오른 것을 보니 하늘은 여왕의 편인가 봐." 이렇게 되자, 반란군의 사기는 급격하게 떨어졌어요. 김유신은 그 틈을 노려 반란군을 무찔렀답니다. 결국 김유신은 연을 이용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선덕여왕을 지켜낸 거예요. 김성순Kss1611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0:59 (KST)

하는 시기[편집]

설날부터 정월 대보름까지 남자아이들은 연날리기를 많이 해요. 연은 바람이 씽씽 불어야 잘 날기 때문에 연날리기는 바람 부는 날에 주로 하지요. 추위를 이기는 씩씩한 놀이라고 할 수 있어요.Selin5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8 (KST)

준비물[편집]

종이,대나무 가지,실,연실과 얼레가 필요하다.Selin5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2 (KST)

놀이 방법[편집]

참가 인원:무제한 대나무와 창호지,풀,실을 이용해 연을 만든다.Selin5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5 (KST)

사진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책이름: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아이들 민속놀이 100가지 김소정,김종만 글,바보새 길벗 스쿨 출판사,2009년 출판,30쪽,36쪽 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1 (KST)

책: 절로 흥이 나는 전통놀이 지은이:안 나와 있음 출판사:삼성비엔씨

굴렁쇠[편집]

유래[편집]

연날리기는 아주 오래 전부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놀이 입니다.

특히 매년 정월 대보름날엔 동네마다 연날리기 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이 날이 되면 사람들은 연에 송액영복 이라는
 글씨를 써 붙이고 그것을 하늘에 날려보냈습니다.

나쁜 액운은 멀리 사라지고 북이 들어오길 비는 마음에서였지요.

  단순해 보이는 이 놀이를 통해 우리 조상들은
 희망찬 새해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제목:우리 민속 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지은이:서찬석 유미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5 (KST)

준비물[편집]

굴렁쇠.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0 (KST) 굴렁쇠.14.38.38.130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1 (KST)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비석치기[편집]

유래[편집]

네모진돌.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4 (KST) 공깃돌 6개 5개인데 1는 잊어버릴 수 있으닌깐--14.38.38.130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6 (KST)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팀을 찬후자신의돌로 상대편말을넘어트림면 되느는것이다 비석치기는말로넘어뜨리는방법이많다. Aag110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2 (KST)

  • 비석치기는 상대의 돌을 자신의 돌로 넘어뜨리는데 단계별로 넘어뜨려야 인정이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6 (KST)문준흠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4-1읽기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벼슬아치들이 억지로세운것에화난 사람들이 욕을하고발로차면서생긴것이다

공기놀이[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공깃돌5개.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3 (KST)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엘리트삐에로[레드]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2 (KST)이준성엘리트삐에로[레드]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2 (KST) 공기놀이 놀이방법.......... 이 놀이는 글자 그대로 공기알 다섯 개를 바닥에 흩뜨리고 노는 방법 입니다. 우선 두 편으로 나누어 나이먹기(30살 혹은 100살)내기를 미리 정해 놓습니다. 그런 후에 한알집기, 두알집기, 세알집기, 네알집기, 고추장찍기, 꺾기의 순서대로 합니다. 한알집기는 흩어진 다섯 개의 알 중에 한 알을 공중에 던지고 차례차례 바닥의 네 알을 집어 받는 방식입니다. 이 때 바닥의 알을 몇개 집어받느냐에 따라 두알집기, 세알집기, 네알집기로 발전해 갑니다. 고추장찍기는 공깃돌을 모두 손에 쥔 다음 한 알을 위로 던지고 얼름 검지손가락으로 고추장을 찍듯이 바닥을 찍고 던진 알을 받는 놀이입니다. 꺾기는 다섯 알을 위로 던져 손등으로 받은 후, 다시 위로 던져 손바닥으로 잡아 채는 방식입니다. 이런 순서로 한 다음 마지막으로 꺾기의 수만틈 '몇 년!' 하면서 점수를 얻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공기놀이 놀이방법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우리 민속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지은이-서찬석 ,지은 날짜2004년 2 월 10일 초판 1쇄 발행 , 2006년 7월 25일 초판 4쇄 발행 Skyjin210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1 (KST)권예진Skyjin210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1 (KST) 어느 지역에서 나이먹기라고 부르는 공기놀이는 공기알5개를 가지고 바닥에 흐트려 놓은 다음 한알집기,두알집기,세알,네알고추강찍기, 꺽기의 순서대로 합니다 고추장 찍기는 검지손가락으로 고추장을 찍듯 바닥을 찍고 던지는 놀이입니다. 이런 순서로 마지막 꺽기의 수만큼 몇년이라고 왜치면서 점수를 얻어가는 민속놀이 입니다.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출처:'우리 민속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P157)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실뜨기[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실만 준비하면 된다.유미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3 (KST)

하는 시기[편집]

약 1m 정도 되는실이나 노끈의 양 끝을 묶은 다음,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두 손에 걸친 실을 번갈아 떠서 실의 모양이 여러가지로 바뀌는것을 즐기는 놀이이다실이 풀어지면 그 사람이 진다

놀이 방법[편집]

1.실테를 두 손에 한 번 감고 두 손 가운뎃손가락으로 걸어 뜬 뒤에 상대편에게 차례를 넘긴다.-(날틀) 2.날틀 양쪽의 가위처럼 벌어진부분을 엄지와 검지로 걸어 쥐고 아랫줄 밖으로 둘러서 위쪽 가운데로 올려 뜬다.-(쟁반) 3.엄지와 검지로 바둑판 가운데의 줄이 교차된 두 각을 걸고 바깥줄을 밖으로 빼었다가 위쪽 가운데로 올려 뜬다.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장치기놀이[편집]

유래[편집]

경기도 수원에서 내려온 놀이로,필드하키와 비슷한 격구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네이버 백과사전 검색어 "장치기놀이"--Hhyr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3 (KST)

준비물[편집]

나무막대기, 공 출처:어깨동무 즐거운 우리놀이--Hhyr1026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5 (KST)

하는 시기[편집]

춥지만 않다면 언제든지 해도 좋습니다.--Hhyr1026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2 (KST)

놀이 방법[편집]

땅에 공이 들어갈 구멍을 파고,헷갈리지 않게 공에 이름을 붙인다.그다음,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고 순서대로 공을쳐 구멍에 넣는다. 한번에 넣으면 2점, 두세번째에 넣으면 1점이다. 세번 쳐도 안들어가면 순서를 넘긴다. 20점이 되면 끝난다. 출처:어깨동무 즐거운 우리놀이--Hhyr1026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1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글쓴이 이름:우리누리 책 이름:어깨동무 즐거운 우리놀이 출판사:주니어랜덤 출판연도:1997년 참조한 쪽:106~115쪽

연날리기[편집]

유래[편집]

  • 연이 우리나라에 놀이의 형태로 민중에게까지 널리 보급된 시기는 조선 영조 때 라고 한다. 이 당시 정월 대보름날이 되면 광교와 수표교는 전국의 각지에서 몰려온 선비들이 신명나게 연날리기 잔치를 벌였다고 한다.
연에 대한 각 나라의 오래 된 기록을 보면 연이 처음에는 여러 용도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말레이 반도에 사는 원주민들은 돛대처럼 대형 연을 띄워 배를 끌었다는 기록이 있고, 파푸아 뉴기니에서는 오래 전부터 연을 사요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이 전해져 오고 있다고 한다.

태국에서는 정쟁을 할 때 무서운 동물 얼굴을 한 연을 띄워 적의 사기를 꺾고 승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오고 있다.

이처럼 연을 군사의 수단으로 삼은 것은 중국의 문헌에도 많이 남아 있고,[삼국사기]에 나오는 김유신 장군의 연 이야기도 그런 용도라고 할 수 있다. 출처:우리 민속 놀이에느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지은이:서찬석 출판사:채우리 p20 초판 일행일:2004년 2월 10일 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8 (KST)손지훈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8 (KST)

  • 이것은 지난해의 사나운 운수와 나쁜 일들에 대한 기억을 잊어버리고 악귀를 쫓아내어 새해의 복을 바라는 마음을 나타낸 이야기가 온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1 (KST)문준흠 출처: 교원 주니어라이브러리 사회 문화 160페이지 김규환선생님
  • 연날리기는 신라 시대의 선덕 여왕때 시작되었다고 안다. 선덕 여왕이 왕위에 오르자 신하였던 비담과 염종이 불만을 느껴 유성이 떨어진 어느 날 밤 월성을 공격했다. 그들은 유성이 떨어진 것을 보고 여왕이 패할 징조로 생각했다. 여왕을 모시고 있던 김유신은 반란군을 물리치기 위해 좋은 꾀를 생각해 냈다. 그것은 허수아비에 불을 붙여 하늘 높이 띄우는 것이였습니다. 그러고는 "월성에 떨어진 별이 다시 하늘로 올라깄다."고 소문을 냈습니다. 소문을 들은 반란군의 사기가 떨어지자 이틈을 타 김유신이 반란군을 무찔렀다고 한다.

출처: 주니어 라이브러리 사회*문화 출판사 교원 지은이 김규한

준비물[편집]

연 1개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9 (KST)손지훈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9 (KST)

  • 연 창살 실 그리고 한지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3 (KST)문준흠 출처: 주니어 라이브러리 교원 160페이지 김규환 선생님 사회 문화

하는 시기[편집]

매년 정월 대보름날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2 (KST)손지훈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2 (KST)

  • 정월 대보름과 설날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4 (KST)문준흠 출처: 주니어라이브러리 교원 김규환선생님 사회문화 160페이지

놀이 방법[편집]

  • 높이 띄우기

글자 그대로 연을 얼마만큼 높이 띄우느가를 겨루는 놀이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얼레줄만 많이 폴면 연이 저절로 높이 날아갈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늘은 땅보다 바람이 더 세차게 부는 곳입니다. 따라서 바람의 속도에 따라 연을 놓았다 당겼다 하는 다양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잘 조절하지 못하면 얼레줄이 끊어져 하늘로 영영 날아가 버린다.

  • 재주 부리기

재주 부리기는 하늘 높은 곳에서 갑자기 수직으로 급격히 떨어지ㅓ나 올라가기, 급하게 회전하기 등의 묘기를 많이 부리수록 후한 점수를 받는 놀이입니다.

  • 끊어먹기

2개 이상의 연이 공중에 떠 있는 상태에서 서로 끈을 비벼 상대편 연줄을 끊어먹는 놀이입니다. 연줄을 굵고 튼튼한 것으로 사용하면 항상 이길 것 같지만, 끊어먹기 놀이는 연줄의 굵기나 튼튼함보다는 연을 얼마만큼 잘 날리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고 한다. 출처: 우리 민속 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지은이: 서찬석 출판사:채우리 초판 발행일: 2004년 2월 10일 쪽수: 22쪽 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6 (KST)손지훈Jihun01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6 (KST)

사진 자료[편집]

  • 높이 띄우기
연을 얼마만큼 멀리 높이 띄을 수 있는 가를 겨루는 놀이로, 연을 500m이상 띄우면 연의 무늬가 보이지 않고, 연을약 1km가량 높이 띄우면 눈에 보일락 말락하고 그 이상이 넘으면 보이지 않는다. 연은 높이 올라갈수록 바람을 세차게 받기 때문에 연이 파손되거나 연실이 끊어질 우려가 있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7 (KST)문준흠 출처: 주니어 라이브러리 교원 사회 문화 160페이지 김규환 선생님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윷놀이[편집]

유래[편집]

윷놀이의 유래는 없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9 (KST)

준비물[편집]

윷놀이판 ,윷4개 ,말 색깔 다른것 각각3개씩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5 (KST) 윷놀이판 ,윷4개 ,말 색깔 다른것 각각3개씩Qjarms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3 (KST)

하는 시기[편집]

아무때나. 사람들은 주로 밤에 한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8 (KST) 설날, 정월대보름날 ====문준흠 출처 교원 주니어 라이브러리 160페이지 김규환 선생님

놀이 방법[편집]

팀을 나눠서 윷을 던저 더 높게 나온 팀이 먼저 시작한다.윷은 도 1칸, 개 2칸, 걸 3칸, 윷 4칸, 모 5칸으로 주사위 게임과 비슷하다.가다가 갈레길이 있으면 그 지름길로 갈 수 있다.3개의 말이 모두 출발점으로 돌아오면 먼저 돌아온 팀이 이긴다.그리고 윷을 업어서 갈수도 있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8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출처:전래놀이 글쓴이:함박누리 출판사:보리 출판연도:2009년3월3일 76쪽

쥐불놀이[편집]

유래[편집]

쥐불놀이 유래는 농부들은 들에 나가 논두렁과 밭두렁을 태웠다. 이것을 쥐불놀이라 불렀다.--최유지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0:58 (KST)

준비물[편집]

쥐불놀이의 준비물은 깡통,철사,못,망치,장갑,마른나무--최유지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4 (KST)

하는 시기[편집]

쥐불놀이의 하는시기는 정월 대보름이다.

놀이 방법[편집]

1.깡통에 구멍을 뚫는다

2.숯을넣는다

3.못을 구멍에 박아서 숯을 고정한다

4.못에 굻고 튼튼한줄을 튼튼하게 묶는다.

5.밤이되면 숯불에 불붙인다

6.막 휘두른다(둥글게)///팔로 막 원그리듯 휘두른다--최유지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8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쥐불놀이 출서는 우리의세시풍속과 전통놀이백과사전 지은이:허순봉 출판사:기림문학사 참조한 쪽:53쪽 또 출판사:네이버

차전놀이[편집]

유래[편집]

  • 차전놀이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후백제 왕 견휜은 원래 지렁이였는데 사람으로 둔갑해 안동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지렁이를 몰아 내기 위해 소금배를 풀어 낙동강을 짜게 만든다음,모두 함께 팔짱을 끼고 어깨로 지렁이를 밀어 강물어 떨어뜨려 죽였습니다. 이 때부터 차전놀이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다른 이야기는 고려 왕건이 안동에서 견훤하고 싸울 때 도움을 주었던 김선평, 권행, 장길 세장군을 가리기 위해 차전놀이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6 (KST) 출처: 대동놀이

준비물[편집]

  • 동채만들기

보통 서까래만한 참나무를 고릅니다. 나무 두 개를 가위 모양으로 어긋나게 놓고 풀어지지 않게 잡아 맸습니다.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0 (KST) 출처: 대동놀이

  • 차전놀이는 동채 싸움이라고 도하는데 동채라고 하는것을 만들어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서 하는 놀이로 대장이 올라가 서 지휘하는데, 상대편 동채를 먼저 누르는 사람이 승리이다. 출처: 교원 주니어 라이브러리 161페이지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4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4 (KST)

하는 시기[편집]

  • 차전놀이는 음력 정월 대보름에 하는 놀이이다. 출처: 주니어 라이브러리 161페이지 출판사교원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1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1 (KST)
  • 차전놀이는 음력 정월 대보름에 하는 놀이이다. 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3 (KST) 출처:대동놀이
  • 차전놀이는 해마다 정월 10일경부터 2월 초하루까지 하는 놀이이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4 (KST)

놀이 방법[편집]

차전놀이는 씩씩한 남자들이 힘을 모아 벌이는 놀이입니다. 냇가 모래판이나 넓은 들판에서 동부와 서부로 나눈 두 편이 동채를 둘러메고 차전놀이를 했습니다. 대장이 신호를 보내면 동채 앞에 늘어서 머리꾼들이 팔짱을 끼고 상대편을 어깨로밀어붙이며 공격했습니다.유지훈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2 (KST) 출처 대동놀이

  • 차전놀이는 동채 싸움이라고 도하는데 동채라고 하는것을 만들어 동부와 서부로 나누어서 하는 놀이로 대장이 올라가 서 지휘하는데, 상대편 동채를 먼저 누르는 사람이 승리이다. 출처: 교원 주니어 라이브러리 161페이지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4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4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그림자 밟기[편집]

유래[편집]

그림자 밟기의 유래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간다.백성들이 농사를 지을 시절 아이들이 "야!내 그림자가 더 커" "아니야!내 그림자가 더 커!"그러면서 화나서 그림자를 밟았다.그때부터 그림자 밟기 놀이를 했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6 (KST)

준비물[편집]

그림자밟기는 준비물이 필요 없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7 (KST)

하는 시기[편집]

하는 시기는 아무 날이나 저녁 때쯤 그림자가 선명해질때 한다.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7 (KST)

놀이 방법[편집]

그림자 밟기의 놀이 방법은 먼저 인원은 3~6명 정도면 된다.그리고 가위바위보를 해서 술래를 정한다.그 술래가 10초 정도 샌다.그사이에 다른 아이들은 달아나고 술래가 숫자를 다 새면 술래가 아닌 애들은 그림자를 술래한테 밟히지 않게 피애햐 한다.술래가 다른 아이의 그림자를 밟으면 밟힌 아이는 술래가 된다.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출처: 제목:전래놀이 글:함박누리 출판사:보리 출판연도:2009년 3월3일 106쪽 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3 (KST)

십자놀이[편집]

유래[편집]

유래는 없고 그냥 내 생각에는 아무래도 땅따먹기 처럼 재미로 하는 것 같다.

준비물[편집]

금을 그을 수 있는 나뭇가지나 돌

하는 시기[편집]

아무때나 자신이 하고 싶을 때 하면 된다.

놀이[편집]

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5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5 (KST)이 십자놀이를 하는 방법은 땅바닥에 십자 모양의 금을 긋고 선을 밟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바깥 칸을 도는 놀이이다.방법은 간단하지만 수비하는 쪽에서 지나가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기 때문에 생각처럼 돌기가 쉽지 않다.균형을 잃고 금을 밟거나 상대편에게 잡히거나 칸 밖으로 나가면 죽고, 한 사람이라도 남아서 정해진 횟수만큼 십자를 돌면 자기편 친구들을 모두 살릴 수 있다.그래서 십자놀이를 할 때에는 재빠르고 힘이 센 친구가 최고로 인기 있었다.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굴렁쇠랑 새총아렁 신명나는 옛날 놀이,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8 (KST)(햇살과 나무꾼)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8 (KST)글,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8 (KST)(정지윤)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8 (KST)그림,한우리 돗서논술 연구소 출판사,2009년 10월1일 발행,12~13쪽 이용

고누[편집]

유래[편집]

고누가 언제부터 놀이였는지는 알 수 없지만,10세기 초의 유물로 추정되는 "갑자"때문에 10세기부터 해왔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Hhyr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3 (KST)

준비물[편집]

바둑판,바둑알--Hhyr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1 (KST)

하는 시기[편집]

야외에서 하는게 아니라면 아무 때나--Hhyr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4 (KST)

놀이 방법[편집]

인원은 두사람이어야 한다.2x2칸의 영역을 그리고,위아래에 흰색과 검은색의 말을 놓는다.상대편의 말의 길을 막으면 이긴다.(밭고누)--Hhyr1026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1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책이름:어깨동무 즐거운 우리놀이,네이버 세시풍속사전

구슬치기[편집]

유래[편집]

없음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4 (KST)

준비물[편집]

공기와 적당한 크기의 나뭇가지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5 (KST)

  • 유리나 자기로 되 구슬Qjarm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8 (KST)

하는 시기[편집]

아무때나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5 (KST)

  • 주로 겨울철에 많이 한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6 (KST)

놀이 방법[편집]

나뭇 가지로 구멍하나를 파고 그 둘레 위,아래,왼,오른쪽에구멍을 판다.그렇게 하고 순서를 정해서 차례대로 구슬을 튕긴다.구멍에 들어가면 좋은것이다.구멍에 들어가면 점수를 따고 상대 구슬을 치면 그 구슬을 갖는다.그렇게 해서 제일 점수가 많은 아이가 구슬을 다 가지는것.썬더윙부츠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9 (KST)

  • 유리나 자기로 된 구슬을 가지고 뚤어놓은 구멍에 목표물을 맞히거나, 상대방의 구슬 숫자가 홀수인가 짝수인가 또는 1.2.3인가를 맞혀 따는 놀이다.Qjarm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4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출처:전래놀이 글:함박누리 출판사:보리 출판연도:2009년 3월3일 32쪽

제기차기[편집]

유래[편집]

제기는 뿌리가 달린 풀을 본뜬 놀이거리이다.아이들이 들판에서 뿌리가 많고 잎이 달린 풀을 뽑아서 가지고 놀다가,발로 툭툭 차는 제기차기 놀이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옛날 중국에서 가죽 주머니를 차며 놀던 놀이에서 제기를 차는 놀이가 생겼다는 말도 있다.그리고 제기의 이름은 테기,체기,재기,쪽기등 지방마다 이름이 다르다.(출처:돌아라 돌아라 팽이야(책)Suelala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15 (KST)]

제기차기의 유래의대한알수없다고하지만 고대중국에서 무술을 연마하기 위하여 고안된 축국 놀이에서 연유한다고하며, 중국의 전설적인 왕 황제 때로 보는 견해가있다

준비물[편집]

제기밖에 없다.옛날에 사람들이 제기를 만든 방법:구멍 뚫린 엽전을 한지나 비단으로 싸서 그 끝을 갈래갈래 찢으면 멋진 술이 달린 제기가 완성된다.Suelal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8 (KST) Suelal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

하는 시기[편집]

아무 계절이나 해도 되는데,겨울이나 가을에 제일 많이한다.Suelal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4 (KST) 겨울(음력12월)

놀이 방법[편집]

하는 방법은다양하다 . 1.양발차기:오른발 왼발 번갈아 가며 차는 방법으로, 양발 안쪽으로 차거나 한 발은 안쪽,한 발은 바깥쪽으로 찬다. 2.땅강아지:한 발은 땅을 딛고 다른 발은 땅에 댔다 뗏다 하면서 찬다.(제일 많이 하는 방법Best1) 3.제기 빼앗기:발로 차올린 제기를 다른 사람이 손으로 빼앗는다. 4.머리에 얹기:발로 차올린 제기를 머리 위에 얹는다.(제일 어려운 방법).Suelal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0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이름:양승현,책이름:돌아라 돌아라 팽이야,출판사:기탄교육,출판연도:2008년2월25일 초판1쇄 펴냄,참조한 쪽 번호:14.15페이지Suelal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0 (KST)

만드는방법[편집]

제기를 가지고 발로 차는 놀이. 재기는 엽전이나 쇠붙이에 얇고 질긴 종이나 천을 접어서 싼 다음, 끝을 여러 갈래로 찢어 너풀거리게 한 놀이기구이다===

닭싸움[편집]

유래[편집]

닭싸움은 예전에는 무릎싸움이라고도 했다.아이들이 어느날 이상하게 노는 모습을 모고 한 사람이 `아이들이 닭끼리 싸우는것같군`이라고 했다.그 때부터 닭싸움을 하게되었다 출처:제목:전래놀이 출판사:보리 지은이:함박누리 그림:홍영우 Aag110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0 (KST)

준비물[편집]

준비물은 없다. Aag110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7 (KST)

하는 시기[편집]

이른 저녁을 먹고 골목길로 나서면 아직도 밖이 환할때 한다.출처-어깨동무 우리놀이 지은이:우리누리 80~81페이지 김윤아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1 (KST)

놀이 방법[편집]

손으로 상대방을 밀거나 잡아서도 안 되고,힘이 든다고 발을 바꿔서도 안된다는 규칙이 있다.오직 굽힌 발과 몸으로만 상대방을 밀거나 누르거나 할 수 있다.이런 공격을 받고 넘어지거나 발을 잡은 손을 놓아 버리면 지게 된다.두 명이서 할 수 있지만,여럿이 편을 갈라 할 수도 있다.닭싸움을 하려면 몸의 균형을 잘 잡아야 되고,한 발로 왔다갔다 경기를 해야 한다.출처-어깨동무 우리놀이 지은이:우리누리 80~81페이지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3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탈놀이[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널뛰기[편집]

유래[편집]

널뛰기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지만, 이 놀이의 유래에 대한 몇 가지 재미있는 전설은 지금도 널리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유고 사회에서는 부녀자들이 마음 대로 바깥 출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자연히 부녀지들은 바깥 세상에 대한 한없는 동경과 호기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 동경과 호기심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널뛰기라는 놀이를 창조해 냈다. 는 것입니다. 즉 널을 뛰어오르는 그짧은 순간이나마 담장 밖을 내다보면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요 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4 (KST)최인용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4 (KST) 벼슬하던사내가누명을쓰고억울하게감옥에갇혔습니다 이사내에게는부인이있어는데부인은옥에같혀있는남편이너무나보고싶어 감옥을지키는사람에게은가락지를주며남편을볼수았개햐달라고부탁했습니다 그러자옥을지키던사람들이마당에잠시풀어줄터이니능력이이되면보라하였다 그러나감옥의벽이너무높아남편의모습을볼수가없었습니다그래서부인은마을에자기처지가같은새색싱와너을놓고뛰면서남편의모습을봤다고합니다.출처: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9 (KST)사회'문화159페이지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9 (KST)

준비물[편집]

널 빤지,멍석,사람3명 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8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8 (KST) 널 빤지,멍석,사람3명 출처책

하는 시기[편집]

널뛰기는 음력 정월 초, 5월 단오, 8월 한가위 등 큰 명절 때 부녀자들이 즐기는 놀이입니다.이준성엘리트삐에로[레드]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6 (KST) 출처-우리 민속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널뛰기는설날이나정월대보름에많이하였다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8 (KST)출처:사회민속교원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8 (KST)

놀이 방법[편집]

널뛰기는 가마니를 베개 모양으로 말아서 바닥에 놓은 후 그위에 널판을 올려놓습니다. 그런 다음 널판 양쪽으로 한 사람씩 올라가서 번갈아 뛰면서 내립리다 그런면 그 반동으로 서로의 몸이 하늘로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데 점점 세기를 더할수록 올라가는 높이가 높아집니다. 이 때, 지방에 따라 널판의 중심을 잡기 위해 넖나 한가운데 사람이 앉아 있기도 합니다. 널뛰기를 오래하면 금세 숨이 가빠지므로 여러 사람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재미있는 널뛰기를 합시다. 출처-우리 민속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긴널의 중간을 괴고 양쪽 끝에 한 사람씩 올라서서 번갈아 뒤는놀이이다 출처:사회'문화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두레놀이[편집]

유래[편집]

옛날에 서당의 훈장님은 추석이 다가오면 고향에 다녀오기 위해 며칠 동안 서당을 비웠다. 그 덕분에 아이들은 이웃 마을이나 이웃 서당의 아이들과 상대편의 가마를 부수는 놀이를 하면서 가마 놀이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준비물[편집]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가마싸움[편집]

유래[편집]

서당 학동들이 훈장님이 없을 때 무엇을 놀까 생각하다가 가마싸움이 되었다고 한다. 어깨동무 즐거운 우리놀이 글 우리누리 출판연도 1997 출판사 주니어랜덤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8일 (수) 09:42 (KST)

서당의 아이들이 훈장님이 명절을 맞아 며칠동안 서당을 비우는 틈을 타서 가마싸움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2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2 (KST)

준비물[편집]

가마 싸움을 할 때의 준비물은 나무, 종이, 줄, 네 귀퉁이가 필요하다.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7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7 (KST)

하는 시기[편집]

서당의 훈장님이 명절을 맞아서 며칠 동안 서당을 비울 때 아이들이 한다.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9 (KST)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9 (KST)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택견[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없음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대표기술[편집]

품밟기,낚시걸이,곁치기,날치기,덧걸이,발따귀,엎어치기,내치기,솟구쳐차기,깎음다리 등이 있다.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4 (KST)

놀이 방법[편집]

택견 또는 태껸은 한국의 민속놀이이자 무술이다.독특한 리듬으로 스텝을 밟으며 다리걸기, 발차기,던지기,등으로 공격한다.대한민국의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체육관을 도장이 아니라 전수관이라고 부른다. 곽은채Kmyungsub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34 (KST)

어원[편집]

태견의 어원은 탁견이다.그러나 이 말의 어원에 대한 인식이 점점 약화되면서 태껸으로 굳어져 표준어 규정 제5항에 근거하여 태껸을 표준어로 삼았다.택견은 ㅣ모음 역행 동화를 원칙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표준어 규정 제9항에 따라 표준어가 될 수 없다.또한 기존 남북한의 대형 사전들도 모두 태껸으로 표기한다.

자치기[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 자치기는 막대기 2개( 어미자는 약 60cm,새끼자 약10cm)만 있으면 어디서든지 할 수 있습니다.출처: 출판사:교원 김규환선생님, 주니어 라이브러리 체육 146쪽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0 (KST)문준흠

하는 시기[편집]

  • 옛날에는 겨울철에 많이 즐기던 놀이이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문준흠 출처: 주니어라이브러리 교원 김규환 146쪽

놀이 방법[편집]

  1. 먼저 땅바닥에 깊이 5cm와 갈아 20cm정도의 구멍을 파고, 그속에 짧은 막대기(새끼자)를 비스듬하게 걸쳐 놓는다.
  2. 긴막대기(어미자)를 이용해 새끼자를 쳐서 공중에 떠오르게 한다.
  3. 쳐낸 새끼자가 공중에 떠오르면 어미자를 이용해 새끼자를 힘껏 쳐서 멀리 보낸다.
  4. 새끼자가 날아간 거리를 어미자로 재어서 승부를 결정한다. 단, 날아오른 새끼자를 수비팀이 막아내면 공격과 수비를 바꿔 한다.
  • 먼저 긴막대기와 짧은 막대기 두 개로 치고 받으면서 노는 놀이다. 땅바닥에 동그란 구멍을 파고 주변에 원을 그린다. 그 다음에... 그 구멍 위에 짧은 막대기를 걸친 다음, 긴 막대기로 이를 튕겨서 다시 되받아쳐 멀리

날리는 것이예요. 두명 혹은 여럿이서 두편으로 나우어 각각 공격과 수비를 정한다. 공격하는 쪽이 막대기를 쳐서 날리는데, 상대편이 이것을 잡으면 공격과 수비가 바뀌거나 친사람이 빠져요. 못 잡을 경우에는 상대편이 짧은 막대기를 주워 구멍으로 던지면 공격자가 다시 이것을 되받아치고, 짧은 막대기가 떨어진 자리에서 구멍까지의 길이를 긴 막대기로 재서 자수 내리를 하면 자치기 놀이방법 끝 감..~사..~합..~니..~다..~ 이준성엘리트삐에로[레드]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21:32 (KST) 출처-날아라 자치기, 지은이/김정호, 지은 날짜2004년 4월 30일 발행, 출판사:(주)한국헤밍웨이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그네뛰기[편집]

유래[편집]

  • 옛날 강릉에 문무에 능한 사나이가 있었는데,그네를 뛰어 모기를 쫓았다는 유래입니다.출처:우리의 세시풍속과 전통놀이 백과사전--최유지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8 (KST)
  •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9 (KST)문준흠 출처: 주니어라이브러리 교원 김규환 160페이지 단오에 궁에 불러들여서 연회를 배풀어따는 이야기가 옴

준비물[편집]

얇은 옷, 그리고 그네 그네뛰기의준비물. 느티나무가지,새끼줄,나무판

  • 사람 한~두명 그네줄 그네, 발판 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6 (KST)최유지 출처: 주니어라이브러리 체육 교원 김규환 선생님 149페이지

하는 시기[편집]

단오

  • 5월 단오 무렵까지 많이 즐겼습니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2 (KST)문준흠 출처: 교원 김규환 선생님 160페이지 주니어 라이브러리

놀이 방법[편집]

아이들은 힘이 모자라 뛸수가 없다,부녀자들도 힘이 모자라면 뒤에서 밀어준다.잘뛰는 사람은 앞으로 오를때 그네를 맨 나뭇가지에서 나뭇잎을 따기도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마주타뛰지도 하는데 쌍그네라 한다.뛰는 모습이 아름답다.

  • 두 줄을 길게 늘어뜨리고 거기에 발판이나 앉을자리를 만들어 앞뒤로 흔들면서 타는 민속놀이로 누가 높이 뛰는가를 내기로 하였습니다.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3 (KST)문준흠 출처:주니어라이브러리 160페이지 교원 김규환 선생님

사진 자료[편집]

백중놀이[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하는 시기[편집]

  • 밀양지방에서 내려오는 놀이로 음력7월 보름에 하는 놀이이다.출처: 출판사:교원 페이지 161쪽 주니어 라이브러리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6 (KST)문준흠Kiaghafjs (토론) 2011년 6월 3일 (금) 12:06 (KST)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꼬리잡기[편집]

유래[편집]

없음 어깨동무 우리놀이 글 우리누리 출판연도 1997 출판사 주니어랜덤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3 (KST)

준비물[편집]

없을때도 있고 천을 맨 마지막 사람에 허리에 감아서 잡기도 한다 어깨동무 우리놀이 글 우리누리 출판연도 1997 출판사 주니어랜덤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5 (KST)

하는 시기[편집]

하고싶은 날에 김윤아 어깨동무 우리놀이 글 우리누리 출판연도 1997 출판사 주니어랜덤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

놀이 방법[편집]

앞사람의 허리나 옷을 잡고 한 줄로 길게 늘어서서 하는 놀이이다.아이들이 많을수록 꼬리를 잡기 힘드니 더욱 재밌다.첫째,편을 나누어 상대편의 맨 뒷사람을 잡는다.각 편의 맨 앞에는 키가 크고 힘이 센 우두머리가 선다.놀이가 시작되면 <아리랑>이나 <강강술래> 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빙빙 돈다.그런 다음 우두머리끼리 나서서 어느 편이 먼저 꼬리를 잡을 것인지 정한다.꼬리를 잡기전에는 이런 노래를 부른다.'마고할미 왔소 어디서 왔소 석대산에서 왔소 어떻게 왔소 조기대가리 먹다 목 걸려 수박 따러 왔소 그러면 익은 수박 하나 따소 이 수박 익었소으-햐'라고 한다.출처-어깨 동무 즐거운 우리 놀이 지은이:우리누리 출판연도:1997 출판사:주니어랜덤 44~45페이지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5 (KST)

2.가위 바위 보로 술래인 '귀신'을 한사람 정하고, 대열의 첫사람인 '어미'와 꼬리인 '새끼'를 정한다. 귀신이 새끼를 잡으려 할 때마다 어미가 막는다. 귀신은 어미가 혼자남을 때까지 새끼를 잡는다.어미가 새끼를 다 잃으면 귀신을 맡은 사람이 이긴다. 출처-지은이:우리누리 출판연도:1997년 출판사:주니어랜덤 참조쪽:45쪽 --Hhyr1026 (토론) 2011년 6월 10일 (금) 12:02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어깨동무 우리놀이 글 우리누리 출판연도 1997 출판사 주니어랜덤 김윤아 0508kya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6 (KST)


글쓴이:우리누리 책이름:어깨동무 즐거운 우리놀이 출판사:주니어랜덤 출판연도:1997년 참조한 쪽 번호:45쪽Hhyr1026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0:59 (KST)

줄다리기[편집]

줄다리기는 풍년이 들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하는 놀이다.

준비물[편집]

단단한 줄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

  • 새끼줄을 하나로 모아 단단하고 질긴 줄을 만들었습니다.

암줄과 수줄을 따로 만들어 놓았다가 시합을 하기 전 비녀목이라고 불리는 나무로 두줄을 이었습니다. 마을 남자들은 시합 때까지 나쁜 기운이 얼씬하지 못하도록 줄을 잘 지켰습니다.

하는 시기[편집]

대보름 날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4 (KST)

놀이 방법[편집]

남자와 여자로 편을 갈라 이기려고 줄을 잡아당긴다. 옛날에는 여자 편이 이겨야 풍년이 든다고 반드시 여자 편이 이기도록 했다. 할머니들은 회초리를 들고 남자 편으로 가서 줄을 잡은 남자들의 종아리나 손을 때려서 방해를 했다. 그러면 남자들은 웃으면서 져주었다.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8 (KST)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김소정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62쪽 길벗 스쿨 2009 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0 (KST)

답성놀이[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하는 시기[편집]

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9 (KST)최인용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09 (KST) 윤달이드는 해를 윤년이라하는데 윤달에함 출처:네이버

놀이 방법[편집]

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최인용Dlsdydtl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12 (KST) 부녀자들이 성곽에 올라가서 산성의 능선을 따라밝으며지어드는 풍속 출처:네이버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말뚝박이[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없음

하는 시기[편집]

아무때나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사물놀이[편집]

유래[편집]

풍물놀는 우리 겨레가 오랜 옛날부터 간직해 온 음악이자 놀이로,농사를 지을 때일하는 사람

들의 기운을북돋우거나 하늘에 제사를 지낼 때 신명을 일으 키기위해 연주했지요. 그런데

준비물[편집]

꽹과리,징, 장고, 북

하는 시기[편집]

놀이 방법[편집]

사진 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썰매타기[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썰매.윤수빈윤수빈123 (토론) 2011년 6월 15일 (수) 11:00 (KST)

하는시기[편집]

눈이오는 겨울

놀이 방법[편집]

출처에는 글쓴이 이름, 《책 이름》, 출판사 이름, 출판연도, 참조한 쪽 번호를 적어주세요.

팽이놀이[편집]

유래[편집]

준비물[편집]

단단한 나무로 만든 팽이,팽이 채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3 (KST)

놀이방법[편집]

먼저 오래돌리기는 많은 사람들이 아시듯 팽이채로 팽이를 오래 친후 가만히 두어 오래동안 도는 쪽이 승리하는 놀이입니다 얼마나 균형잡히게 잘 돌리냐가 승이의 관건이겠죠 다음 팽이 싸움은 팽이끼리 서로 쳐서 부딪히면서 먼저 멈추는 쪽이 지는 경기죠.. 아무래도 회전 속도가 빠르면 그만큼 부디칠때 힘이 쌔질겁니다 마지막 목표 돌아오기는 팽이를 치면서 정해진 목표물에 빨리 갓다가는 방식입니다 이건 팽이를 쳐서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 하기에 많이 어려운 놀이가 될수 있다

팽이치기는 오래 돌리기,상대방의 팽이와 싸우는 째개 돌리기,등 다양한 뱡법으로 놀아요 얼음이 얼면 얼음 위에서 돌리는 것이 가장 잘 돌아가지요.Selin5 (토론) 2011년 6월 4일 (토) 11:26 (KST) 문준혁

사진자료[편집]

출처[편집]

출처 2011년6월3일 책이름:날아라 자치기 쪽수: 안 나와 있음 문준혁

탈춤[편집]

유래[편집]

탈춤이란 놀이가 생기기 훨씬 전에 탈이 있었는데, 선사시대 부터 있었던 걸로 추정된다. 이 탈을 어느 용도에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시대의 다른 유물 상당 부분이 주술용으로 쓰인 점으로 볼때, 이 탈도 그런 용도로 쓰였을 것이다. 이런 주술용 탈의 의식 속에서 미적인 감각이 발달하고,탈춤이란 놀이가 생겼을 것이다.--Hhyr1026 (토론) 2011년 6월 20일 (월) 12:54 (KST)

준비물[편집]

탈,소매가 길게 늘어진 한복--Hhyr1026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2:51 (KST)

놀이방법[편집]

탈을 쓰고,소매가 늘어진 옷을 입은 다음 노래에 춤을 곁들여 춘다.Hhyr1026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2:53 (KST)

사진자료[편집]

출처[편집]

책이름:우리 민속 놀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글쓴이:서찬석 출판사:채우리 참고한 쪽 번호:142.143쪽 출판연도:2004년 Hhyr1026 (토론) 2011년 6월 21일 (화) 12:5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