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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성 문서[편집]
그린즈버러 연좌농성 | 연좌농성[편집]
- 기억할 오늘 - 그린즈버러 싯-인(2.1)
- 임귀열 영어 - The Sit-in Movement(연좌농성)
- 김인선 (2012) "1960년대 흑인민권운동의 전환점 : 그린즈버러 연좌시위" 역사와경계 85, 369-402.
- 안효상 (2007) "1960년대 미국의 새로운 세대 형성과 학생 운동". 인문논총 58, 45-69.
줄리언 본드[편집]
프리덤 라이더스 | 프리덤 라이드[편집]
- 美 `프리덤 라이드' 50주년 2011-05-03
- 1961년 흑백 인종차별 항거 시민운동…'프리덤 라이드' 50주년
- 한인 없는 ‘프리덤 라이드’2003-10-06
- 유레카 - 다큐 ‘프리덤 라이더스’ / 정재권
- 미국 - ‘이방인’들은 달린다 2003-11-06
미시시피 자유 여름 1964 ("프리덤 서머")[편집]
- 프리덤 서머’ 민권운동가 3명, 미국 자유의 메달 받아 2014-11-11
- 半세기전 그들의 피가 ‘오바마 대통령’ 만들었다 - 美 흑인 참정권 전환점 ‘프리덤 서머’ 50주년 2014년 06월 27일(
- 브루스 왓슨 지음 ; 이수영 옮김 (2014) 프리덤 서머, 1964 : 자유와 평등, 민권운동의 이정표 / 서울 : 삼천리
- 50년 전 ‘인종차별 철폐’ 외침… 지금은 달라졌나 -- 하버드·예일대 등 명문대생 700명, 미시시피 흑인 인권운동 대열 참여 -- KKK단에 피살설 돌자 美전역 들썩 : 2014-08-22
- "인종차별 중심부, 우리는 그 지옥으로 갔습니다" 악명 높은 미시시피行 -- 대학생 700여명 백인단체 폭력 맞서 전쟁 같은 민권수호 운동 2014.08.22
- 1964년 여름, 이들은 목숨 걸고 미시시피행 버스를 탔다 -- 흑인 민권운동의 정점 美 '프리덤 서머' 50주년 -- 오바마 대통령 탄생에도 미국 내 인종차별은 아직 자유롭지 못하다 2014-08-22
- 흑인민권운동에 뛰어든 백인 대학생들 -- 1964년 인종차별 심했던 미시시피주중산층 자녀들 참여로 여론 뒤흔들어 :2014-08-24
- [책의 향기가슴이 얼얼해지는 ‘미시시피 버닝’ 2014-08-23]
- 그 발걸음으로 미국이 변했다 2014.09.20
- 미국 민주주의 역사의 치부를 보다 -- 서평 <프리덤 서머, 1964> 흑인 민권운동의 또다른 상징, 밥 모지스 2014-09-05
- 참혹했던 미시시피, 그해 여름은 위대했다 2014-09-19
자유 여름 살인 사건[편집]
노예제에 대한 배상[편집]
미국 - Reparations_for_slavery_in_the_United_States[편집]
Reparations_for_slavery[편집]
- 카리브해 국가들
- 프랑스
자말 보먼[편집]
- 자말 보먼은 제2의 AOC가 될 수 있을까? 2020년 6월 21일
-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 돌풍 2020-07-16
- 16선 `친한파` 엥겔 美하원 외교위원장 낙마 : 교장출신 정치신인에 밀려 2020-06-25
몬데어 존스[편집]
일라이자 커밍스 | 엘리야 커밍스 | 엘리자 커밍스[편집]
- 트럼프 탄핵조사 이끌던 美하원 커밍스 정부감독위원장 별세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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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라이자 커밍스 68세로 세상 떠나, 무게감+영혼+우아함 갖춘 지도자
- 커밍스 하원 정부감독위원장 별세...EU 대사 “대통령 지시에 실망”
- '상징적 흑인 정치인' 일라이자 커밍스 美의원 장례식 엄수 : 볼티모어 교회서 수천명 모여 추도
샬러츠빌 사태[편집]
- 트럼프 대통령 "샬러츠빌 유혈사태 “양측 다 잘못” - VOA Korea 2017-08-16
- 서소문사진관- 긴장속 1주년 맞는 샬러츠빌 유혈 사태 joins 2018-08-12
- 샬러츠빌 사태 1년… 美 인종충돌 초긴장“백인우월주의 그만” 수백명 행진… 양측 워싱턴서 충돌 가능성 고조 - 국민일보 2018-08-12
- 극우 폭동 '샬러츠빌'의 교훈 (민미연 포럼) 신자유주의적 세계화, 사회갈등 초래 2018-08-15
- 美 샬러츠빌 유혈사태 일으킨 피고인에 '종신+419년형' 평결 yna 2018-12-12
- 美 샬러츠빌 유혈사태 일으킨 백인우월주의자에 종신형 선고 yna 2019-06-29
- 샬러츠빌 유혈사태 일으킨 백인우월주의자에 종신형 선고 koreatimes 2019-06-28
미국시민자유연맹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편집]
Marsha P. Johnson[편집]
- [나는 역사다 LGBT 목소리 낸 ‘스톤월 항쟁’의 주역 -한겨레- 2016-06-27]
- 스톤월 항쟁 50년: 자긍심과 시위, 그리고 평등을 향한 갈망 - 앰네스티 코리아
- (Re-News)성소수자들의 간절한 외침..'스톤월 항쟁'(영상) -뉴스토마토- 2020-06-28
실비아 리베라[편집]
기존 문서[편집]
싯인 운동[편집]
셀마 몽고메리 행진[편집]
존 루이스(John Lewis)가 이 행진을 조직한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앨러배마의 물납 소작인의 아들로 25세였던 루이스는 인종분리를 종식시키고 흑인 유권자를 등록시키는 데 헌신한 조직인 학생 비폭력 조정 위원회(Student Nonviolent Coordinating Committee: SNCC)를 이끌고 있었습니다. 이 운동은 비폭력으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루이스와 다른 지도자들은 시위자들에게 평화적 시위 중에 누가 폭력을 가하더라도 폭력으로 대항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중무장한 주 방위군과 맞닥뜨렸을 때, 시위대는 어떻게 했을까요?
시위대는 잠시 멈추었다가 행진을 계속했습니다. 보안관은 2분 내에 해산하라고 경고했지만, 방위군은 2분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시위자들은 최루탄 세례를 받았고, 곤봉에 맞았고, 뱉는 침을 맞았고, 채찍질을 당했고, 말에 짓밟혔고, 유권자 등록의 권리를 요구하는 데 대해 다른 사람들의 조롱도 받았습니다. TV와 신문은 ‘피의 일요일’로 알려진 이 사건의 사진을 보도했습니다.
그 사진들은 미국 전역의 국민들의 역겨움과 분노를 샀고, 전국의 국민들이 떨쳐 일어나도록 했습니다. 48시간 내에, 시위자들을 지지하는 시위가 전국 80개 도시에서 일어났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비롯한 미국의 여러 종교 지도자와 세속 지도자들이 셀마로 날아왔습니다. 행진이 한 번 더 실패한 뒤, 킹 목사가 셀마에서 몽고메리로 가는 평화적 행진을 이끌었습니다. 의회는 이 사건을 계기로 1965년 투표권법(Voting Rights Act of 1965)을 제정했습니다.
프레더릭 더글러스[편집]
셀마 (영화)[편집]
- 문동열 (2016) 알고보면 더 재미있는 영화 속 경제 이야기 -- 다 함께 잘 사는 사회를 위하여, 영화 <셀마(2014)> > Vol 748 July 2016 > 금융웹진 - The Banker (은행연합회)
-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없다_영화 ‘셀마’ 2015-09-11
- 마틴 루터 킹 전기 영화 '셀마' 호평…"美흑인차별, 50년전과 다름없어" 2015-01-20
- 걷고 또 걷는다, 평등엔 흑백이 없으니… 2015-07-21
아메리카 연합국의 국기[편집]
미시시피주의 기[편집]
NAACP 이미지 어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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