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sfreeas/북유럽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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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신화(Norræn goðafræði, Norrøn mytologi, Nordisk mytologi, Nordisk mytologi)는 기독교화되기 전의 노르드인의 신앙에 근거한 신화로 스칸디나비아 신화라고도 한다. 게르만 신화의 한 종류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아이슬란드페로 제도에 전해져 있었던 신화의 총칭이다. 보통, 핀란드 신화와는 다른 계통의 것으로 여겨진다.

신화는 주로 기독교화 이전에 존재한 현지의 종교와 주로 노르웨이인이 이주, 정착시킨 북유럽 신화의 문서화된 전거의 대다수가 수집되기에 이르렀던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스칸디나비아인들의 전설과 믿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북유럽 이외의 게르만족들은 일찍부터 기독교화되었기 때문에 민족 고유의 신화와 사상을 나타내는 책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따라서 북유럽 신화는 연대가 오래된 일반적인 게르만 페이가니즘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으며, 게르만족의 노년의 습속과 정신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이 게르만 페이가니즘은 앵글로 색슨 신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된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게르만 신화는 초기 인도 유럽 신화에서 발전한 것이다.

북유럽 신화는 북쪽 게르만 민족에 의해 공유된 믿음과 이야기가 집약된 것으로, 신화는 시의 형태로 구전을 통해 전해져 현존하는 신화에 대한 지식은 주로 스노리 스툴루손에 의해 쓰여진 ‘에다’나 기독교하는 동안 또는 그 이후에 새로 써진 중세의 다른 판본에 근거한다. 북유럽 신화는 기본적으로 고대 스칸디나비아 어에 저술되어 있지만, ‘데인인의 사적’ 등 라틴어로 쓰여진 것도 있다.

북유럽 신화에는 스칸디나비아의 전승의 일부가 현재까지 살아남은 것도 있다. 기타는 최근 게르만 신이 교주의로 다시 고안 구축되어 있다. 무대 위에서 연극이나 영화뿐만 아니라 신화는 지금도 다양한 문학의 착상으로도 남아있다.

원전[편집]

북유럽 신화에 대해 현존하는 기록의 대부분은 1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적어도 공식적으로 기독교 사회가 세계에서 2세기 이상이나 구전의 형태로 저장되어 있었다. 13세기에 학자들은 이 구두로 전해진 신화의 기록을 시작했고 특히 기독교 이전의 신들이 실제 역사적 인물까지 추적될 수 있다고 믿었던 학자, 스노리 스툴루손을 통해 "에다 (산문의 에다 새로운 에다)」나 「헤임스크링글라'가 쓰 당했다. 이 밖에 북유럽의 신들이 강하게 에우헤메리즈무 화 (신들은 인간이 신격화된 것이라는 해석)된 삭소 그라마티쿠스의 " 데인인의 사적」이있다.

"에다"를 13세기 초기에 쓴이 스노리 스툴루손이라는 인물은 뛰어난 시인 지도자로, 아이슬란드의 외교관이기도 했다. 이 ‘에다’는 본래 그 기법의 학습을 열망하는 시인을 향한 입문서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이 작품에는 전통적인 케 닝그 (완곡 표현 기법)이나 시에 담긴 은유 표현을 산문 형에서 해설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다. 이러한 산문체의 이야기가 북유럽의 신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체계적이고 일관한 것에 한 것이다.

" 시 에다 (전체 에다) '는 ‘산문 에다’가 적힌 약 50년 후에 집필되었다고 말한다. "시 에다"29 긴 구절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11시는 게르만 신들을 다룬 것으로, 나머지는 ‘볼숭 일족의 사가’의 시구르드 (중세 독일의 서사시 ‘니벨룽겐의 노래’의 주인공 지크프리드) 같은 전설적인 영웅에 대해 쓴 것이다. 학자들은 이 ‘에다’가 다른 ‘에다’보다 이후의 시대에 기록된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지만, 그 이야기의 언어와시의 형태는 쓰여진 시대보다 1세기 오래된에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이러한 원전 외에도 9세기에서 14세기에 걸쳐 북유럽에서 편찬된 「사가」나 ‘사트르’," 스카루도시 등에도 북유럽의 믿음은 반영되어 있으며, 이들로부터 엿볼 수 있는 신화도 존재 한다. 또 다른 스칸디나비아의 전승 등에 잔존하는 전설이 있고, 그 중 일부는 고대 영어로 쓰여진 " 핀 네스 버그 전란 단장 "관련 이야기와" 데오루의 한탄 "중에 등장 신화적인 이야기에 대한 언급 등 시대의 옛 게르만 문학에 나타나는 전설이 뒷받침되고 있다. 수많은 부분적인 문헌이나 전설이 남아있을 때 학자들은 시의 뒤에 의미와 표현을 추론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칸디나비아에는 신들 니치 붙여진 지명이 많이 존재한다.

레이크 비석 (Rök Runestone)과 쿠뷔네비 애뮬릿(Kvinneby amulet)처럼 표면에 새겨 져있는 극소수의 룬 문자의 비문에도 신화에 대한 언급이 이루어지고 있다. 토르의 낚시 여행 및 " 보루슨가 사가 '의 장면, 오딘과 슬레이프니르와 펜릴에 삼켜지는 오딘 등 북유럽 신화의 장면을 그린 룬 비석과 회화 비석도 있다. 현존하는 훈네스태드 비석 (Hunnestad Monument) 중 하나는 늑대에 걸쳐 발드르의 장례식에 가는 히로킨이 그려져 있다.

덴마크에서는 감은 콧수염이나 입을 닫혀있는 로키의 그림이 그려진 이미지 스톤이 있는 것 외에 복잡하게 뒤얽힌 그림이 그려진 영국의 고스 포스 십자가 비석도 있다. 또한, 외눈의 오딘과 망치로 토르, 강직한 남근의 프레이 등 신들을 그린 작은 입상도 존재한다. 주교도 게르만족의 신앙 진술을 남기고 있다. 삭소 그라마티쿠스는 ‘데인인의 사적’에서 스칸디나비아의 신들에 대해 다루어 브레멘의 아담은 ‘함부르크 교회사’를 저술했다. 또한 이러한 북유럽에서 저술된 것 외에, 1세기경의 로마의 역사가 타키투스가 저술한 ‘게르마니아’나 아흐마드 이븐 파들란의 ‘볼가 불가르 여행기’ 등에도 게르만족의 신앙 진술을 남아 있었다.

우주론[편집]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은 세상에 아홉 세계가 있다고 믿었다.

  • 아스가루즈 - 어스 신, 족의 세계. 오딘의 거성 발할라가 위치한 구라즈헤임도이 세계에 포함된다. 발할라는 위대한 전사들의 영혼인 에인헤랴르가 모이는 장소이기도 했다. 이러한 전사들은 오딘을 섬기는 여성의 사용, 봐루큐랴 의해지도 된다. 이들이 감기 빛나는 갑옷이 밤하늘의 오로라를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에인 헤 랴르는 라그나로크에서 신들의 호위를 실시한다. 라그나로크는 신들과 ​​그 사악한 적들과의 큰 싸움에서 살아있는 모든 존재가死に絶える으로 한 북유럽 신화의 마지막 전쟁이다. 선과 악의 극단으로 나뉘어 싸움은 고대의 많은 신화에서 매우 보편적으로 볼 수 있는 모티브이다.
  • 바나 헤임 - 밴 하나님 족의 세계.
  • 미드가르드 - 운명 인간의 땅.
  • 무스펠스헤임 - 불꽃과 르트의 세계. 수 르트와 용암의 피부와 불의 머리를 가진 거인이다.
  • 니플헤임 - 얼음 덮인 세상. 로키가 안구루보자 사이에 낳은 반 거인의 딸, 헬 이 지배하고 얼음 거인들이 살고 있다.
  • 알프헤임 - 엘프의 세계.
  • 스바르트알파헤임 - 검은 요정, 스바르트 알파헤임이 사는 세상.
  • 니다벨리르 - 뛰어난 ​​광부와 팔의 서 대장간에서 있던 드워프와 작은 사람들의 세계. 그들은 토르의 망치와 프레이 기계로 가공된 멧돼지 등 신들에 마법의 힘에 의한 물체를 자꾸 만들어 냈다.
  • 요툰 헤임 - 요툰을 포함한 거인의 세계.

이러한 세계는 세계수 이그드라실에 의해 연결되어 있으며, 아스가루즈가 최선으로 위치한다. 그 최하층에 위치하는 니플헤임에 뿌리를 씹는 것은 사나운 뱀 (또는 용)의 니드 호그 이다. 아스가루즈는 헤임달 지키고 있는 마법의 무지개 다리, 비프로스트가 달려있다. 이 헤임달은 수천 마일 떨어진 곳이 보이고 그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불침번을 하는 신이다.

북유럽 신화의 우주관은 강한 이원 적 요소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낮과 밤은 낮의 하나님 더그와 그 말 스킨화쿠시 밤 하나님 노트와 스킨팍시와 흐림팍시가 신화학에 상응하는 것이다. 이 외에도 태양의 여신 솔을 쫓는 늑대 스콜과 달의 신 마니를 쫓는 늑대의 하티 을들 수 있고 세계의 기원이 되는 니플헤임과 무스펠스헤임가 모든 면에서 상반되고 있는 점도 관련 있다. 이들은 세계 창조의 대립의 깊은 형이상학 적 믿음을 반영한 것이었다일지도 모른다.

신적 존재[편집]

신들은 땅의 신, 반 신, 요툰 세 종족이 있다. 처음 서로 다투던 어스 신, 반신은 결국 어스 신, 승리한 오랜 전쟁 후 화해 인질을 교환, 이족 간의 결혼과 공동 통치를 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양자는 상호에 관계하고 있었다. 일부 신들은 모두 가문에 속해도 있었다. 이 이야기는 태고부터 살던 원주민 사람들의 신앙하고 있던 자연의 신들이 침략 해 온 인도 = 유럽계 민족의 신들로 대체된 사실을 상징한 것이 아닐까 추측하는 연구자도 있지만, 이것은 단순한 추측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지적되고 있다. 다른 권위 ( 미루챠 · 에리아데과 J · P · 마로이 등)은 이러한 어스 신, 족 반 신 족의 구분은 인도 = 유럽계 민족에 의한 신들의 구분이 북유럽에서 표현된 것이 었다고 하고 이들이 그리스 신화에서 올림포스 12신과 티탄의 구분과 ‘마하바라타’의 일부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고찰 하였다.

접지 신 족과 밴 하나님 족은 전체적으로 요툰과 대립한다. 요툰은 그리스 신화에서 말하는 ‘티탄’과 ‘기간테스’와 같은 존재이며, 일반적으로 "giants (거인)"로 번역되지만, "트롤(이쪽도 거인의 뜻)"과 "demons (악마)" 등 번역이 더 적합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어스 신이 요툰의 후손이며, 어스 신, 족과 밴 하나님 족 중에는 요툰과 이족 간의 결혼을 한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로키는 2명의 거인의 아들이며, 헬 반 거인이다. 물론 처음 신들 오딘, 빌리, 베는 암소 아우 둠 블라 아버지가 원산지이다.

에다에서는 일부의 거인이 언급되어 자연력의 표현인 것처럼 보인다. 거인은 대개 즈 (Thurse)와 보통의 횡포 거인의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 밖에도 ‘바위 거인’과 ‘불의 거인’이 있다. 엘프드워프 같은 존재도 있어 그들의 역할은 모호한 점도 있지만 대체로 신들의 측면에 붙어 있었다고 생각되고 있다.

또한, 그 밖에도 영적인 존재가 많이 존재한다. 우선, 거대한 늑대인 펜릴미드가르드 바다에 감아 붙는 바다 뱀의 요르문간드라는 괴물이 있다. 이 괴물들은 장난꾸러기신 로키와 거인 안구루보자의 자식으로 그려져 있다 (세 번째 아이 헬이다). 그들보다 자비로운 괴물은 2 마리의 까마귀인 후긴과 무닌 (각각 "생각"과 "기억"을 의미한다)이다. 오딘은 그 물을 마시면 모든 지식이 손에 들어간다는 미미르의 샘에서 자신의 한쪽 눈 대가로 물을 마셨다. 따라서 이 두 마리의 까마귀들은 오딘 지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기타 로키의 자식 팔 다리의 말 슬레이프니르 오딘을 섬기는 존재로, 라 타토 스크는 세계수 이그드라실의 가지에서 뛰어 다니는 다람쥐이다.

북유럽 신화는 다른 많은 다신교적 종교도 볼 수 있지만, 중동의 전승에 있는 것 같은 ‘선악’로 이원성을 다소 부족하다. 따라서 로키는 이야기 중에 종종 주인공 중 하나인 토르의 숙적으로 그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신들의 적이 아니다. 거인들은 거칠고 난폭 · 야만적인 존재 (너무 야만적 않았다 즈의 경우 제외)으로 그려져 있지만, 전혀 근본적인 악으로 그려져 있지 않다. 즉, 북유럽 신화에서 존재하는 이원성은 엄밀히 말하면 ‘하느님 vs 악’이 아니라 ‘질서 vs 혼돈’인 것이다. 신들은 자연 세상의 도리와 구조를 나타내는 반면, 거인과 괴물들은 혼돈과 무질서를 상징하고 있다.

무녀의 예언 : 세계의 기원과 종말[편집]

세계의 기원과 종국은 "시의 에다" 중 중요한 구절 " 무녀의 예언 (보루봐의 예언)」에 그려져 있다. 이시는 종교적인 모든 역사에 대한 가장 선명한 창조 기록과 상술된 최종 세계 멸망의 묘사가 포함되어있다. 이 ‘무녀의 예언’ 발할라의 주신 오딘이 한 번 죽은 보루봐 (무녀)의 영혼을 호출 과거와 미래를 분명히 하도록 명령한다. 무녀는 이 명령에 내키지 않고, "나는 소나타는 무엇을 묻는 것인가? 왜 나를 시험 하는가?"라고 말한다. 그녀는 이미 죽어 있기 때문에 오딘 대한 두려움은 없고, 더 많이 배우고 싶냐고 계속 조롱했다. 그러나 오딘은 신들의 왕으로서의 임무를 수행하는 남자라면 모든 지혜를 가져야 없을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그러자 처녀는 과거와 미래의 비밀을 밝혀, 망각에 빠지면 함구했다.

시작[편집]

북유럽 신화에서 생명의 시작은 불과 얼음에서 무스펠스헤임과 니플헤임 두 세계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무스펠스헤임 뜨거운 공기가 니플헤임 차가운 얼음에 닿을 때 거인 이미르와 얼음 암소 아우 둠 블라가 창출되었다. 이미르의 다리는 아들을 낳고 겨드랑이에서 남자와 여자가 1 명씩 나타났다. 이렇게 이미르는 그들에게서 태어난 요툰과 거인들의 부모가 된다.

잠 들어 있던 이미르 나중에 깨어 아우 둠 블라 우유에 취하는. 그가 술에 취해있는 동안 소 아우 둠 블라 소금 바위를 마셨다. 이 사건 후 1일이 지난 인간의 머리가 그 바위에서 자라고 이어 2일째에 머리가 3 일째 완전한 인간의 몸이 바위에서 나왔다. 그의 이름은 부리라고, 이름없는 거인과 교제 볼트를 낳는 거기에서 오딘, 빌리, 베 3명의 신이 출생했다.

3명의 신들은 자신들이 충분히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고 이미르를 살해한다. 이미르의 피 세계에 넘쳐 2명을 제외한 모든 거인을 익사시켰다. 그러나 거인은 다시 수를 계속 늘려 즉시 이미르가 죽기 전 인원까지 이르렀다. 그 신들은 죽은 이미르의 시체에서 대지를 만들어 자신의 혈액에서 바다 · 강 · 호수를 뼈에 돌 뇌에서 구름을 그리고 두개골 천공을 각각 만들어 낸. 또한 무스펠스헤임 불꽃은 날아 별이 되었다.


어느 날 3명의 신들은 걷고 ​​있으면 두 나무의 줄기를 찾아 나무를 인간의 형태로 변형시켰다. 오딘은 이러한 생명을 빌리는 정신을 그리고 베 시각과 듣기 능력과 말하기 능력을 주었다. 신들은 이들을 아 스크와 엠블라라 칭하시고 그들을 위해 지상 중심으로 왕국을 만들어 그곳을 포위 이미르의 속눈썹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벽으로 거인을 신들이 사는 곳에서 멀리했다.


무녀는 이그드라실과 세 기둥의 노른자 (운명의 여신)의 설명으로 진행한다. 무녀는 그 어스 신, 족과 반신 족의 전쟁과 오딘의 아들 로키 비 만명에게 사랑했다는 발드르의 살해에 대한 특징을 설명한다. 이 후 무녀는 미래에 대한 언급에 주의를 돌린다.

최후 (종말론 신앙)[편집]

옛 북유럽의 미래 전망은 차갑고 황량한 것이었다. 또한 북유럽 신화에 있어서도 세계의 종말 상 불모이고 비관적이다. 그것은 북유럽의 신들이 이그드라실의 다른 분지에 사는 사람에 정복 될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들은 패배할 운명에 있어, 이것을 알면서도 항상 살아 있었다는 점도 나타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곳에서 마지막으로 신들의 적측의 군대가 신들과 인간들의 병사보다 숫자로 앞서며 또 제패 해 버린다. 로키와 그의 거대한 후손들은 그 유대를 깨는 결과가 되어, 니플헤임에서 온 사자가 살고 있는 사람들을 습격한다. 파수꾼의 하나님이다 헤임달이 뿔피리 갸라루호룬을 불어 함께 신들이 소환된다. 이렇게 질서의 하나님 족과 혼돈의 거인족의 최종 전쟁 라그나로크가 발생 신들은 그 숙명으로 이 전쟁에 패배한다. 이에 대해 이미 인식하고 있다 신들은 오는 날을 위해 전사자의 영혼 에인 헤 랴르를 수집하지만 거인족 측에 지지 신들과 세계는 파멸한다. 이러한 비관적인 중에서도 2 개의 희망이 있었다. 라그나로크는 신들과 ​​세계의 다른 거인족도 모두 멸망하지만, 폐허에서 더 좋은 새로운 세계가 출현하는 것이다. 오딘은 펜릴 삼켜 토르는 요르문간드를 전복하지만 그 독을 위해 폐된다. 마지막으로 죽는 것은 로키에서 헤임달과 상잔되고 르트에 의해 불꽃이 발사되어 「아홉 세계 '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 이처럼 신들은 라그나로크에서 패하고 죽고 만, 라그나로크 후 신세계에서 발드르처럼 되살아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라그나로크 후의 전개는 해석과 자료에 따라 다르며 다른 판에서는 새로운 세계가 태어나없이 세계가 멸망한다는 것도 있다.

왕과 영웅[편집]

이 신화 문학은 영적 창조물들도 물론이고, 영웅과 왕의 전설과도 관련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종족과 왕국을 설립한 인물들은 실제로 일어난 특정 사건이나 국가의 기원 등의 예시로서 매우 중요하다한다. 이 영웅을 다룬 문학은 다른 유럽 문학에서 발견, 서사시와 비슷한 기능을하며, 민족의 고유성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전설상의 인물은 아마도 실제 모델이 있었다고 되어 스칸디나비아 학자들은 몇 세대에 걸쳐, 사가의 신화 적 인물에서 실제 역사를 추출하려고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웨이 랜드 스미스 (대장장이의 뷔란토)와 보룬도루, 시구르드와 지크프리트, 그리고 아마도 베오 울프와 보즈봐루 · 뱌루키 같이 가끔 게르만 어떤 세계에서 서사시가 남아 있었는지에 따라 영웅도 다양한 표현 형식으로 새롭게 각색된다. 그 밖에도 저명한 영웅은 하구바루즈루, 스타루카즈루, 라그나 · 로즈부로쿠 (粗毛바지 라그나) 시구루즈루 금환 왕 이봐루 광범위한 왕 (이봐루 · 뷔즈화즈미) 하라루도루 전舌王(하라루 · 히루데탄도) 등이있다. 전사에 선발된 여성 방패 가진 처녀도 유명하다. 여성의 역할은 여주인공으로, 그리고 영웅의 여행에 지장을 초래하는 것으로 표현되어있다.

북유럽의 숭배[편집]

신앙의 중심[편집]

게르만 민족이 현대 같은 성전을 구축 같은 것은 전혀 없었는지 혹은 극히 드문 일이었다. 고대 게르만과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에 의해 열린 예배의 관례 부로토 (供儀)는 성스러운 숲에서 열린되는 켈트족과 발트인 것과 닮아있다. 예배는 집 외에도, 돌을 쌓아 올려 만드는 간단한 제단 호루구에서 열렸다. 그러나 카우빤구 (천장 원숭이 모두)이나 플라이어 (레이레 모두), 감라 웁살라처럼 더 중심적인 예배의 땅이 적지만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브레멘의 아담은 웁살라 에는 토르 오딘 프레이의 세 기둥을 본뜬 목상이 놓일 성전 이 있었던 것은 아닌지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제[편집]

성직자 같은 것은 존재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는 반면, 켈트 사회에서 사제 사제의 정도만큼 직업적인 세습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여성 예언자와 무녀들이 샤머니즘 전통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르만의 왕권은 종교 단체에서 발전한 것이라고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왕의 성직자인 역할은 왕족의 길이이며 제사 의식을 거행했다, 구기의 전반적인 역할과 동렬이다. 샤머니즘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던 무녀들도 존재하고는 있었지만, 종교 자체는 샤머니즘의 형태를 취하고 있지 않다.

인간 제물[편집]

게르만 인간의 희생을 본 유일한 목격자의 진술은 노예 소녀가 묻힐 군주와 함께 스스로 목숨을 내밀었다라는 앤젤레스 사람의 배葬대해 쓴 이븐 화도란의 기록 속에 남아 있다. 그 밖에도 우회적이지만, 타키 투스와 삭소 그라마티쿠스, 그리고 브레멘의 아담의 설명에 남아있다. 그러나 이븐 화도란의 기술은 실제로는 매장 의식이다. 현재 이해되는 북유럽 신화에서 노예 소녀는 "희생"이라는 숨겨진 목적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이해가 이루어졌다. 북유럽 신화에서 시체 소각 용 장작 위에 놓인 남성의 시신에 여성이 참여하고 함께 구워지면 내세에서 그 남자의 아내가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다고도 믿을 수 있다. 노예 소녀에게 비록 내세에도 군주의 아내가 된다는 것은 명백한 지위 상승했다. 헤임스크링글라는 스웨덴의 왕 아웅가 등장한다. 그는 아들 아에 기르를 죽이는 것을 하인에 고정 될 때까지 자신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자신의 아홉 아들을 제물로 바친로 불리는 인물이다. 브레멘의 아담에 따르면, 스웨덴 왕은 웁살라의 성전에서 성탄절 기간 동안 9 년마다 남성 노예를 제물로 바치고 있었다. 당시 스웨덴 사람들은 국왕을 선택할 뿐만 아니라 왕의 자리에서 물러하게 권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기근년 후 회의를 열고 왕이 기근의 원인이라고 결론 넣기, 도마루디 왕과 <나무 코리> (토레테루갸)의 오라부 왕의 양자가 희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식을 얻기 위해 이그드라실 나무에 목을 매단 일화 때문인지, 오딘은 목을 매 의한 죽음과 결부시켜 생각하고 있었다. 이렇게 오딘 마치 목을 매 하나님께 바쳐진 것으로 보인다 고대의 피해자는 질식사한 후 유기되었지만, 유 틀란 트 반도의 보구는 산성의 물과 퇴적물에 의해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었다. 근대에 발견된 이 시신이 인간이 제물이 된 사실의 고고학적인 뒷받침이 되고, 그 일례가 바로 토론 사람이다. 그러나 이 교수가 열린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했다 기록은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와의 관련[편집]

북유럽 신화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손에 의해 「기독교와 접촉하지 않는 '시대에 대해 쓴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다. " 산문 에다 '나'헤임스크링글라 "는 아이슬란드가 기독교화된 지 200년 이상 지난 13세기에 스노리 스툴루손에 의해 작성되고 있다. 그러면 스놋리의 작품에 많은 에우헤메리즈무 사상이 포함된 결과가 되었다. 사실상 모든 사가 문학은 상대적으로 작고 먼 섬 아이슬란드에서 온 것이며, 종교적으로 관대한 풍토는 있었지만, 스놋리의 사상은 기본적으로 기독교의 관점에 의해 지도되고 있다 . 헤임스크링글라는 이 논점에 흥미로운 통찰력을 갖춘 작품이다. 스놋리 오딘을 마법의 힘을 얻고, 스웨덴에 사는 불멸이 아닌 아시아 대륙의 지도자로 죽어 반신이 되는 인물로 등장시켰다. 오딘의 신성을 약화 그린 스놋리 그때, 스웨덴 왕의 아운이 자신의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오딘과 협정을 체결 이야기를 만든다. 후 헤임스크링글라에서 스놋리 작품 중 오라부 2세가 스칸디나비아 사람들을 가차없이 기독교에 개종시킨 것처럼, 어떻게 기독교에 개종에 대해 상술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내전을 피하기 위해 모든 도민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기독교에서보고 이교도 숭배 집에서 은둔의 믿음으로 인내하지만 몇년 후 그 믿음은 잃어버린 ( " 아이슬란드의 기독교화 "참조). 한편 스웨덴은 11세기에 일련의 내전이 발발 웁살라의 신전의 화염으로 종결된다. 영국에서 기독교 화가 더 빨리 산발적으로 이루어 드물게 군대도 사용되었다. 탄압에 의한 개종은 북유럽의 신들이 숭배되고 있던 지역에 걸쳐 붕괴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개종은 갑자기 발생하지 않았다. 기독교 성직자들은 북유럽의 신들이 악마이며 전력을 다해 대중에게 심어이지만, 그 성공은 한정된 것이며, 대부분의 스칸디나비아의 국민정신 속에서 그랬다 신들이 악마로 변하는 것은 결코 아니었다. 기독교화가 진행된 기간은 예로 로붼 섬과 베르겐을 중심으로 그려져 있다. 스웨덴 섬, 로붼 섬의 무덤의 고고학적 연구는 기독교 화가 150-200년 걸렸다 고하고 장소도 왕후 귀족이 살던 곳에 가까웠다. 마찬가지로 시끄러운 무역이 이루어진 도시 베르겐은 브리 겐 비문에 13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룬 문자의 비문이 발견되고 있다. 그 중에는 설치에 허용됩니다 같이 오딘에게 인정 있도록 등등으로 작성된 것이 기독교 화가 진행되고 있는 세계에서 고대 스칸디나비아 어의 마술 가루도루 (제도 (Seid) 모두)도 그려져있다. 기술 중에는 발키리의 스케구루에 관한 것도 있었다. 14세기에서 18세기에 걸친 기술은 거의 없지만 오라우스 마그누스 (1555년)와 같은 성직자는 옛부터根づく믿음을 멸종시킬 어려움을 썼다. 이 이야기는 하구바루도과 시구뉴의 연애 이야기처럼 쾌활하게 그려진 " 스류무의 노래」에도 관련이 있으며 모두 17세기와 19세기 말경에 기록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19세기와 20세기에 스웨덴의 민족학자들은 일반인들이 믿고 북유럽 신화에서 신들의 잔존하는 전승을 기록했지만, 그 당시 전승은 결집된 스놋리에 의한 기술의 체계로부터 동떨어진 것이 있었다고 한다. 토르는 수많은 전설에 등장하고 프레야는 여러 번 언급되었지만, 발드르는 지명에 관한 전승 밖에 남지 않았다고이다. 특히 스칸디나비아의 전승에 있어서 영적인 존재처럼 인식되고 있지는 않지만 북유럽 신화의 다른 요소도 남아있다. 게다가, 북유럽의 운명의 개념은 현대까지 계속되는 것이었다. 크리스마스에 돼지를 죽이는 스웨덴 관습 (크리스마스 햄) 등 성탄절 전승의 원리도 많은이 믿고 계속되었다. 이것은 원래 프레이에 제물의 일부였다.

현대의 영향[편집]

문학[편집]

북유럽 신화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작품 「니벨룽겐의 반지 '를 구성하는 4 개의 오페라의 제목에 사용되며 또한 북유럽 신화를 모티브로 한 다른 작품에 기초가 되었다. 이후에 제작된 J · R · R · 톨킨의 ' 반지의 제왕 '도 기독교화 이전 북방 유럽에서 고유의 신앙에 매우 영향을 받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이 인기를 끌수록 그 판타지 요소는 사람들의 감성과 다른 판타지 장르를 끊임없이 동요하고 있다. 현대 판타지 소설 엘프나 드워프, 얼음 거인 등 북유럽의 괴물들이 많이 등장한다. 후의 시대가 북유럽 신화는 대중문화와 문학 소설에서 많은 영향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