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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편집]

샌즈는 2015년 인디 게임 제작자 토비폭스가 만든 인디 게임 '언더테일'의 등장하는 해골 괴물이다.

관계[편집]

파피루스의 형으로, 괴물들 사이에는 특유의 재미 없는 농담재치로 인기가 많은 듯 하다.

능력[편집]

몰살루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매우 강력한 능력을 갖고 있다.

가스터 블래스터와 , 그리고 카르마(프레임 데미지)를 사용해 전투하며, 자신이 갖고 있는 공간을 조정하는 능력을 활용하기도 한다.

성격[편집]

매우 게으르고 재미없는 개그를 좋아하여 그런 류의 개그를 한다. 특히 좋아하는 개그는 에 대한 개그.

특이사항[편집]

뼈 개그를 할 때 마다 '두둥탁'이라는 특유의 음성이 들린다.

게임에서의 묘사를 보아 좋아하는 음식은 케챱.

전 왕실 과학자라는 W.D 가스터와 연관이 있다. 샌즈의 방에 들어가 열쇠를 얻어 집 뒷쪽에 가본다면, 실험에 썼을 거라고 예상되는 기계와 낯선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다. 무기 마저도 가스터 블래스터.

세이브/로드 와 리셋의 힘을 알고 있으며 그 힘을 경계하고 있다. 주인공이 그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도 하다. 샌즈는 유일하게 직접 그 힘을 가져본 주인공과 플라위와 다르게 그 힘을 인지했다.

대사[편집]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야, 난 언제나 네편이야, 꼬맹아."

"안녕, 난 샌즈야. 뼈다귀 샌즈."

"좋은 날이야. 새들은 지저귀고, 꽃은 피고. 이런 날에 너 같은 꼬맹이는...지옥에서 불타야 해."

"포기해. 난 이미 그랬어."

연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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