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임상은/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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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 맛집 1. 송백식당 : 국민대학교 정문 방향 지하세계에 위치하며,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남녀노소가 좋아할만한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다. 주메뉴 뿐만 아니라 밑반찬까지 맛있기로 유명하다. 점심시간에 가면 식당 내부가 꽉 차서 식당 밖에 마련된 식탁에서 먹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2. 피플스 플레이스 : 국민대의 유일한 양식맛집이다. 목살 스테이크와 햄버거가 유명하며, 원한다면 세트메뉴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식당은 식사 뿐 아니라 카페까지 함께 운영하기에 후식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가능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은 곳이다. 3. 보성각 : 요즘시대에 흔히 볼 수 없는 가격의 중식집이다. 짜장면이 현금가로2500원 이다. 점심시간에 가면 사람이 많아 내부에 자리가 없으니 유의하길 바란다. 단, 배달은 안되니 음식점에 가서 먹어야 한다. ※서론



올 여름 여성패션의 트랜드


  • 서론
'유행'이라는 단어는 명사이지만 명사 앞에 붙는 접두사 또는 뒤에붙는 접미사로도 쓰인다. 이만큼 우리는 유행이라는 단어를 빈번히 사용하며 흔히들 옷,머리스타일, 화장기법, 게임프로그램, 전자기기 등의 물리적, 추상적 물품들을 겨냥하여 이 단어를 사용하곤 한다. 이 많은 물품들 중에 나는 지금 옷, 악세서리를 겨냥하여 유행이라는 단어를 써보고자 한다. 특히 다가오는, 아니 이미 훌쩍 다가와버린 올 여름에 유행하고 있는 패션 아이템들을 소개할 것이다.
  • 본론

1. 여름의 특징

 -온도적 : 자외선 - 자외선 지수는0~10등급으로 나뉜다. 자외선이 센 여름철에는 6~7이상으로 바깥출입을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은 주근깨, 피부암등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특히 여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좋다. 
           고온 - 한국의 여름철 온도는 보통 30~35도로 평균온도는 매년 오르는 추세이다.
 -시기적 : 방학, 물놀이바캉스 - 강, 바다, 계곡, 워터파크, 해외 등
 

2. 특징에 따른 아이템

 -여름물품 : 선글라스, 팔토시, 튜브, 선크림, 모자
   @선글라스 1. 보잉선글라스(오버 사이즈) : 오버사이즈 보잉 선글라스는 자신의 얼굴 전체를 가릴 수 있을 만큼 큰 크기의 선글라스를 말한다. 얼굴 전체를 가리다 보니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는 물론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있어 여성들에게는 기미, 주근깨를 방지 할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준다. 최근 전지현 등의 연예인들이 많이 사용하여 유행을 타고 있는 선글라스이다.
                             사진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sug.top&where=image&oquery=%EC%BA%A3%EC%B8%A0%EC%95%84%EC%9D%B4+%EC%84%A0%EA%B8%80%EB%9D%BC%EC%8A%A4&acq=%EB%B3%B4%EC%9E%89&acr=1&qdt=0&ie=utf8&query=%EB%B3%B4%EC%9E%89%EC%84%A0%EA%B8%80%EB%9D%BC%EC%8A%A4


            2.캣츠아이 선글라스 : 끝이 올라간 캣츠아이의 디자인으로 나와 도도하게 보일 수 있다. 
                                사진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C%BA%A3%EC%B8%A0%EC%95%84%EC%9D%B4+%EC%84%A0%EA%B8%80%EB%9D%BC%EC%8A%A4
   
   @모자  1. 스냅백 :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모자이다. 영캐주얼, 동안룩에 어울린다.
         2. 벙거지 모자(버킷햇) : 캐주얼한 분위기에 맞는 모자이다.
         3. 파나마햇 : 휴양지에 가면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모자로, 주위에 짧은 챙이 있는 볏집모자이다. 여성스러운 옷, 데님(청) 등에 잘 어울린다. 미란다 커가 쓰고나와 대중화되었다고 한다.
         4. 페도라 : 파나마햇과 구성은 매우 비슷하지만 소재의 차이가 있다. 페도라는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다.
         5. 플로피 햇 : 파나마 햇과 같이 볏집모자이며, 휴양지의 대표적인 모자이지만 파나마 햇보다 챙이 길다. 챙이 펄러펄럭 거린다는 플로피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이름이 플로피 햇이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2. 특징에 따른 옷

    @ 상의
    -오프숄더 : 작년부터 어깨가 트여있는 상의인 오프숄더가 더 유행하기 시작했다.
           사진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C%98%A4%ED%94%84%EC%88%84%EB%8D%94#imgId=post7306825_2&vType=rollout
   
    -리본 블라우스 : 블라우스 위쪽 가운데인 목 부분에 리본이 달려 화려함을 연출하는 리본 블라우스도 길거리에 많이 보인다. 간단하면서도 화려하고 귀엽게 보일 수 있는 옷이다.   
                사진 : http://shopping.naver.com/detail/lite.nhn?nv_mid=11200641448&frm=NVSCIMG
   
    @ 하의
   -체크 스커트 : 체크는 항상 유행이지만 최근들어 꽤 보이는 하의 중에 체크남방을 허리에 맨 듯한 스커트가 있다. 편해보이지만 스커트라는 점에서 꾸민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사진 : http://shopping.naver.com/detail/lite.nhn?nv_mid=11540426700&frm=NVSCIMG
    
    @ 원피스
  -트레이닝 세트 : 운동할 때라도 차림새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에 따라 편하지만 옷핏을 잘 잡아주는 원피스형식의 운동복이 많이 나오고, 운동할 때 외에도 일상에서도 자주 입는 사람들이 많다.
               사진 : http://blog.naver.com/wise-eun/220558235846
  -롱 원피스 : 요즘 밖을 나가면 롱 원피스를 한번쯤은 꼭 보았을 만큼 긴 원피스가 매우 유행을 타고 있다. 원피스이지만 활동하기 매우 편해서 많이들 즐겨입는것 같다.
               사진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ie=utf8&query=%EB%A1%B1+%EC%9B%90%ED%94%BC%EC%8A%A4
  -오프숄더 원피스 : 위의 글대로 오프숄더가 유행인만큼 원피스에도 활용되어 판매되고 있다.
               사진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sug.top&where=image&oquery=%EB%A1%B1+%EC%9B%90%ED%94%BC%EC%8A%A4&acq=%EC%98%A4%ED%94%84%EC%88%84%EB%8D%94+%EC%9B%90&acr=1&qdt=0&ie=utf8&query=%EC%98%A4%ED%94%84%EC%88%84%EB%8D%94+%EC%9B%90%ED%94%BC%EC%8A%A4

3. 유행 패턴

    @ 개나리색 : 노란색은 아니지만 갈색도 아닌 그 중간경계에 있는듯한 개나리색이 많이 보인다. 유행을 타는 것들은 특징이 있다. 물론 나 개인한정이지만, 처음 사람들이 입고있으면 뭐 저런걸 입나 싶다. 하지만 하나 둘씩 '저런'옷을 입고 나타나면, 즉 유행이 되면 나도 입어보고 싶고 예뻐보인다. 바로 이 개나리색의 옷들이 그러했다. 여름에는 파란색이나 흰색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개나리색도 나름 잘 어울린다. 유행을 타고있는 걸 보면 어울리는게 틀림없다.
  
    @꽃무늬 : 꽃무늬패턴은 최근들어 유행을 탔다기 보다는 작년 쯤 부터 붐이 일어난 패턴이다. 블라우스, 치마, 면티 등등 요즘 꽃무늬 패턴 옷을 갖고있는 사람들이 매우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올 봄에 가장 심한 붐이 일었는데 올 여름에도 계속될 것이라 생각한다.
  • 결론
이와같이 매 계절마다 매년마다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들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더 많이 연구하고, 개발하여 또 다시 수많은 아이템들이 파생된다. 

그 물품들을 소비하는 소비자들이 있기에 '유행'이라는 단어가 존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우리들은 어쩌면 자신들도 모르게 그 유행의 한 걸음을 같이 걷고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