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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올리브 가지/실수에 관하여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다. Errare humanum est

— 라틴어 명언

모든 사람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하는 것은 매우 지극히 인간적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가지 크든 작든 실수를 합니다.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비정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렀기에 이곳 위키백과에서도 실수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니, 새로운 사용자나 경험있는 사용자든지 누구든지 실수를 합니다.

위키백과가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 되게하기 위해서는, 또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협동을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는 위키백과 사용자가 되어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는 위키백과 사용자가 되려면, 먼저 실수를 대처하는 법을 배워야합니다.

만약 실수를 저질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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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실수를 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수를 보고 자책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소위 뺑소니처럼 도주해야 할까요?

실수를 인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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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아닙니다. 가장 첫번째인 대처법은 가장 먼저 실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어느 것이든지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면, 또는 깨닫지 못한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실수를 바로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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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실수를 최대한으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실수를 인정만 했다고 해서 그 결과가 사라지거나 돌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어떤 사용자가 실수로 틀의 변수을 실수로 잘못 입력하고 게시하였을 때, 그 사용자가 자신에 실수를 알게 되었다면 다시 고치고 게시해야합니다. 이런 것처럼 실수를 했다면 응당 그 실수를 최대한 바로잡아야 합니다.

실수를 바라보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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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실수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실수에서 교훈을 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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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 사용자는 그 실수에서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반복하려고 하지않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으려면 거기에서 하나의 교훈을 얻어야합니다.

실수를 고치도록 도와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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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용자의 실수를 본 다른 사용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렇다면 실수를 고쳐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B사용자가 C사용자가 토론을 하는데 들여쓰기를 안한 것을 보았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C사용자가 들여쓰기를 안한다고 비난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C사용자는 깜박하고 들여쓰기하는 것을 잊어버렸을 수 있습니다. 또는 들여쓰기하는 법을 모를 수도 있겠지요. 그러기에 다른 사용자는 실수한 사용자에게 들여쓰기에 대해 알려주어서 고치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고치도록 도와줄 수 있을까요? 바로 실수한 것에 대해 그리고 그 실수에 대처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것입니다.

또다른 실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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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실수인 경우 선의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계속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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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수를] 계속하는 것은 악마적이다. perseverare autem diabolicum

— 라틴어 명언

앞서 나온 '실수하는 것은 인간적이다.'라는 문장에는 '그러나 [실수를] 계속하는 것은 악마적이다.'라는 붙여있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결코 실수가 계속 반복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실수가 반복되는 것은 사람이 실수를 망각하거나 해결할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실수를 고치려고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의도적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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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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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입니다. 그러나 실수를 계속 반복한다면 결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실수는 극복해야합니다. 앞에서의 대처와 방법을 알고, 모든 위키백과 사용자들께서는 실수를 인정하고 고치며, 서로 협동하여 위키백과를 일구어 나가는 위키백과 사용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