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접속 잘 못하는 사람 이해 안갔는 데 지금은 이해가 되네요..
주로 적은 양의 글을 고치는 사람입니다.
부르실 때 '댜님'이라고 부르셔도 됩니다.
상대 비하 발언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생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