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elf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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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21:12 (KST)
김용민과 어버이연합 관련 토론[편집]
1. 김용민의 자료에서는 2012년 4월 5일에 김용민 후보 사무실 앞에서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 시위했던 내용에 대해서는 원래 기록이 없었으며 아래 내용만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어버이연합이 김용민 후보 사무실에 습격하여 여직원에게 김정일 씨받이 등의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트위터 글이 작성되었으나 경찰에서 이에 대해 반박했고 어버이연합은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하였다.
위의 내용으로는 김용민 후보 사무실에 대해 어버이연합이 무엇을 했고 주변의 국가 기관에서 어떠한 중재를 했는지 알 수 없으므로 아래 두 가지 내용의 글을 추가했었습니다.
(1) 김용민 후보 사무실 앞에서 어버이연합이 마이크와 확성기를 사용하여 욕설하였다. (2) 김용민 후보 사무실의 출입문에서 어버이연합이 경찰과 몸싸움을 하였으며 오마이뉴스 기자를 폭행했다. (3) 김용민 후보 사무실 앞에서 일어난 이러한 사태에 대해 경찰은 문제가 없다고 하며 아무도 연행하지 않았고 대한민국 선거관리 위원회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고 결론내렸다.--Self350 (토론) 2012년 4월 26일 (목) 21:23 (KST)
- 어버이연합이 김용민에게 욕하려고 시위한 것도 아니고 후보사퇴하라고 시위한 건데 욕설의 내용이 중요한지는 의문입니다. 당시 트위터 등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그게 아니라 사무실에 난입해서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부었다는 거였는데요.
- 오마이뉴스 기자 폭행은 교차검증이 되지 않으므로 삭제해야합니다. 매체 자체의 신뢰성을 떨어지고 다른 언론의 보도조차 없는 상황입니다.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올린 영상은 카메라가 흔들리기만 해서 진짜로 폭행을 당한건지 확실하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에서 고소고발을 할 방침이랬으니 실제로 고발이 된다면 그 때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문서에 추가하시면 될 거 같네요.
- 원래 써 있던 내용은 노원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3시부터 40분간 시위가 이어졌고 경찰들은 2~4시까지 지키고 있어 아무도 선거사무소에 진입하지 못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시위 자체가 불법인것도 아니고 어버이연합이 폭동을 벌인 것도 아닌데 경찰이 연행해가지 않았다고 서술할 필요는 없지요. 이 시위가 중대사항도 아니고 국가기관의 중재가 필요한 상황도 아닌데 굳이 서술하는 건 근거 없는 음모론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 마지막으로 이 문서는 어버이연합에 대한 문서가 아닙니다. 경찰의 발표등이 올라와 있던 이유는 김용민의 선거운동과 관련이 있기에 올라온 것이지 어버이연합을 옹호,비판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어버이연합의 시위에 대한 문제점이나 비판 등은 어버이연합 문서에 쓰시는 게 옳을 것 같네요. --너른고을 (토론) 2012년 4월 27일 (금) 13:3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