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rister/토론1
새 주제미리보기 안내
[편집]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시간에 동일한 문서를 여러 차례 편집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횟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너무 짧은 한줄짜리 문서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지금 만드신 문서들은 삭제 신청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록 2008년 4월 23일 (수) 02:46 (KST)
미리보기 확인을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 록 2008년 4월 23일 (수) 03:19 (KST)
스포츠에 관심 있으신가요?
[편집]스포츠에 관심있으시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야구,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축구에 참가해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에서 위키프로젝트가 어떤 것인지 읽어 보십시오. 아직 초보자이시기 때문에 보류해도 좋으니 제 의견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Nt (토론) 2008년 4월 23일 (수) 15:38 (KST)
- 야구 프로젝트의 가입을 다시 한번 촉구해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6일 (토) 19:02 (KST)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는것을.. 김희구 (토론) 2008년 7월 23일 (수) 14:46 (KST)
토론 내용의 삭제는 안됩니다
[편집]토론 내용의 삭제는 안됩니다. 기분 나쁘시더라도 삭제해 주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토론을 참고해 주십시오. :) --Nt (토론) 2008년 4월 23일 (수) 16:50 (KST)
오타 수정은 감사드립니다만..
[편집]제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있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편집하셨는데, 아무리 명백한 오타라 할지라도 수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쨌든 사용자 토론은 해당 사용자의 '공간'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adidas 2008년 4월 28일 (월) 22:57 (KST)
야구선수 정보 틀
[편집]다른 문서에서 사용 중이네요. -- ChongDae 2008년 4월 30일 (수) 18:53 (KST)
- 사용중인 문서 다 수정 완료했습니다. 틀 삭제 요청 승인바랍니다.
김민정
[편집]반갑습니다. 해당 문서에 기여해 주신 내용 중 필모그라피 라는 표현은 독자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쉬운 영화라는 단어로 수정하였고 불필요하게 사용되어진 전각문자는 다시 삭제하여 되돌렸습니다. 전각문자의 경우 문서의 크기를 불필요하게 늘리는 관계로 사용을 권고하지 않습니다. 《》의 경우 일본어판에서만 표준으로 사용되어 지는 표현입니다. -- 산들바람 2008년 5월 6일 (화) 17:02 (KST)
양정례
[편집]대학원 동문도 동문이며 안양대학교는 동문 분류가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문서 훼손을 중지해 주세요. 학부 동문만 동문으로 유지하고 싶으시면 먼저 토론을 통해 총의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3:37 (KST)
한번만 실수로 하신 줄 알았는데 여러 차례 의도적인 훼손을 하셨네요. 특수대학원 졸업자는 동문 분류에서 제외한다는 총의가 모아지기 전에는 문서 훼손 중지를 부탁드립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3:44 (KST)
분류가 만들어져 있지 않은 학교는 현재 분류를 달고 있지 않습니다. 양정례 씨 문서에 안양대학교 동문을 추가하는 것은 전혀 반대하지 않으니 Junpei님께서 원하시면 분류를 생성하셔서 추가하시길 바랍니다. 특수대학원 졸업자도 동문 분류에 넣는 것은 양정례 씨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면 분류토론에서 토론을 하셔서 총의을 모으시고 수백 명 되는 다른 인물들도 일괄적으로 삭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00:19 (KST)
동문 분류
[편집]대학교 동문 분류는 대학 분류 아래 만들어야 합니다. 안양대학교 분류는 제가 도와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00:27 (KST)
또한 지금까지 동문 분류는 동문 중에 위키백과에 실린 인물 수가 늘어나서 분류를 만드는 의미가 있을 때 만들어 왔습니다. 사용자:Junpei 님께서 새로 분류를 만드셨으니 현재 양정례 씨 한 명만 속해 있는 안양대학교 동문 분류를 채워주실 걸로 믿고 있겠습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00:57 (KST)
토론 내용의 삭제
[편집]토론을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토론 거부로 간주됩니다. 백:토론을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용자가 사용자:Junpei 님께 도움을 주기 위해 남긴 내용이니 조금 기분이 나쁘시더라도 마음대로 삭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13일 (화) 22:43 (KST)
야구 선수 문서
[편집]KBO 선수 문서를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서를 만드실 때 분류: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와 팀별 분류, 예를 들어 분류:한화 이글스 선수를 붙여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임경완 문서를 고쳐드렸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동문 분류는 과거부터 논란이 많은 분류이기 때문에, 특히 고등학교 동문의 경우는 필요 없다는 의견도 있었던 관계로 존폐 여부가 불분명합니다. 따라서 없는 분류를 굳이 붙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1:15 (KST)
- 동문 분류에서 대학교 동문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동문도 중요하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운동선수인 경우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프로선수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고, 한국 프로 야구의 경우는 지역연고제가 있어서, 그 지역 고등학교 선수들이 그 지역 프로팀에 많이 진출하기도 합니다. -- 이 의견을 2008년 5월 21일 (수) 14:03에 작성한 사용자는 Junpe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좋은 말씀이시네요. 야구 선수의 경우는 충분히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여기가 스포츠 선수 사전은 아닌 만큼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야 하니까요. 학생들에게는 분명 유용하고 중요한 정보인데 초등학교나 중학교 문서 생성이 금지된 것도 거시적인 시각에서 질 낮은 문서가 난립할 가능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 동문 분류는 양정례 씨의 합법적인 학벌 세탁 과정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인물 문서에서 민감한 내용이라 대학 동문 분류마저도 과거부터 분란이 많았고, 고등학교 동문 분류를 허용하기 시작하면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지 기준도 없습니다. 대학교는 숫자나 적지요. 당장 위키백과의 고등학교 문서를 살펴보시면 현 단계에서 고등학교 동문 분류를 생성하지 말자는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는걸 알게 되실 것입니다. (분류:학교에 관한 토막글 참조)
- 저는 평준화 이전 시대의 인물 문서를 주로 생성하므로 고등학교 동문 분류가 상당 부분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고등학교 동문 분류에 대해서는 합의가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혹시나 나중에 동문 수가 적거나 생성되지 않은 분류는 일괄 삭제당해서 소중한 기여가 쓸모 없어질까봐 드린 말씀이므로, 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셔서 붙이시는 것은 관계 없습니다. -- 록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5:03 (KST)
중립적 시각
[편집]위키백과:중립적 시각을 읽어 봐 주세요.서현주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1:03 (KST)
- 일전에 다 읽어본 내용입니다. 어떠한 저의를 가지고 문서를 만드시는 지 모르겠는데, 중립적 시각을 가지시고 조금만 웹검색을 더 자세하게 해보시면 '노건평'씨 자택에 골프연습장이 있다는 악의적인 문서를 만드실 수는 없을 거 같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6월 20일 (금) 14:48 (KST)
그러는 님은 중립적으로 편집했나요? 님은 어떤 저의로 임헌조 문서를 만드셨나요?서현주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09:45 (KST)
- 제가 작성한 '임헌조'씨 문서중에서 틀린 사실을 기술한 부분이 있나요? '임헌조'씨가 주사파 출신이라는 것은 웹검색을 조금만 해 보시면 다 나오는 사실이고, 선거법 위반 의혹 같은 것은 선관위에서 제기한 사실 아닙니까? 반면에 '노건평씨가 자택에 골프연습장을 만들었다, 사진에 들고 있은 것이 골프채다' 이런 기사는 제가 알기로는 다 거짓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짓임을 입증할 만한 근거를 대라고 요청하시면 바로 링크해 드리죠. 제발 의심을 사실만한 문서작성은 그만 두시기를 바랍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11:57 (KST)
딴나라당 알바
[편집]'이외수'씨께서 이런 시를 작성했군요.
얼마받는 지는 모르지만
오죽하면
이 길로 빠졌겠냐
하지만 지금 니들이 애국인줄 알고 수행하는
시녀노릇은
초딩들도 망국이라는 걸 알고 있어
그러니까 니들은 한마디로 불쌍한 존재들이야
그래도 어쩌겠니
가지고 있는 밑천이 그것밖에 안되는 것을
쯧쯧
할증료도 못받는 새벽근무
지루할것 같아서 이 노털이
자비심을 가지고 깐죽거려 보았어
제목의 '딴나라'는 사실그대로의 의미로 받아들여줘
야구 선수 문서
[편집]야구에 관한 문서에 대한 님의 기여에 대해 반갑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덧붙인 내용들을 왜 삭제를 하신 건가요? 예를 들면 "2006년 포수로서는 처음으로 전 경기 선발 출전했다" 등등의 정보가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것인가요? 출처까지 확인해서 덧붙인 내용인데요. 덧붙여서 님께서 작성하신 야구선수틀에서 국내에서만 활약한 선수들의 영문 표기를 굳이 할 필요가 있는 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박찬호나 추신수처럼 미국에서 활동한 선수라면 모를까 한국에서만 뛴 선수들의 영문 이름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왜 필요한 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같은 야구 팬으로서 님의 기여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사용자토론:곰열여섯
- 제가 사용하고 있는 툴은 제가 제작한 것이 아니라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야구에 참여하신 분이 만드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야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야구인에 관한 문서는 하나의 공통 포맷이 있었으면 하는 심정으로 그 툴을 가져다 쓰고 있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22:27 (KST)
- 저 역시 야구 선수에 관한 틀의 표준이 정해졌으면 하고 진작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틀까지는 아니지만 매번 같은 포맷으로 야구프로젝트가 생기기 전부터 계속 작업을 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틀이 확정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일본 쪽 틀을 많이 참조한 듯 보이는 현재의 틀은 제 생각으로는 약간의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 첫째로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선수의 영문명 표기가 있고, 둘째로 경력란에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까지 포함이 되어 있는데 그런 것은 프로 선수의 경우 틀에 까지 넣어져야 할 내용은 아닌 듯 싶습니다. 미국 메이저 리그 선수들 역시 프로 팀만 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틀에는 통산 성적 부문이 빠져 있습니다. 아무튼 하루 빨리 틀의 표준이 정해졌으면 좋겠네요. 사용자토론:곰열여섯
- 틀이 마음에 안드시면 그 틀을 제작하신 분들과 상의하셔서 더 좋은 틀을 만드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틀을 이용해서 문서의 표준을 맞추는 쪽으로 가셔야 할텐데 자꾸 본인만 쓰고 계신 틀을 기반으로 문서를 편집하려고 하니 아쉽습니다. 물론 제가 야구프로젝트에서 생성한 야구선수정보 틀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적하신 부분대로 일본의 것을 가져온 것도 있고요. 그 틀의 잘못된 변수명 같은 것도 일부 제가 고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틀을 자꾸 활용하여 그 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신 틀을 직접 만드셔서 다른 사람의 판단과 호응을 이끌어 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토론:강민호을 보시면 되돌리기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또 되돌리셧군요... 차라리 되돌리실려면 제가 기여한 부분을 빼서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신학교나 드래프트 순위 이런 것들 말입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강민호 문서에 참여한 제가 후회되는 순간이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22:49 (KST)
- 토론:강민호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 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저 역시 틀을 좋은 쪽으로 고치는 것이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서는 제가 추가한 내용과 님께서 기여하신 부분을 함께 살리는 쪽으로 일단 고쳐 놓았습니다. 사용자토론:곰열여섯
- 틀이 마음에 안드시면 그 틀을 제작하신 분들과 상의하셔서 더 좋은 틀을 만드시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좋은 틀을 이용해서 문서의 표준을 맞추는 쪽으로 가셔야 할텐데 자꾸 본인만 쓰고 계신 틀을 기반으로 문서를 편집하려고 하니 아쉽습니다. 물론 제가 야구프로젝트에서 생성한 야구선수정보 틀이 최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지적하신 부분대로 일본의 것을 가져온 것도 있고요. 그 틀의 잘못된 변수명 같은 것도 일부 제가 고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틀을 자꾸 활용하여 그 틀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신 틀을 직접 만드셔서 다른 사람의 판단과 호응을 이끌어 내시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토론:강민호을 보시면 되돌리기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또 되돌리셧군요... 차라리 되돌리실려면 제가 기여한 부분을 빼서 되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신학교나 드래프트 순위 이런 것들 말입니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강민호 문서에 참여한 제가 후회되는 순간이군요. --프리스터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22:49 (KST)
미리보기
[편집]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시간에 동일한 문서를 여러 차례 편집하고 계시기에, 미리 보기 기능에 대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편집하실 때에는 ‘저장’ 단추 옆에 있는 ‘미리 보기’ 단추를 이용해, 바르게 편집되었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기여 횟수가 줄어들어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기가 편해지며, ‘최근 바뀜’이 불필요한 편집으로 채워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소개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을 통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방성환 (토론) 2008년 6월 26일 (목) 10:47 (KST)
야구 팀별 틀
[편집]야구 팀별 틀에 대해서 백토:야에서 토론하고 있습니다. 의견 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1일 (월) 12:54 (KST)
야구 팀별 틀 2
[편집]야구 팀별 틀을 백토:야에서도 토론하고 있지만 의견이 별로 없어서 직접 여기서 토론하려고 합니다. 그럼 일단 야구 팀별 틀과 로스터 틀을 나눌까 하는 문제입니다. 님 사용자 페이지도 그렇게 적혀있고 말이죠.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39 (KST)
- 저도 그 2가지를 분리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로스터는 거의 매일매일 변경이 되다 시피 하니깐요. 일단 이 2개의 틀만 완성이 되도 야구팀에 대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44 (KST)
- 그럼 독단적으로 지금 존재하는 야구 팀별 틀을 예를 들어 {{SK 와이번스}} -> {{SK 와이번스 선수 명단}}으로 옮기고 하나씩 새로운 로스터 틀에 맞추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0 (KST)
- 사용자:Junpei/연습장 에서 로스터 틀을 살펴 보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 야구에 맞게 잘 고치면 쓸만한 틀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2 (KST)
- 일단 로스터 틀의 편집 기준도 마련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지금 현재가 좋은데 그 영어 판은 너무 틀이 커서 말이지요.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4 (KST)
- 현행 팀 틀은 깔끔해서 보기는 좋은데 선수들의 역할(선발투수나 구원투수 등등)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문틀을 고쳐서 썻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6 (KST)
- 일단 알겠습니다. 님 틀 편집 좀 도와드리죠.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8:00 (KST)
- 감사합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8:03 (KST)
- 일단 알겠습니다. 님 틀 편집 좀 도와드리죠.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8:00 (KST)
- 현행 팀 틀은 깔끔해서 보기는 좋은데 선수들의 역할(선발투수나 구원투수 등등)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영문틀을 고쳐서 썻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6 (KST)
- 일단 로스터 틀의 편집 기준도 마련해야 할 것 같네요... 저는 지금 현재가 좋은데 그 영어 판은 너무 틀이 커서 말이지요.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4 (KST)
- 사용자:Junpei/연습장 에서 로스터 틀을 살펴 보고 있는 중입니다. 국내 야구에 맞게 잘 고치면 쓸만한 틀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2 (KST)
- 그럼 독단적으로 지금 존재하는 야구 팀별 틀을 예를 들어 {{SK 와이번스}} -> {{SK 와이번스 선수 명단}}으로 옮기고 하나씩 새로운 로스터 틀에 맞추겠습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7:50 (KST)
삭제 틀
[편집]삭제 틀을 제거하지 마십시오. Jonsoh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17:48 (KST)
- 합당한 이유로 삭제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역대 한화 이글스 감독 문서는 한화 이글스 문서의 부분집합이 아닙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7월 25일 (금) 17:50 (KST)
감사합니다.
[편집]님께서 잘 알려주신 덕분에 야구 선수 정보 틀에 배경색깔을 삽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면 됩니다.--Khlee560 (토론) 2008년 7월 26일 (토) 21:54 (KST)
2004년부터 대구상고는 대구상원고등학교로 개칭되었습니다. 우동균은 2008년에 졸업했으니 대구상고를 졸업한 것이 아닙니다. 되돌렸습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7월 27일 (일) 22:17 (KST)
위키프로젝트 야구에서 대문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백:야에서 편집 지침을 만들고 있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 --Nt (토론)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7:40 (KST)
온라인 세상에서의 특정 사용자 패턴분석
[편집]- 타입 A : 사용자명을 현실속의 이름을 따와서 사용한다. 그들이 사용하는 사용자명은 실제 그들의 이름일 수도 있겠지만, 아닐 가능성이 더 높다. 이러한 사용자명을 통해서 자신의 산출물에 대한 타인의 신뢰도를 높이려고 하는 의도가 있다. 교육 수준이나 소득 수준도 보통 이상이며, 지능도 보통 이상이다. 종교의 영향을 받았고, 그 종교를 신뢰하고 있다. 이 신뢰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판단기준을 어긋나게 하는 경우도 많다.
- 타입 B: 컴플렉스에 싸여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컴플렉스는 대개 교육수준에서 비롯된 것이 많다. 현실세계에서 충족하지 못한 컴플렉스를 다른 세계를 통해 충족하려고도 한다. 그들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보다 그들 자신은 그 이하인 경우가 많다. 사소한 것을 통해 자기 자신을 과신하려고 하고 그러한 노력이 좌절되었을 때 이성을 잃고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며 다른 사람들과 충돌을 일으킨다. 현실 세계에서는 정상적인 활동을 하고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나 자신의 학력수준이나 자신의 실제 가치보다 높은 사람들과의 대면에서는 심하게 주눅이 드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상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모습에 자신을 투영시키는 대리만족형 행동을 하게 된다. 자신이 타인에게 보여주는 배경과 전혀 다른 분야의 산출물을 생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타인에게 보여주려는 그들의 배경은 실제로 가상의 것이므로 그쪽 분야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일천할 경우가 많다.
주영훈 문서 관련 질문
[편집]- 병역면제부분에 대한 출처를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가 연결한 근거 출처의 기사에는 귀하가 입력한 병역면제와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Mr.Ha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6:44 (KST)
- 제가 출처를 단 기사를 꼼꼼하게 안 읽어보신 것 같군요. 그 기사 보시면 "...일각에서는 주영훈의 병역면제 사유인 ‘조기흥분증후군’을 문제 삼았다..." 란 문구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출처는 본인 입으로 말한 인터뷰 기사가 있는데 링크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허위사실 기재가 계속되시는 경우에는 차단조치 되실 수도 있아오니 명확한 출처가 없는 글을 게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Mr.Ha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3:23 (KST)
- 사물이나 사람을 바라보실 때 어떤 한 쪽만 바라보지 마시고, 다른 이면을 바라보시는 것도 필요하실 것 같군요. '주영훈'씨와 꽤 가깝게 지내시는 분 같은데 논란사항에 대해서 잘 모르신다는 사실이 저는 놀랍습니다. 제가 쓴 내용에 대해서 허위사실이라고 생각이 되시면 바로바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바로 출처를 달아드리죠.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3:55 (KST)
- 아 그리고 '게제'란 단어는 문맥상 잘못 선택하신 같군요. '게재 [揭載]'가 맞는 표현입니다. '게제'의 뜻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게제 [偈諦] : [명사]<불교> 부처의 공덕을 찬탄한 게구(偈句)의 참뜻이라는 뜻으로, 불교의 오묘한 진리를 이르는 말.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3:58 (KST)
- 자신이 잘 모르는 내용을 다른 사람이 기술했다고 해서 무조건 허위사실이니 뭐니 해가면서 차단 운운부터 하지 마시고 인터넷으로 검색부터 하시기 바랍니다. 주영훈씨 병역 관련 내용은 '주영훈', '병역' 이라는 달랑 이 두 개의 단어만 검색창에 넣고 검색을 하면 해당 내용이 수두룩하게 나오는 데 말입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5:29 (KST)
동명이인 이동
[편집]문서만 달랑 옮겨놓고 뒷처리가 전혀 안되서 다른 문서에 피해를 주고 있으니 신경을 좀 써주세요. 이동하신 뒤에 가리키는 링크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록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09:15 (KST)
- 어제 '이병규'문서를 넘겨주기하고 바로 후작업을 안해서 그렇습니다. 링크 수정 완료했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19일 (화) 15:59 (KST)
- 이병규 하나뿐이면 한번쯤 깜빡하실 수도 있으니 제가 굳이 여기까지 와서 말 안합니다. 여러번 말없이 뒷처리를 해드렸으나, 이제는 초보라고 하기에는 경험이 많이 쌓이신 분이잖아요. [1] 확인해 보시고 [2]도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만 예를 들었습니다. -- 록 (토론) 2008년 8월 20일 (수) 01:50 (KST)
2008년 올림픽 야구선수 로스터
[편집]축구 프로젝트에서 쓰는 월드컵 출전선수 틀 같은 경우엔 4위 이내의 성적의 경우 틀 제목에 추가로 성적을 표기해주고 있습니다. 야구선수 국가대표팀 틀의 경우에도 그리 적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3:36 (KST)
- 좋은 의견입니다. 편집 부탁 드리겠습니다. --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3:41 (KST)
- 한번 적용시켜보았습니다. 괜찮은가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3:47 (KST)
- 워...빠른 편집도 놀랍지만 금빛 찬란하게 틀을 꾸며주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3:48 (KST)
- 한번 적용시켜보았습니다. 괜찮은가요?--아들해 (토론) 2008년 8월 24일 (일) 03:47 (KST)
저기 직접 야구장에가시는것을보니..
[편집]야구장에가셔서 사진을찍어오시는거죠?.. 참으로 놀라워요.. 찍기도 힘들었을텐데 ㅎㅎ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 이번 주 화요일(8월 26일) 대전구장 경기에 갈 일이 있어서 사진기를 챙겨갔습니다. 1루쪽 관중석에서 찍은 사진이라 사진에 철망도 나오고 좀 불만이 많긴 합니다만...--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4:55 (KST)
- 야구를 좋아하신다니 저도 사실야구를 좋아하는데.. 야구장에는 아직못가봐서요 ㅎ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0일 (토) 15:01 (KST)
- 대구구장까지 가시기에는 좀 거리가 있으신가 보군요. 화요일 경기에 가보니 청주에서 오신 분들도 제법 있으셔서 놀랐답니다. 청주에서 대전구장까지 오려면 넉넉히 1시간이 걸리는데 말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경산볼파크에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을 많이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프리스터 (토론) 2008년 8월 30일 (토) 15:08 (KST)
- 야구를 좋아하신다니 저도 사실야구를 좋아하는데.. 야구장에는 아직못가봐서요 ㅎ not know to me김희구4u (토론 / 기여) 2008년 8월 30일 (토) 15:01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