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Pia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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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6년 2월 1일 (월) 20:58 (KST)답변

답변이 없어 안희정 문서와 관련해 제 사용자토론에 남긴 글을 옮겨와 토론을 이어가겠습니다.[편집]

검찰에 따르면 2005년 여름 안 최고위원은 박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50만원짜리 상품권 100장을 직접 받았다.

본인도 시인한 사실입니다. -- Piajet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06:54 (KST)답변

@Piajet: __ 218.48.23.133 (토론기여기록이메일) 이 IP 사용자가 Piajet (토론기여기록이메일) 사용자가 맞습니까? 이에 대한 답변 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사실에 입각해 답변바라겠습니다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09:13 (KST)답변

본인 맞습니다.

@Piajet: 사실여부와 별개로 인격가치를 훼손할 수 있는 글의 적시를 계속 쌓아가는 것은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인격가치를 훼손할 글은 없습니다 사실의 글을 계속 220.93.37.209이 바꿉니다.

@Piajet: 백:정책과 지침에 대해 숙지는 충분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명예훼손 책임 부분에 앞서 이 부분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답변 바라겠습니다.--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10:07 (KST)답변

지침은 충분히 숙지하고있고 역사적 사실에 명예훼손은 없습니다.

@Piajet: 사용자:Piajet사용자토론:218.48.23.133에 남긴 글에서 "반박할수없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지우지마세요"라고 말함으로서 사실 확인을 게을리 하지 않았음을 피력했으며 위키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도 충분히 숙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Piajet 본인은 아니라고 하나,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인격가치 훼손이 될 수 있음을 부인하고, 위키백과의 여러 정책과 지침에 어긋난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10:26 (KST)답변
@Piajet: 부적절한 판단으로서의 행위에 대한 책임은 오롯이 본인에게 있으며 그렇기에 분란이 될 수 있는 행위를 반복함에 앞서 그 분란 행위를 열심히 하는 것 이상으로 자신 판단에 대한 부적절성을 성찰해 봐야 할 것임은 두 말하면 잔소리... 행위를 이끄는 판단에 대한 책임도 오롯이 본인에게 있는 것임으로...--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10:43 (KST)답변
@Piajet: 본 사건의 원론적 책임여부의 사실 적시에 앞서, 본인에게 책임 경위가 분명함을 정리하자면..
1. 귀하 적시 내용의 사실 여부와 별개로서도, 뚜렷한 인격가치 하락조장 내용 적시행위를 반복 일관한 것 만으로도 명예훼손의 미필적 고의성에 대한 부인은 불가해짐
2. 또한, 귀하의 몇차례 삭제 행위 후 귀하 조차도 그 삭제행위의 부적정성을 인지한 듯 삭제행위을 중단한 모습을 보인 기존 서술의 한 특정 부분에 대해서, 짧고 간단해서 한 눈에 보기에도 그 부분의 내용이 충분히 보편적이면서도 지극히 당연하다라고 어렵지 않게도 평할 수 있는 서술 내용이여서 여기에 삭제 행위를 더할 뚜렷한 이유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다는 시점에 이르게 되면, 앞에 행했던 그 부분에 대한 몇차례 삭제행위는 유별난 민감한 반응을 드러낸 강한 반감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으며 미필적 고의성에 더불어 그 반감의 목적 의도성은 확연해지는 것임
3. '반박할수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는 표현에 비춰 볼 때, 사실 확인에 노력을 했다고 실토 인정되는 바, 사실 확인을 게을리했다는 변명 여지 또한 불가
4. 뿐만 아니라,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인정 된다 할 수 있는 점을 일단 염두함과 동시에,
5.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대해서도 충분한 숙지를 하고 있다고 본인 입으로 밝힌 점에 비추어, 본인 행동에 대한 분명한 목적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이의를 달기 어려운 상황임에 어떠한 방법의 변명의 여지는 주어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10:58 (KST)답변


@Piajet: 본론으로 들어가서 귀하의 당찬 의중에 대해 몇가지 성실한 답변 여쭙겠습니다. 귀하가 역사적 사실이라고 까지 주장하는 이유나 근거는 무엇입니까?
참고로, 위키백과에서의 집단지성으로서의 책임과, 비방목적에 대한 책임은 각각 별개의 경로로서 귀하에게 연락, 추궁되어질 수 있음을 이미 인지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바, 이에 대응해 최대한 쉬운 방법으로 귀하의 의견을 피력하시길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2:06 (KST)답변


@Piajet: 어떤 강한 의지의 의도로 어떤 행위가 가해졌다고 한다라면 그 의지에는 상당한 이유를 담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그 의지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르리라는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는 보여지지 않습니다. 귀하의 선의가 서로의 본의와 달리 부당하게 심하게 왜곡되는 억울함으로 이어지지 않게하기 위한 노력에는 시간적인 요소에 대한 고려도 매우 중요함을 알 것이라 봅니다. 초래되어 있는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보다 원만한 해결을 위한 의지가 필수일 것입니다. 상응하는 책임있는 태도를 보일 때 자신의 정당성이 참작되는데 유리하게 작용됨은 의문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침묵하거나 숨는다는 것 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 지는 어렵지 않게 인식될 수 있는 부분이라 보여집니다. 부디 예상하지 못한 많은 불이익을 감수하지 마시고 당당히 본인의 견해를 밝히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되고 용기있는 성실한 진실된 태도는 각종의 심적, 경제적인 고통 분쟁 해결의 시작이라 믿으실 수 있으시다면 답변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으로서 적극적인 해명과 주장만이 귀하에게 불이익을 상쇄하는 것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2일 (화) 22:58 (KST)답변


위키가 단순 편집할수있는 사이트로만 알고 아무 생각없이 수정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명예훼손을 시킬생각은 전혀없었고 지금도 또한 그렇습니다. 법률관계를 알지못해 발생한 일입니다. 더이상 어떠한 수정도 하지않겠으며 지금 바로 위키에서 탈퇴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Piajet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의견 안녕하세요. 생존 인물의 전기 지침과 관련해서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대상에 대한 비판과 칭찬은, 1) 이들이 대상의 저명성을 고려할 때 적절하고 2)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를 근거로 할 수 있으며 3) 글 전체를 압도하거나 편파적인 방식으로 저술되지 않는 경우에 허용됩니다.

이에 따르면 안희정 문서에서 Piajet님이 기여하신 내용을 존치시키고자 한다면 우선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가 제시되어야 한다는 점을 명시해두고자 합니다. --BIGRULE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1:20 (KST)답변


@Piajet: 사용자:Piajet (기여, 토론) 귀하가 여러 차례 내세운 사실의 경위를 말씀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무런 근거없이 비방이 될 수 있는 견해를 공표하는 것은 책임의 무게가 더 무겁다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정당성을 참작 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복적으로 까지 주장하신 주장의 근거를 밝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9:16 (KST)답변
BIGRULE 님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9:21 (KST)답변


@Piajet: 아니면 혹여 사용자:Piajet (기여, 토론) 귀하가 그 근거를 밝히지 못하는 사유가 있고, 그 사유가 상당 부분 합당하다면 그 사유를 말씀해 주십시요.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9:30 (KST)답변
@Piajet: 사용자:Piajet (기여, 토론) 귀하가 하신 "더이상 어떠한 수정도 하지않겠으며 지금 바로 위키에서 탈퇴하겠습니다" 말씀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재발방지를 전혀 담보할 수 없는 노릇이라는 것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쉽게 이해가 될 일입니다. 회피는 더욱 곤경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실수인지 아닌지, 행위의 시비를 따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어떤 행위가 누군가의 당찬 신념으로 이루어졌다면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닐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신념된 반복 행위로 누군가 혹은 누구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면 결코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에 상응하는 진실된 태도의 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은 공동체의 약속이자 추구 가치일 것입니다. 거짓 일관은 결국 드러나기 십상이라는 점 유의하시여 지금이라도 진실된 태도의 현명한 판단 바랍니다. --220.93.37.209 (토론) 2016년 2월 4일 (목) 09:59 (KST)답변

BIGRULE님 생존인물에 대한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위키의 초기화면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백과는 전 세계 여러 언어로 만들어 나가는 자유 백과사전으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어서 단순 수정이 누구나 가능하다고 알게됬고 위키지침으로 알았고 충분히 숙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위키에 토론기능이 있음은 2월 알게되었고 글이 없어짐으로해서 되돌려놓는 것을반복만 했습니다. 결코 명예훼손을 목적으로 하지않았고 글이 아무설명도 없이 없어짐을 이상케여겨 다시 되돌려놨습니다. 근거를 제시하여 주석을 적어야한다는 기능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또한 위키의 기능을 알지못하고 일어난 일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601557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74977&plink=OLDURL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1268.html Piajet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9:5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