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di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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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6년 전 (칼빈500님) - 주제: 박규태 문서 삭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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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8년 1월 17일 (수) 01:56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저는 사용자:칼빈500입니다. 저의 토론방에 오셔서 감사로 이글을 다시 올립니다. Edithur님 현재 높은 지성과 봉사를 소유하신 분입니다. 지난번 삭제된 문서는 당분간 몇 달 혹은 내년 정도로 느긋하게 잠잠하게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저도 삭제된것에 대한 평가를 인정하고 후에 다시 문서를 직접 만든 경우가 있었습니다. 현재 몇분 관리자분들이 결정한 것은 그분들의 시간 속에서 또 그분들의 전통적인 습관 속에서 평가하는데 주로 잘알려지지 않은 사용자가 새 문서 그것도 인물등재는 거의다 삭제로 결정을 합니다. 객관적으로 언론이나 저서등 그 분야엣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알려지면 좀더 문서 등재가 쉬운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 문서에 대한 새로운 좋은 자료와 출처를 준비하여 추후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도 모우고 또 오래된 편집의 달인들이 도와주시면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문서들에 대해서도 좋은 내용을 업데이트하시며 잘못된 것을 수정하시길 제안드립니다. 시간과 경력이 쌓이신다면 장기인증된 사용자나 자동면제자가 되시면 문서 등재와 편집이 훨씬 쉽습니다. 박 목사님은 좋은 번역가로 학술적인 원서를 많이 번역하셔서 한국교회와 신학도들에게 큰 공헌을 하신것은 사실입니다.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자주 협협하여 소중한 의미있는 위키문서에 동역자가 되기를 바라오면 올해도 주님의 손길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칼빈500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1:28 (KST)답변

박규태 문서 삭제 건[편집]

위키백과에 기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규태 문서의 삭제 건에 대해서는 우선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위키백과에는 자신의 책이나 여러 홍보를 하기 위해 들어오는 사용자가 대단히 많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자에 대한 소개보다 책이 수백개가 게시된 경우에는 대부분은 서적을 광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판단되기 쉽습니다. 해당 역자 분의 대표작을 간추려서 10여개 정도 소개하고 저자의 이력에 대해서도 좀더 풍부하게 소개하였다면, 삭제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기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의 경우에는 종교에 대해 중립적인 표현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역"과 같은 표현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문서의 복구나 혹은 문서의 재등재에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이 사용자토론 페이지에 답변을 남겨주시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4:01 (KST)답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직접적인 요청이나 언급이 없었는데도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문서의 대상에 평소 관심이 있던 사람으로서 제가 문서에 기여할 수 있는 바는 우선 저작자의 bibliography를 가급적 누락 없이 상세하게 제시하는 것이고 그것으로 대상의 기록가치도 조금이나마 입증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삭제 이후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좀 더 읽어보았고, 선 삭제조치 후였지만 관리자 분이 다른 사용자 분께 자문한 내역도 있는 것을 볼 때, 행해진 조치가 전혀 수긍하지 못할 바가 아니라고 생각하여 관리자에게는 더 이상의 항변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용자 분이 먼저 저에게 길게 글을 남겨 주셔서 그에 대한 답례도 할 겸 전후맥락을 길게 서술한 것입니다. 현재 위키백과의 정책과 방향이, 예컨대 1차자료를 상세하게 제시하는 것보다는 기록가치가 입증된 대상에 대해 위키편집자의 편집저작성이 뚜렷이 부가된 문서를 구축하는 데 비중을 두는 듯하고(합리적 이유가 있을 것이고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는 데 특히 유효하겠지요), 여러 사정을 고려할 때 그러한 방침에 수긍하는 바입니다. (제가 읽은 바로는 정책과 지침의 수정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으니만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검증하기 쉬운 학자나 대중예술 창작자 외에도 여러 형태로 존재하는 저작자 및 2차 저작자들과 그들의 저작물이 무엇보다 지식과 정보의 매개체로서 갖는 기록가치를 획일적으로 판정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의문이나, 작게는 저작자의 저작목록이 갖는 참조 준거로서의 가치 등을 주장해 보고도 싶지만, 근거를 마련하면서 긴 시간에 걸쳐 여러 분과 토론을 주고받기에는 현재 제 능력과 여유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런 기준을 세부적으로 다듬어가는 것 또한 위키백과의 집단지성을 활용할 부분이 아닌가도 싶지만 초보자로서는 요원할 따름입니다.) 삭제된 문서에 대해서는, 현재의 조치가 즉시 해제되면 제가 현재 지침에 맞게 내용을 수정한다 해도 그 사이에 (또는 이후에라도) 저 아닌 사용자가 고의든 실수든 부적절한 편집을 시도할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영구금지가 아니라 3개월 제한이니 다른 사용자 분 말씀대로 일단 "느긋하게 잠잠하게" 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긴급한 필요가 생기면 관리자님께 질의나 요청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종사하는 분야에서라면 미등재 저작자 중에서 기준에 부합하는 대상을 선정하고 설명해주신 정도의 콘텐츠를 좀 더 신속하게 작성해볼 수도 있겠지만, 아마 직간접적 이해관계충돌 가능성이 아주 커질 것입니다. 당분간은 다른 사용자분의 조언대로 많이 읽어보며 오탈자를 수정하는 데서부터 기여해보려 합니다. 삭제된 문서의 제 기여부분은 국립중앙도서관 자료에서도 마크업이 제대로 안 되어 누락된 서지들을(문헌정보학에서 사용하는 테크놀로지가 따로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여러 사이트를 참조하며 직접 채워 가던 것이라 그 부분이라도 복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한 것이지만, 다시 만들면 되니 반드시 필요한 자료는 아닙니다. 다만 (해당 인물을 검색했을 때는 결과가 나오지 않지만) 삭제된 문서의 고유주소를 열면 나타나는 커다란 붉은색 박스와 문서를 생성할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저에게는 시각적으로 꺼림칙했던 것인데, 인물 문서의 생성금지에 대해서는 시각적 표현을 다르게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냥 제가 과민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삭제된 문서를 편집하면서 "사역"이라는 표현을 쓴 기억이 없습니다.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명색이 글을 다루는 사람인데 중립적 시각의 대원칙이 무슨 뜻인지 모를 만큼 미련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 원칙과 의의를 알고도 막상 적절한 표현에는 서툰 사용자도 있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삭제된 문서에 저 외에 누군가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면, 그런 부분을 수정하는 일은 추후에 하거나 다른 분들이 충분히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것이 굼뜬 초심자의 착오였음은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수고는 많이 들여야 하고 보상은 크지 않은 일에 헌신하시는 것이 쉽지 않으실 텐데 노고에 감사드리고, 신입에게 특별히 보여주신 관심에 다시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Edithur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1:17 (KST)답변
매우 바쁘신 이강철 관리자님께서 격려차 이곳에 오셔서 귀한 말씀을 주시니 제가 대신 감사합니다. 위키백과가 이젠 소통이 신속하게 이루어져서 매우 희망적입니다. 이 삭제건을 보면서 과거에 저도 그런 아쉬운 문서에서 위키 정책에 맞추지 못한것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여러면에서 도움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과 이 문서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19:35 (KST)답변
부주의로 댓글을 단 위치가 잘못되어 수정합니다. 우선 기술 이해도부터 높여야겠군요. 한국 시간대에 계시다면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dithur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2:12 (KST)답변
문장들의 위치를 바꾸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끼어들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과드립니다. 그래서 저의 글을 아래 내렸습니다. 이강철 관리자님은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위키맨 중에 한분이며 여러 사용자들을 배려하고 돌보고 계십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3:02 (KST)답변

당신을 위한 반스타![편집]

예의 반스타
앞으로 위키에서 좋은 문서에 꾸준히 기여를 기대합니다. 다양한 문서에서 시간이 되시는대로 기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음의 상처에 대한 위로차원으로 따뜻한 차를 드립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1:27 (KST)답변
감사합니다. 위 댓글은 관리자님께 쓰려던 것인데 위치가 잘못되었네요. 이 테크놀로지에 익숙해지는 데에만도 한참 걸릴 듯합니다. 따뜻한 차 감사히 마시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Edithur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2:05 (KST)답변
아닙니다. 누구에게든지 가능하죠.. 앞으로 관리자와 같은 분이 되시길 바라오며,, ㅎㅎ. 칼빈500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2:18 (KST)답변
아, 위에 있는 토론에 제가 관리자님께 쓰려던 댓글이 쌍점(:)이 두 번 들어가는 바람에 선생님 글의 댓글로 달렸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축복의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기여도 응원하겠습니다. :) (방금 전에는 서명을 빠뜨렸군요) Edithur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2:44 (KST)답변
네. 맞습니다. 유명한 관리자 한분이 좋은 말씀도 주시고, 서로 대화해서 소통하여 선을 이루어 모든 분들에게 유익한 결과를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칼빈500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22:4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