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Azzuri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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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다람쥐토론2009년 6월 11일 (목) 08:50 (KST)[답변]

어떻게 19만석 소다이묘죠 ?[편집]

정말 의문입니다. 19만석는 소 다이묘가 아닙니다. 에도 시대에 모리 가문이나 우에스기 가문은 초기에 30만석입니다. 30만석과 19만석을 비교해 보면 결코 소다이묘가 아닙니다. 물론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이긴 하지만, 20만석으로 볼수 있는 미쓰나리의 영지는 결코 소 다이묘로 볼 수 없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1:42 (KST)[답변]

지금 수정하신 걸 봤습니다. 아무튼, 생각같아선 이시다 미쓰나리 문서 준보호 하고 싶습니다. 긍정적이던 부정적이던을 떠나 문서 이력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마 또 편집 전쟁이 벌어질겁니다. 누가 옳건말이죠. 그럼... --Gwpei (토론) 2009년 6월 12일 (금) 01:46 (KST)[답변]

이에야스에 비해서 소다이묘라고 표현하려고 한 것인데, 그렇게 오해의 요소가 있어서 수정했습니다. 위키백과 이번에 가입하고서 제일 처음 미츠나리를 봤는데, 정말이지 이건 말도 안되게 황당하네요. 물론 초반의 글이 너무 부정적이라, 저도 감정이 투입되어서 '정의'라는 표현을 하긴 했었지만, 매일매일 수정을 하고, 다시 수정을 하고... 특히 개인의 감정으로 악의적인 왜곡 편집을 하는 것은 어이가 없다는...

약간 의문이 드네요[편집]

[1] 편집에서 새로운 강자라는 표현이 더 중립적이지 않나요. 천하를 계획하다라는 표현보다는 그리고, 충의와 충성이란 단어 말인된요. 굳이 논란이 된다면 충성이란 표현이 더 중립적으로 보입니다.--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15 (KST)[답변]

참, 그리고, 토론에서 난독증이란 말은 백:인신으로 볼수도 있으니 다른 표현으로 하십시오. 왜이리 되는 건지... --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17 (KST)[답변]


네. 흥분했네요. 그분께서 '얼토당토', '웃기는군요.' 라는 등의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표현을 자꾸 사용하는 바람에, 저도 흥분하고 말았네요. 서로 감정 상하게 할 수 있는 부분은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충의와 충성이란 부분에서 이 표현을 그분께서 문제 삼는 이유는, 다분히 미츠나리의 의도를 폄하하기 위한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대목입니다. 미츠나리의 세키가하라가 도요토미 가문을 위한 정의로운 전쟁이라는 표현은 너무 한쪽의 입장만을 생각했다고 볼 수 있으므로 충분히 수정할 수 있지만, 악의적인 폄하를 위한 용어선택과 관련해서는 굳이 수정을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미츠나리가 섬긴 것은 도요토미 정권이고, 당시는 도요토미 정권이었기에, 정당성이 어디에 있느냐에 대해서는 특별히 이의를 가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부분은 개인의 감상평이라고 생각되어 전체를 삭제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 이미 예전부터 도쿠가와의 세력은 위용은 변함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히데요시가 죽기 전부터 도쿠가와는 막강한 세력이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야심을 드러내 놓았기 때문에, 세키가하라부터 오사카까지 이 모든 것이 발생한 것이죠. 따라서 야심이나 야욕보다, 오히려 '역심'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함에도, 워낙 이에야스를 사랑하는 그분의 광기에 가까운 집착때문에, 최대한 중립적으로 하기 위해 자신의 천하를 계획했다고 하는 표현으로 바꾼 것입니다. 도요토미 정권인 상황에서, 새로운 강자가 태동하였다고 하는 것이야 말로, 이에야스에게 정당성을 부여해주는 것이 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것이야말로 중립적이지 않고, 한쪽의 입장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만... --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36 (KST)[답변]

글세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는 센고쿠 시대의 연장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모리, 다테, 우에스기, 시마즈 정도의 다이묘도 현시점에 충분히 독립된 다이묘로 도요토미의 도자마 가문입니다. 그래서, 굳이 이에야스를 역심으로 몰정도 표현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이에야스는 220만석의 도요토미 가문보다도 더 많은 석고를 지녔지만, 명분은 히데요리를 위함을 내세워 마에다 가문과 우에스기 가문을 내몰죠. 따라서 역심으로 표현하기에는 애매하지 않나요. 그리고, 막부는 1603년에 열리므로, 그 이전인 1600년의 세키가하라 전투를 논하는 데 있어 역심이다 천하 야욕보다는 다음 정권의 권좌나 주도권정도가 좋겠군요. 그리고, 충성하고 충의 말인데요 충의에서 의는 정말이지 이것 때문에 분쟁이 일으킨다고 봐도 좋습니다. 따라서, 굳이 충성이란 말도 충의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충의로 하자는 데에는 동의를 못하겠습니다. 의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그게 누구를 위한 의였을 까요? 역사에는 만약이란 가정이 없습니다. 미쓰나리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전해 패권을 잡아 히데요리를 보좌했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왜냐 가정이 없기 때문 그 후의 일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충성으로 해 이부분에 대한 분쟁이 없으면 합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0:53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일본으로 통일된 상황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실상은 어떠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겉으로는 도요토미 가문에 고개를 숙였으니 말이죠.) 역심이라고 보는 것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살펴보니, 인격적 결함과 도요토미가문에 대한 충의라는 파트는 개인적인 평가를 쓴 것이라고 생각되어서 삭제하는게 어떨까합니다만...--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2:37 (KST)[답변]
이 부분을 삭제한다는 데 대해서는 잘모르겠습니다. 어느 정도는 사실이고 삭제한다고 한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문서편집 취향으로 볼때 저ip로 추정되는 분이 개인적 평가로 새로 생성될 겁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문서로 유추 하건데 미쓰나리에 대해 주관적 내용으로 채우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그리고, 저ip분으로 의견중 어느정도 맞게다는 표현이 있으면 그냥 보아 넘기데 사실이 아닌 것이 있다면, 삭제 하십시오. 전 이말 밖에 못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미쓰나리도 너무 좋게 보지 말고, fact에 의거해 되도록 개인생각을 추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언이 되었나요. 아니면, 제가 너무 앞서 갔나요. 맘 상했다면 양해를 구하겠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1:16 (KST)[답변]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미츠나리가 모두 옳다거나 미츠나리라는 사람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불리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버리지 않거나, 충의의 신념을 가진 사람들의 '그 의지'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악의적인 미츠나리의 인물평에 대해, 그의 충의만은 높게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수정하기 시작한 것일 뿐이구요. 히데요시 관련해서 살펴보니, 진짜 다시 글을 쓰실 것 같다는 생각이, 아니 확신이 드네요. 하지만 그 글을 살려서, 어느정도 타협점을 맞춰간다고 한들, 그분의 취향을 보건데 이제는 다른 부분에 대한 악의적인 왜곡을 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다고 보입니다. 그분은 일관되게 한부분만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다른 부분에서 수정이 가해지고 있는데, 아마도 읽어보신후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조금씩 내용을 변경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일단은 한번 Gwpei님의 의견대로 살려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로 통일된 일본에서, 정당성은 당연히 그 정권에 있는 것이고, Gwpei님이 말씀하신대로, 역사에는 가정이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도요토미 가문에 충의를 외치고 죽은 미츠나리에 대해 다른 상황을 가정할 수는 없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워낙 그분께서 난리를 치시니깐, 충의부분은 충성으로 수정하자는 생각에는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천하를 계획한다는 표현도 다음 정권의 권자를 계획하는 이라고 수정하자는데 따르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것으로 소모적인 수정, 변경이 무마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서 더 걱정이네요.--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2:37 (KST)[답변]
아무튼, 제의견에 따른 다니 숙쓰럽군요. 그리고, 서명은 꼭하십시오. 자신의 토론란에서도요. 사실 누가누군지 모르면 난갑합니다. 미쓰나리의 토론처럼, 서명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으니 대충 ip분이겠지 생각하고 있지만, 없는 것보다는 있는 게 보기 좋고, 혼란이 덜오니까요. 그럼, 좋은 하루되십시오. --Gwpei (토론) 2009년 6월 15일 (월) 01:53 (KST)[답변]

이시다 미쓰나리 문서[편집]

대중문화에서 평가로 잘 다듬어셨군요. 그래서, 그런지 이 부분에 대한 타유저의 반감이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중문화이니, 역시 주관적이라기보다 전 문서의 평가보다 객관적으로 보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편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Gwpei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2:30 (KST)[답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계속 편집을 행하시던 pc방 ip유저분께서 사정상 최근 며칠간 인터넷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시험기간이라든가 말이죠. 아마 며칠뒤면 언제 그랬냐는듯 나타나셔서 '소인배','임진왜란의 망상'이라고 하시면서 다시 문서를 편집할 것이라는 확신에 가까운 추측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것이 추측에만 그쳤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Azzuri32 (토론) 2009년 6월 19일 (금) 05:57 (KST)[답변]
아주 웃기고 계십니다. 이시다 미쓰나리의 전횡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고 임진왜란 역시 어느 세계역사를 통털어도 큰 사건입니다. 그런데 임진왜란을 빼고 도요토미를 평가하려는 극우주의적인 태도를 보이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계속적인 어거지를 부리시지 마시고 조용히 위키백과를 떠나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돌아오셨군요 ㅋㅋㅋ 님은 아무런 논리없이 항상 무조건 도요토미 증오만을 외치고 있으니, 상대할 가치를 못느낍니다. 님이야말로 pc방 전전긍긍하시지 말고, 위키를 떠나주십시오. 도요토미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같은 것은 없습니다. 단지 위키백과에 개인적인 평가를 계속해서 집어넣는 님의 작태가 너무 한심스러울뿐입니다.--Azzuri32 (토론) 2009년 7월 3일 (금) 01:39 (KST)[답변]
고생하십니다. 저한테도 왔더군요. 드라마 운운하던데, 이번엔 조선왕조실록을 출처로 내놓는 어이없는 짓을 하시더군요. 학생인게 틀림없는건 같은데, 그냥 키보드 워리어라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다음번부터는 별로 대꾸하지 말자구요. 초코벌레 (토론) 2009년 7월 4일 (토) 22:11 (KST)[답변]
쵸코벌레씨는 이렇게 글을 올려도 영구차단이 되지 않았다면 위키백과의 운영방침을 한 번 의심해 봐야하겠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문서간의 내용이 맞아야 사전의 권위가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Azzuri32의 악의적 편집은 이건 당췌 임진왜란이라는 문서와 내용이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A라는 문서에 1+1=2(임진왜란)라고 써 있는데 B라는 문서에는 1+1=3(Azzuri32가 편집하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요토미 히데요시 문서)이라고 써있습니다. 사용자Azzuri32는 위키백과를 이렇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뭐가 고생한다고 격려할 일입니까?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4:35 (KST)[답변]

또 시작인가요?[편집]

아침부터 시작이네요. 학생은 아닌것 같구. 현재 공부하거나 아님 고시공부하는 분인가? 나이드신 분 치고는 문장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오히려 치기가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서 어린분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음부터 계속 난잡하게 편집되는 문서목록을 주시해야겠어요. 이거 갈수록 심해지네요. 아침부터 수정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틈틈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초코벌레 (토론) 2009년 7월 6일 (월) 09:56 (KST)[답변]

역사왜곡을 일삼으면서 그걸 올바로 수정이라... 참 답변하기 난감하네요. Azzuri32의 악의적 편집으로 인해 임진왜란문서가 계속 공중에 붕 뜨는거 알고 계십니까? 문서간의 내용이 정반대면 그걸 누가 사전이라고 신뢰하겠습니까? Azzuri32가 편집해놓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문서의 내용 자체가 임진왜란이라는 문서와 내용이 정반대입니다. 그리고 Azzuri32의 역사왜곡을 전부 뒤엎고 새로 싹 수정했을 뿐인데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가 알찬글 후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다고 하면 싸움이 난다 같은 더러운 표현을 계속 남기는게 무슨 올바로 수정입니까? 그런게 올바르다고 올리면 위키백과는 욕설로 도배될 뿐입니다.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4:25 (KST)[답변]

이시다 미쓰나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 훼손을 적극적으로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편집]

학교 갔다 온 사이에 또 편집 전쟁이네요. 비로그인 사용자의 일반화와 아집에는 거의 질릴 지경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이후에도 잘못된 편집을 계속하여 고쳐주시기 바랍니다.--Theovermind (토론) 2009년 7월 7일 (화) 19:38 (KST)[답변]

두 분 다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를 아주 걸레처럼 훼손시켜 놓으셨군요. 임진왜란이 훌륭한 행동이라고 믿으시는 군요. 네. 계속 그렇게 믿고 살아보세요.
님이 아주 극단적으로 훼손시켜 놓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를 제대로 바로 잡아서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가 알찬글 후보에 올라간것을 알아두시구요. 임진왜란에 대해 두분 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20:31 (KST)[답변]
훼손을 하시면서 훼손을 막아주시다뇨? 어이가 없네요. 너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지나치게 까고 있군요. 여러분들의 아집과 일반화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시다 미쓰나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 훼손을 더 이상 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편집]

임진왜란 문서와 전혀 내용도 맞지 않고 님의 억지를 삭제한 것 하나만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는 알찬 글 후보까지 되었다는 것 명심하세요. 특히 도투가와 이에야스에 대한 매우 맹목적인 증오심을 갖고 있는데 위키백과는 증오를 표현하거나 배설글을 싸질러놓으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Azzuri32씨가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에 올리는 글은 이건 완전히 배설글입니다.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4:37 (KST)[답변]

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증오하시는 것은 잘 알겠지만 이곳은 백과사전입니다.[편집]

백과사전에 ~같다고 하면 싸움이 난다. 이런 표현 써도 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백:아님을 인용하자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싸움터가 아닙니다 단축: 백:아님#싸움 위키백과는 비방이나 이해관계, 반감이나 증오를 표현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와 관계없는 개인 간의 분쟁은 위키백과의 정책과 목표에 바로 어긋납니다. 모든 사용자는 차분하고 예의 바르게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게 좋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용자를 모욕하거나, 괴롭히거나, 협박하지 마세요. 의견이 다를수록 보다 이성적으로 접근하고, 정중하게 대화에 임해주세요. 상대가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이 당신의 행동을 정당화해주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의견 대립이 계속된다면, 제삼자에게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의견 조정이나 중재를 도와줄 사용자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모욕이나 협박은 차단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아나키즘이 아닙니다 단축: 백:아님#무정부 백:아님#아나키즘 위키백과는 자유롭고 열려 있는 백과사전입니다. 하지만, 백과사전 작성을 위해 자유와 개방성은 제한을 받습니다. 위키백과는 무절제한 표현의 자유를 위한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가 열려 있고, 공동체 내의 자치적 규약에 따라 행동한다고, 그것이 아나키즘을 위한 실험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같다고 하면 싸움이 난다, ~같은 놈 등의 인신공격성 단어는 가급적 삼가하여 주시기 바라며 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싫어한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모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싫어하길 강요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솔직히 님의 이러한 표현, 아이들이 볼까봐 겁납니다.

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해 어떤 사람과 어떤 사람이 도쿠가와 이에야스같다고 해서 싸웠는지 밝히지 않은 채 도쿠가와 이에야스같다고 하면 싸움이 일어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단순한 인신공격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걸 누가 지적하니까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다고 하면 싸움이 난다이렇게 해놓으셨네요. 너무 낯뜨거워서 그냥 냅두기 민망하더군요.

위키백과가 미성년자 관람불가가 되어야 합니까? 114.205.177.222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7:50 (KST)[답변]

생각해 보니까 앞에 언급된 바와 같이 백:아님에 증오를 표현하지 말라고 저렇게 써있는데 님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한 증오심이 많이 지나치신 것 같습니다. 그 증오심을 가라앉힌 후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해 재평가를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좋은 사람인지 이시다 미쓰나리가 좋은 사람인지 명확한 판단을 함부로 하진 않습니다만 심지어 저는 전 인류가 다 싫어한다는 아돌프 히틀러에 대한 평가도 함부로 안하는 스타일이지만 님이 바라본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증오심이 정말 충만하다고 생각됩니다.114.205.177.222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08:00 (KST)[답변]
옳습니다. 위키백과에 저런 욕설을 함부로 싸질러 놓으면 위키백과 자체가 뭐가 될까요? 생각나는 대로 마구 글을 써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된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다고 하면 싸움이 일어난다라는 글귀를 없애자마자 도쿠가와 이에야스 문서는 알찬글 후보에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도 이런 심각한 인신공격성 표현을 삭제해주시고 역사를 정확하고 바르게 교정해주신 분께 반스타를 무더기로 날렸습니다. 그 분에게 관련문서를 위임하면서 동시에 악의적인 문서훼손을 일삼는 것을 방어할 때마다 반스타를 계속 드릴 것입니다.

시바 료타로 따위보다 임진왜란이 더 권위가 있습니다. 임진왜란은 실제 일어난 사건이며 시바 료타로는 일개 소설가이기 때문입니다.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4:12 (KST)[답변]

계정으로 로그인이나 하시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여러 아이피로 접속하지만, 글의 내용이나 어휘선택을 보면 모두가 동일인물임이 확실한데, 이제 계정을 만드는거 어떠신가요? 그나마 다행인점은 문서훼손은 하지 않는다는 점과 격한 말투가 조금은 누그러졌다는 점이군요.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증오한다는 것은 도대체 어디서 느끼신건가요? 님께서 미츠나리 문서에서 했던 '타고난 소인배' 이런 표현을 제가 도쿠가와 문서에도 했던가요? 자신을 돌이켜보면서 남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Azzuri32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6:36 (KST)[답변]

그리고 다 동일인물이면 이 사용자나 저나 사용자 유민님이나 사용자 츄군님이나 사용사 유성현님이나 싸그리 다 동일인물이라 해도 할 말이 없군요. 자신의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탓하지는 못하고 자신의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지적하는 모든 사람들을 전부다 동일인물 취급하니 이건 뭐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4:19 (KST)[답변]
임진왜란 문서를 참고하시구요. 님이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심과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한 맹목적인 찬양은 알겠는데 상황파악과 민족성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신뢰하시기 바라며 역사왜곡을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좀 하시구요. 님의 토론글들 보면 감정조절이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이렇게 말하는 저도 한대 치겠군요.
더 중요하게 말씀드리자면 임진왜란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원하는 대로 됐다면 님이나 저나 이세상에 애초부터 태어나지도 못했습니다. 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당신이나 저나 모든 한국인들의 조상들을 말살[1]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극우세력들의 썩은 역사왜곡을 맹신하지 마시고 뭐가 옳고 뭐가 그른 것인지부터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임진왜란이 옳은 행동인가요? 길가는 사람 모두에게 물어보세요. 한국 사람들은 모조리 말할 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미국 사람에게 물어봐도 임진왜란은 잘못된 전쟁이라고 답변할 것입니다. 누가 임진왜란을 옳다고 하는가 말입니다. 임진왜란이 옳다면 동래성을 지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하다 전사한 송상현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님의 뜻을 거부하다 죽어서 개죽음인가요? 상식적인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웬만하면 이런 일에 간섭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관련글들의 토론에 님의 의견이 너무 상식밖이라 한마디 하고 갑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하자면 일제시대에 조선을 쳐들어와서 조선을 일본의 속국으로 만든 장본인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세키가하라 전투 당시 서군의 편에 섰던 모리씨와 시마즈씨입니다. 오히려 도쿠가와씨는 조선에 대해 친조선정책으로 일관했다는 것 잊지 마세요.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19:33 (KST)[답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사용자 Azzuri32씨는 영구차단을 당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긴 하는데 차단됐는지 안됐는지 모르겠으나 만약 차단이 안돼서 계속적인 역사왜곡을 할 경우 적극적으로 역사왜곡을 막을 것입니다. 시스플라티나 (토론) 2010년 11월 27일 (토) 04:28 (KST)[답변]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하셨군요. -_-; 지나친 팬은 안티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잊지말고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이제야 계정으로 로그인 하시는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Azzuri32 (토론) 2010년 12월 28일 (화) 01:53 (KST)[답변]

주석[편집]

  1. 귀무덤, 코무덤! : 임진왜란 당시 왜군들은 전과를 올리기 위해 조선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학살하여 그 귀와 코를 베어 일본으로 가져갔음. Azzuri32씨가 이 시대에 태어났어야 이게 얼마나 위험하고 무서우며 악랄한 짓거리임을 깨닫겠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이런 왜구들의 행각을 전혀 막지 않았다는 것 역시 강력하게 명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