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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고피나스[편집]
조지프 스티클리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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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43년 2월 9일(81세) 미국 인디애나 주 |
| 국적 |  미국 |
| 학력 |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 애머스트 대학교 학사 |
| 소속 | 컬럼비아 대학교 |
| 상훈 | 노벨상 (2001년) |
조지프 유진 스티글리츠(영어: Joseph Eugene Stiglitz, 1943년 2월 9일 ~ )는 미국의 경제학자이다. 새케인스학파(New Keynesian Economics)에 속한다. 컬럼비아 대학교의 교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세계은행 부총재 역임자로 북유럽식 성장 모델을 선호하는 입장을 취했다.[1]
생애[편집]
고피나스는 인도 콜카타의 중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2] 그녀의 어머니 (VC Vijayalakshmi)는 인도의 트라방코르 왕족의 후손이다. [3] [4]. 고피나스는 2녀중 막내로 태어났으며 언니가 한명 있다.
어렸을적에는 마이소르에 있는 Nirmala Convent School에서 학교를 다녔다.[2][5] 그후에는 인도 델리대에서 경제학 학사와 석사를 취득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프린스턴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6].
학문[편집]
경제학에 관한 케인스의 초기 관심은 주로 화폐와 외환문제에 있었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부터는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의 고용 및 생산수준을 결정하는 요인에 관하여 종래의 경제이론을 재검토하게 되었다. 그 결과 대표적 저서인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1936)에서 완전고용을 실현·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유방임주의가 아닌 소비와 투자, 즉 유효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보완책(공공지출)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 이론 및 이에 입각한 정책, 그 기반을 형성하는 사상의 개혁을 '케인스 혁명'이라고 한다.
흔히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이 케인스의 이론에 입각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지만, 뉴딜 정책과 케인스의 이론은 사실 우연히 비슷한 시기에 나왔을 뿐 초기에 상호 영향을 준 것은 아니었다.
저서[편집]
-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 《화폐개혁론》
- 《화폐론》
이외 다수.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 ↑ 전병역·이호준. 조지프 스티글리츠 교수 “부자·기업 중심 낙수효과는 미신…낙오자 줄여야 지속가능한 사회”.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8년 6월 5일. 기사수정 2018년 6월 8일.
- ↑ 가 나 “10 things to know about Gita Gopinath, the new IMF chief economist”. India Today. 2018년 10월 1일. 2018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Mysuru elated as Gita Gopinath is IMF's chief economist”. 《TR Sathish Kumar》. Deccan Herald. 2018년 10월 2일. 2018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Good Enough for IMF Top Post, Gita Gopinath's Appointment as Kerala Adviser Had Left Many Unimpressed”. 《News18》.
- ↑ “Gita hardworking and focused: Proud father”. 《Lawrence Milton》. The Times of India. 2018년 10월 2일. 2018년 10월 3일에 확인함.
- ↑ https://scholar.harvard.edu/files/gopinath/files/cv_gopinath_2018-0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