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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렬 편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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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 편씨 추가 내용 관련

이순신 장군과 함께 싸웠던 명군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동원기략 중군 제독 편갈송 이하 시문용 수군 중군 왕계자 등 모두 한 페이지에 수록된 인물들이며, 이천상 양천윤 노득 복일승 진잠 왕계자(여?)등은 이순신 장군과 함깨 해전에서 싸운 것으로 국내 역사지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머지 절강출신의 육군들 또한 국내 역사지에 등장하는 인물들이며, 중국 교수 연구지에도 절강출신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 알지 못하지만 그들도 숨은 공신들이라는 말입니다. 난중일기에도 등장하는 인물들입니다. 편갈송 휘하의 수군 중에는 절강출신이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동원기략에는 편갈송이 조선인 전라도 관리를 이순신장군에게 보낸 것도 기록되어 있는데 모두 기록하면 너무 복잡할 것 같습니다. 왕계자는 수군 중군으로 기록되어 있고, 이순신 장군에게 선물을 보낸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나머지는 이순신장군과 함께 싸웠습니다. 절강병법은 대 왜구 전문병법입니다. 낭선과 겸창의 용도는 잘 아실 것입니다. 원래 조선 수군은 낭선과 겸창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일본군이 인정했다는 것은 예전에는 명군이 일군에게 약세를 보였으나 절강병법으로 무장하고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말입니다. 이순신 장군 친필 간찰(해사 박물관)에 명 수군은 진린이 오기 전에 이미 이순신 장군과 교류하고 있었습니다. 진린은 나중에 들어온 인물입니다.<<본문에 등장하는 오종도를 비롯해서 오종주 백사청 등도 중군제독 휘하의 수군들임. 이순신 장군은 진린이 오기 전에 교류하던 명 수군의 일본 수군 견제 역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위 내용은 전혀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맞지 않습니다. 우선 위키백과는 "~습니다."의 경어체를 쓰지 않습니다. 또한 "모두 기록하면 너무 복잡할 것 같습니다" 따위의 주관적인 감상에 가까운 내용은 들어갈 수 없습니다. 우선 해당 내용은 절강 편씨 문서에서 제거하였습니다.

위 내용을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맞게 수정하신 후 다시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5월 12일 (금) 10:5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