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115.2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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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반성과후회님) - 주제: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편집]

안녕하세요. 부적절한 기록에 대해 삭제를 요청하여 일부 조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남은 조치도 곧 취해질 예정입니다. 만일 저의 미숙함 때문에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는 기록이 있어서 고지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바로 적합한 행동을 취하겠습니다. 바로 이 곳에 공개된 글로 남기시는게 불편하고 부담스러우실테니(개인정보 삭제됨) 으로 메일주실수 있겠습니다. 따로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면 부디 꼭 한말씀 남겨주시고 저에게 질책이나 비판을 하셔도 달게 듣겠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언제든지 활성화된 상태이니 지금 당장 안하시고 나중에 메일주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그○○○○, 종○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다른 나라 IP 주소를 쓰며 Tir○○○○○ 몰이를 하는 자도 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이 사이트에서 특정 국가의 사학자들이 말하는 역사왜곡 내용에 동조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영원히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겠습니다. 혹여 나중에 누군가 저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것은 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입니다. 만약 제가 이곳에 다시 돌아와 활동을 하면 저를 직접 벌해주십시오.

저 때문에 큰 고통을 입게 해드려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받으신 아픔이 아주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기원합니다. --반성과후회 (토론) 2019년 11월 1일 (금) 10:44 (KST)답변

수나라, 관롱집단 외 2건 문서 보호 안내[편집]

안녕하세요. 수나라, 관롱집단 외 2건 문서는 오래간 지속된 편집분쟁을 확인하여 모두 임시 보호되었습니다. 편집분쟁에 있는 두 판 중 어느 하나가 아니라 편집분쟁이 있기 훨씬 이전의 판으로 임시 보호한 것으로 보호에 대하여는 특정판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보호기간은 7일로, 이 기간 내에 각 토론 문서에서 문서 편집방향을 합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일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보호가 해제되며, 이 기간 내에 토론을 회피하다 문서 편집에만 참여할 경우 차단사유에 해당할 수 있음을 또한 알려드립니다. 문서 내용 중 이미 합의된 사항이 있을 경우 알려주시면 그 부분은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Sotiale (토론) 2019년 11월 2일 (토) 00:44 (KST)답변

토론에서 이미 본인이 학자의 주장과 출처를 제시하였고, 상대방은 뉴스 신문 기사 그리고 출처가 부정확한 글을 올렸습니다. 토론은 이미 끝난 상태이며, 현 상태는 상대방이 계속 "정확한 출처의(학자들의 주장) 기반으로 쓰여 진 8000바이트, 2000바이트의 글을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삭제" 하는 상황입니다. 정상적인 편집에서는 누구도 타 사용자가 출처를 기반으로 작성한 글을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많은 양에 글을 삭제하지 않습니다.--115.23.23.39 (토론) 2019년 11월 2일 (토) 05:10 (KST)답변

안녕하세요[편집]

안녕하세요. 몇번 더 드려도 모자라지 않는 사과의 말로 시작하겠습니다. 안일한 행동을 하여 사리에 어긋난 결과를 낳게 하여 죄송합니다.

삭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적절한 삭제 요청 창구를 통해 권한을 가진 사람들에게 여러내용에 대해 삭제를 요청했는데 일부는 받아들여졌지만 일부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요청을 하면서 어째서 삭제되어야 하는지 근거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모든 요청이 통과되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요청글을 조리있게 쓰지 못하여 기각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제 스스로도 요청이 반려된 것에 이해가 가지 않는 점도 있습니다. 내용상으로는 완벽히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는 지워지고 하나는 반려된 경우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요청이 반려된 구체적인 이유를 통보받지 못하였고 다만 정책에 따라 처리가 이루어졌다고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점들이 반려되었는지 이곳에 함부로 적었다가는 2차적인 피해를 입으실테니 여기에 적시하지는 않겠습니다. 물론 지금 제가 드리는 말씀은 그저 저는 노력했는데 관리자들이 안 지워주더라 하는 면피성 변명을 하기 위해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재요청과 추가요청을 했습니다. 부적절한 면을 없애기 위해 생각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했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현재도 노력중입니다. 이 노력은 제가 도의적으로 마땅히 끝까지 해야하는 일이고 저의 도덕적 책임입니다. 저에 대해 가진 감정이 풀리시든 아니든 이 노력(근거 있는 삭제 신청)은 계속하고 있고, 계속할 생각입니다. 이전에 남긴 글들이 다소 짧고 간결했던 이유는 화려하고 긴 문장으로 제 의사를 표현하는 것 보다는 실속있는 행동으로 제 진정성을 보여드리려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음 사죄를 드리기 전에 삭제에 필요한 행동부터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어느 측면으로도 만족스럽지 못했고 저의 진정성을 느끼기 힘드셨을거라 사료됩니다. 실망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반성과후회 (토론) 2019년 11월 5일 (화) 21:4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