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조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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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4년 2월 1일 (토) 23:44 (KST)[답변]

천부경, 대종교 등의 문서 편집 주의[편집]

안녕하세요, 조단향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천부경, 대종교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한쪽 시각에 편중된 서술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7일 (목) 11:32 (KST)[답변]


조단향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조단향님께서 천부경, 정훈모 (단군교)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중립적 시각에 대한 정책을 위반하였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Xakyntos (토론) 2015년 5월 8일 (금) 21:43 (KST)[답변]

안녕하세요 잠시만 주목해주세요[편집]

먼저, 정훈모 (단군교)에서 문서를 비운 것을 되돌림을 알려드립니다. 한 개인이 '문서의 저작권'을 주장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정책중 문서의 소유권에 위반하는 행동입니다.

당 사용자께서 한 편집이 옳은 편집이고, 사용자:Xakyntos가 한 편집이 그릇된 것이라도, 문서를 비우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사용자 Xakyntos와의 토론, 또는 사용자 Xakyntos에 대한 제재 요청, 그리고 해당 문서에 대한 보호 요청이 바람직합니다. --반올림 // [ □User /□Dispute ] 2021년 3월 30일 (화) 14:44 (KST)[답변]

자신이나 가족, 고용주, 직장 동료의 이익이나 명예를 위해서, 혹은 자신의 사업적·개인적 이익을 위해서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사람은 이해관계가 상충할 것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위키백과를 편집하게 되면, 편집한 내용은 일반적인 독자들이 참고할만한 내용과는 동떨어지게 되 것이 보통입니다. 편집자는 개인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주제에 대한 글을 쓸 때 반드시 중립적인 어조로 서술해야 하고, 공신력있고, 위키백과와 무관하며, 독립적이고 공식적으로 발행된 출처를 인용해야 하며, 개인의 편견이 무의식적으로 서술 방향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를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 중립적 시각 정책은 위키백과의 다섯 원칙 중 하나입니다.

위키백과는 특정인의 이해관계에 따라 편집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유족이나 문중, 심지어 직계 후손이라 할지라도 위키백과에 있는 부정적인 내용을 임의로 삭제할 권한은 없습니다. 저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라는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서 해당 인물의 친일 행적을 서술하고 있습니다. 해당 출처를 완벽하게 뒤집을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출처에 의한 자료가 있지 않는 한, 이를 삭제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설사 정훈모 본인이 찾아와서 삭제를 요구한다고 해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편집 요약에 쓰신 내용을 보니 해당 논문을 직접 발표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백과사전 같은 일반적인 출처에서조차 명시되는 친일 행적을 언급하지 않고 빼려고 하시는 행동과, 논문을 발표한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종합해보면 조단향 님은 위키백과에서 경계할 것을 명시하고 있는 이해당사자에 해당합니다. 편집에 더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0:48 (KST)[답변]

경고합니다. 계속 허위사실 적시와 악의적 편집, 궤변 언급시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조단향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도 명시된 사실이 어떻게 허위사실 적시나 궤변이 되는 것인지 합리적인 해명을 해 보십시오. 그리고 위키백과의 중립성 원칙에 따라 해당 내용은 악의적 편집이 아니라 중립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내용인데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무슨 조치를 하겠다는 것입니까? 위키백과에서는 정당한 편집 행위에 대해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는 행위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제대로 된 해명을 하시기 바랍니다. 법적 위협을 하신 것이라면, 차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1:45 (KST)[답변]

조단향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훈모 (단군교)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정훈모 (단군교)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본 항목은 도서출판 아라 저작물을 그대로 인용한 저작권 침해글로서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에 위반되어 삭제 신청합니다.)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Koreanology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1:54 (KST)[답변]

채증 작업을 하고 있는데 위키백과에서 이 말도 쓰면 안되는군요. 친일사전에 오르지도 않고 독립운동가 후손인데 친일파라고 계속 악의적 편집을 일삼는 Xakyntos 차단 방법 누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Koreanology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1:23 (KST)[답변]

저에게 뭐라고 하실 것이 아니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의 집필진에게 말씀하십시오. 백과사전에 명시되어 있는 사실을 추가하는 것이 대체 왜 악의적 편집입니까? 모든 인물, 사건에는 명암이 있습니다. 그리고 부정적 측면을 숨기려 하는 행위는 위키백과에서 용납되지 않는 비중립적인 행위입니다. 주의하십시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22:23 (KST)[답변]

정훈모 (단군교) 문서는 삭제할 수 없습니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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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귀하가 저자가 아니라 단순한 이해관계자일 뿐이라면, 해당 내용이 어떻게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는지를 증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위 문장에서 보시다시피 표현 형식에만 적용됩니다. 즉, 귀하가 정훈모 문서에 책의 문장을 토씨 하나 바꾸지 않고 그대로 복사하지 않은 이상,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형태의 편집은 저작권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저작권 정책을 참고하시고 정훈모 문서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음을 증명하시지 않는 한, 삭제할 수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1일 (월) 18:33 (KST)[답변]

1. 성경팔리, 팔리훈, 참전계경 등이 서로 다른 자료라고 하셨는데, 근본적으로 말해 세 자료는 동일 자료의 다른 판본일 뿐입니다. 단지 판본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같은 자료가 판본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고 해서 그것을 하나하나 따로 문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위키백과는 그런 식으로 문서를 만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 자료를 공식 경전으로 채택하고 있으며 가장 권위 있는 곳은 대종교입니다. 단군교는 대종교에 통합되어 사라진지 오래이고, 이유립의 단단학회는 지금 남아 있긴 합니까? 그러니 대종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공식 명칭인 참전계경이 메인 표제가 되어야 하며, 종교적인 내용 역시 대종교의 입장에서 서술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2. 귀하가 논문의 저자인지 아니면 이해관계자인지는 모르겠으나, 백과사전에서도 명백하게 지적되고 있는 사안인 친일 행적을 언급조차 하지 않는 모습을 볼 때 해당 논문은 신뢰도가 떨어집니다. 적어도 대종교나 백과사전을 능가할 공신력은 없습니다. 즉, 귀하는 해당 논문을 이설의 하나로 제시할 수는 있어도 논문을 근거로 주류설(대종교 및 백과사전)을 비판하거나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기본 원칙입니다. 이 원칙을 무시하시고 편집하시는 행위는 징계의 대상이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8:22 (KST)[답변]

1. 성경팔리는 백두산 도인 집단의 수하인 두일백으로부터 받은 원본 자료이고 단군교에서 공식적으로 펴낸 경전입니다. 공신력 있는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등에 이미 나오는 내용입니다. 백과사전에는 항목이 없습니다. 그러나 참전계경은 제목과 유래부터 다를 뿐만 아니라 내용도 차이가 많습니다. "동일 자료의 다른 판본"이라는 주장을 듣고서 위 박사논문뿐만 아니라 원 사료도 읽어보지 않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종교 신도 혹은 이해관계자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역사든 종교든 귀하께서 말씀하신대로 객관적인 서술을 당부드립니다. 서책의 명칭 문제에 대해서는 자료를 정확히 찾아보시기를 바라며, 박사논문과 공간된 저작들까지 무시하는 모습을 볼 때 재차 삭제를 하시어 징계(귀하가 사용한 표현 그대로입니다) 당하지 않도록 거듭 주의 당부합니다. Koreanology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9:34 (KST)[답변]
2. 위키백과의 룰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만 지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종교 측 기록을 공신력(?)이 있다고 믿고 계시는군요. 특히 참전계경의 유래가 기록에 안 나온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으신 듯합니다. 신도라면 일견 이해가 되긴 하지만 대종교 기록도 잘못된 내용이 있습니다. 백과사전 역시 잘못된 설명이 있습니다. 백과사전에 보면 저자가 있습니다. 저자에게 연락하면 인정하고 바꾸는데, 집필자가 사망하거나 프로젝트가 끝나서 업데이트가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는 대종교 경전인 참전계경은 참전계경 대로 두시고, 단군교 경전인 성경팔리는 성경팔리 그대로 두시기 바랍니다. Koreanology (토론) 2015년 5월 14일 (목) 19:34 (KST)[답변]
1. “백두산 도인 집단의 수하인 두일백으로부터 받은 원본 자료”라는 것을 진짜 사실로 받아들이시는 것입니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종교 교리서가 아닙니다. 공신력 있는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에 저 말이 진짜 사실이라고 적혀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그럼 그 논문이 무엇인지 보여주시지요. 친일파라는 사실을 숨기려고 하는 논문은 전혀 공신력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준희라는 인물의 학술 정보를 검색해보니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 주로 활동하였더군요. 저 단체에서 발표한 논문 및 학위는 피인용건수도 형편없고, 단체 자체도 제대로된 학회라 평가되지 않습니다. 또한 조준희의 해당 책(단재정훈모전집)에 대한 검색 결과도 마찬가지로, 뇌교육종합대학원 계열의 언론(브레인 미디어), 단월드 등에서나 언급될 뿐, 다른 피인용이나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비주류 이론 지침에 따르면, “그 학설이 제시된 곳이 아닌 다른 여러 단체나 학자, 교수들이 그 학설에 대해 논평하거나 토론하거나 부정했어야 합니다.” 즉, 조준희의 논문 및 책은 정상적인 출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기타 단군예절교훈성경팔리삼백육십육사, 참전계경, 팔리훈은 이유립 등에 의해 변조된 판본이다.

2. 귀하가 직접 쓴 성경팔리 문서의 내용입니다. 아니, 귀하 스스로 다른 판본이라 쓰고 있으면서 대체 무엇이 전혀 다른 책이라는 것입니까? 판본별 차이가 너무 커서 사실상 다른 책이라 봐야 할 정도라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 어느 백과사전도 동일한 자료인데 판본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을 가지고 다른 항목으로 분류하지 않습니다. 성경팔리와 참전계경을 보십시오. 8리의 항목이 모두 동일하며, 8리의 세부 조목만 다를 뿐입니다. 이것이 같은 책의 다른 판본이 아니면 대체 무엇입니까? 귀하야말로 자료를 정확하게 보시기 바랍니다. 두 서책이 다른 문서로 존재해야 할만큼 전혀 다른 책인지를 공신력 있는 자료를 통해 증명하십시오. 그렇지 않는 한 성경팔리는 따로 존재할 가치가 없습니다.
3. 참전계경, 성경팔리에 대한 내용의 구분이 필요하시면, 두 문서를 병합하고 그곳에 필요한 내용을 서술하십시오. 물론 백과사전대종교 수준의 공신력을 능가하는 출처가 있지 않는 한, 문서의 제목을 성경팔리로 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11:49 (KST)[답변]
경고합니다. 토론에 제대로 응하지도 않은 채 사용자 차단 요청을 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원칙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토론을 거치십시오. 일단 토론이 제대로 이루어지기 전까지 성경팔리 문서에 손을 대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제대로된 토론을 거치지 않으신다면 성경팔리 문서의 거취가 문제가 아니라 귀하의 행동 자체가 문제가 될 것입니다. 토론에 성실하게 임하여 주십시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5일 (금) 23:21 (KST)[답변]
1. 참전계경은 이유립이 1976년 단단학회 명의로 <<커발한 문화사상사>>2권에 역해, 수록한 바 있으며, 1984년 송호수가 <<참전계경>>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개천경>>에 수록함으로써 세상에 <<참전계경>>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참전계경의 유래를 보면 고구려 재상 을파소가 천서로 받았다고 전합니다. 대종교 신도였던 이유립의 영향으로 참전계경은 70년대에 대종교 경전으로 편입되었고 치화경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대종교 주요 경전인 참전계경은 이유립의 영향으로 전파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성경팔리는 1921년 판본이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려대학교 등에 소장되어 있으며, 대종교가 아닌 단군교의 정식 경전이었습니다. 성경팔리 본문을 보면 고구려와 전혀 상관 없으며, 서문에 기자 경효왕 때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성경팔리는 일제 때 사라졌다가 근자에 발굴된 것이며, 서문과 단군초상화가 포함되어 있고, 참전계경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외에도 8항목은 서로 일치하지만 세부적으로 용어나 조목 등에서 참전계경 쪽이 후대에 변조된 흔적이 적지 않게 나타납니다. 서지적으로 50년이나 앞서는 1921년 판본을 거꾸로 70년대 책에 맞추어 동일한 자료이고 항목을 따로 만들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시는 것은 객관적인 시각이라 인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덧붙여 정훈모 항목을 없앨 수 없다고 주장하셨기 때문에 그의 저술인 성경팔리도 없앨 수 없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2. 인신공격을 위한 편협한 논리와 막말에 대해서는 토론할 수 없습니다. 도인 이야기는 대종교 도사교를 지낸 나철 선생의 증언입니다.
3. 귀하가 그토록 공신력 운운하는 대교 홈페이지나 경전(참전계경 포함)은 제가 만든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안내하듯이 예의 바르고 냉정한 토론에는 임하겠습니다만, 전제조건으로 향후 토론은 귀하께서 두 책을 실제 읽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 수준이 되었을 때 응하고자 합니다.Koreanology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00:59 (KST)[답변]
1. 위키백과가 인정하는 객관적 시각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서술된 것입니다. 저는 적어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대종교라는 공신력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근거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이번 설명을 하시기 전까지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출처만을 근거로 말씀하셨습니다. 귀하께서 저를 차단 요청하셨던 곳에서 귀하의 근거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하신 사용자가 계시는 것은 보셨겠죠? 위키백과의 성실한 사용자라면 당연히 귀하의 믿을 수 없는 주장이 아니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와 대종교의 공식 경전을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2. 이번에 제시하신 내용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위키백과는 독자 연구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귀하가 지금 제시하신 내용 가운데 인정될만한 것은 1921년 판본이 있다는 것 정도(소장처를 확인 가능하므로)이고, 나머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시지 않는 한 독자연구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제가 이미 지적했다시피, 귀하의 저서나 논문은 완전히 기각될 수준은 아니더라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와 대종교의 공식 경전을 뒤집을 만한 신뢰성이 없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서까지 쓰실 정도로 연구를 하셨고 학위를 따셨으니 연구나 증명을 위해서는 이 정도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은 충분히 아실텐데 왜 이렇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3. 이미 말씀드렸다시피, 같은 책에서 판본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고 해서 그것을 따로 문서를 만드는 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죽서기년중국어판을 참조하십시오. 그러므로 귀하께서 하실 일은 참전계경과 성경팔리라는 두 판본 중 어느 것을 메인 표제로 하는 것이 객관적인지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논하시는 것입니다. 같은 책의 다른 판본을 따로 문서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한 문서에서 참전계경과 성경팔리에 대한 설명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4. 도인에 대한 나철의 증언은 도인이 실존인물이고 그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아닙니다. 나철이 그렇게 주장했다는 증거일 뿐입니다. 간단하게 성경 문서를 보십시오. 기독교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 주장합니다만, 학문적으로 성경은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단편적인 서책들이 종합되어 성립된 것이라는 사실은 별개로 논해집니다. 마찬가지로, 성경팔리가 백두산 도인이 전해준 단군 시대의 경전이라는 대종교의 주장과 별도로 성경팔리가 역사적으로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사실이 있는 겁니다. 이는 인신공격도 아니고 막말도 아닙니다. 단지 학문적으로 검토하는 것일 뿐입니다.
5. 대종교 홈페이지를 귀하께서 만드셨다는 것이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팔리나 참전계경을 직접 읽지 않더라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얼마든지 냉정하고 합리적인 토론은 가능합니다. 아니, 오히려 그런 경전을 읽어야만 토론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야말로 학문이 아닌 종교를 논하겠다는 표현으로 해석되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경전은 경전이고 학문은 학문입니다. 경전을 읽으라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내세우신다면, 귀하는 위키백과를 편집할 자격이 없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19일 (화) 11:26 (KST)[답변]
일주일 동안이나 답변이 없으시군요. 토론에 성실히 임하여 주십시오. 계속 답변이 없다면 이 토론에서 제가 제시한 바에 따라 성경팔리 문서를 참전계경 문서로 넘겨주는 것으로 바꿀 것입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3:48 (KST)[답변]
이주일 동안 답변이 없으신 관계로 토론 내용에 따라 넘겨주기 문서로 바꿉니다. 이견이 있으시면 되돌리시기 전에 토론을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6월 1일 (월) 10: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