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박남철/보존문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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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5년 전 (Jtm71님) - 주제: 박남철 문서 관련

좀 도와주세요!

박남철 문서에다 새로이 '문학사적 위상'이라는 항목을 만들어 글을 올리니 글이 계속해서 길게 한 줄로만 나가버립니다. 처음에 제가 이 박남철 문서를 만들 때도 그랬었는데, 어느 분이 저 몰래 도와주셨던 모양이었습니다. 어제, '연보'를 올려보려고 시도했을 때도 그렇게 되어버려서 너무 바빠서 일단 올렸던 글을 도로 지워버리고 말았었습니다. 제가 아직도 '편집기'의 이용 방법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셈이지요...... TT......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0:04 (KST)답변

별표가 있는 문장에서 들여쓰기를 하지 않으면 됩니다.--59.17.141.200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0:11 (KST)답변
추신: 이 '사용자 토론' 페이지도 현재 너무 많이 길어져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편집해야, 저 위로 올려버릴 수가 있겠는지요?--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0:07 (KST)답변
'길게 한 줄로만 나간다'는 말이 '문단이 바뀌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엔터를 두 번 치면 문단이 바뀝니다. 그리고 사용자토론 페이지는 원하신다면 보존문서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0월 19일 (일) 00:14 (KST)답변

네, 바로 그 말씀이었습니다. 문단이 안 바뀌고 길게 한 줄로 나가고 주위에는 점선들로 둘러싸여버리고 맙니다. '엔터'를 두 번 치면 문단이 바뀐다는 말씀을 일단 실행해보겠습니다. 사용자토론 페이지는 너무 길어서 '보존문서'로 만들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엔터를 두 번 쳐도 잘 안 되면 다시 도움을 요청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러한 과정들 속에서 제가 '위키백과'를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감사하게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0:56 (KST)답변

원인을 알겠네요. 한 칸을 띄어 쓰기 위해 '스페이스'키를 눌러서 띄어 쓰기를 하시면 보셨다시피 네모 박스가 쳐지게 됩니다. 위키백과가 '위키 문법'이라는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띄어쓰기 대신 키보드의 엔터 키 왼쪽에 있는 :를 써 주시면 한 칸씩 들여쓰기가 되어집니다. 네모 박스 쳐지는 현상은 제가 고쳐놓았으니 문단에 알맞게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백:안내소나 제 토론 페이지에서 물어보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0월 19일 (일) 01:01 (KST)답변
성공했습니다. 엔터를 두 번 치니 문제가 바로 해결되어버리네요. ^^;;; 다시 주신 도움 말씀 역시 꼭꼭 씹어서 잘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귀찮게 생각지 않으시고, 친절한 도움말씀을 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꾸벅 ~ ~ ~ ^^)))!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1:05 (KST)답변

'문학사적 위상' 부분에 출처 필요 틀을 단 것에 대하여

시인 자신께서 직접 편집해주신 것은 알고 있으나(감사드립니다), 출처가 없는 내용은 자칫 백:OR에 해당할 수 있기에 굳이 틀을 달았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21.144.25.71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1:13 (KST)답변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차차, 각주 다는 법과 링크하는 법 등을 배워나가게 되면, 수고를 끼쳐드리지 않게 할 수 있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글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인데, 차차 출처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1:30 (KST)답변
일일이 딴지거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블로그에서 글을 가져오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에는 저작권이 있기 때문이지요. '사소한 것을 가지고 늘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위키백과는 대한민국에서 저작권이 가장 엄격한 사이트 중 하나일 겁니다. 저 글을 참고로 하여 적절히 수정/편집해주신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본인이시니까 믿고 맡겨 두겠습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0월 19일 (일) 01:32 (KST)답변
저도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누가 쓴 글인지는 모르지만, 저자 역시 블로거가 출처를 안 밝혀서 제가 출처를 밝힐 수가 없었다고 하면, 제가 바로 그 자신이 쓴 글의 대상인데, 저를 상대로 시비할 일은 결코 없다고 봅니다. 부디 안심을 하시기 바랍니다. ^^)))! [시인, 박남철]

블로그 출처: http://blog.naver.com/alswp486?Redirect=Log&logNo=110036320867 --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1:38 (KST)답변

이미 많이 수정, 편집된 상태임이 블로그의 글과 제 글을 보면 드러나고 있지요? 하하하하하...... ^^)))!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1:46 (KST)답변

약력에서 '[각종학교]'라는 표현을 굳이 넣은 이유에 대하여

저는 제 개인의 작품 활동에서도 문자의 도상적 배치, 즉, 시각적 효과에 대하여서도 신경을 제법 많이 쓰는 편입니다.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좌측에다 '즐겨찾기'의 공간을 열어두고서 하게 되어, 열어두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 화면과는 전혀 문자의 배열이 다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제가 '[각종학교]'라는 표현을 굳이 넣은 이유는 바로 이러한 문자 배열에 대한 고려를 우선하고, 또한, 작가 신경숙과 같은, '[각종학교]' 출신자들의 마음 속의 상처, 또한, 제 자신의 제자들의 마음 속의 상처들을 위로하는 뜻으로라도---제가 저 학교에서 13년을 봉직했기 때문에 제자들이 아주 많습니다!---저 자신만이라도 우선 당당하게 이를 떳떳이 밝혀두고자 한 것입니다. 지우셨던 분이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혹시 별다른 이유가 없으시다면, 저 나름대로의 이러한 생각을 깊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굳이 다시 지우시겠다면, 지우시는 이유를 명백히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3:44 (KST)답변

누군가가, 아무런 이유도 밝힘이 없이 자꾸만 '[각종학교]'라는 문구를 지우시고 계시군요? 자꾸 그렇게 하셔서 님의 살림살이에 보탬이라도 되는 것이 있으십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6:28 (KST)답변
문서의 역사를 비교해 보시면 누가 지우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해당 사용자와 토론해 보시는 것이 어떨지요.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0월 19일 (일) 17:46 (KST)답변
제가 아직 '문서의 역사 비교'라는 것도 할 줄도 모릅니다. 아마도 이곳에 제가 이런 논제를 올려둔 줄도 모르는 분일 수도 있겠지요. 저나 그분이나 서로가 아직 대화 또는 토론하는 방법도 잘 모르고 있는 상태에 있는 입장에 있을 수도 있는 거겠고요. 그냥 느긋하게 좀 기다려보기로 하겠습니다. (저 역시, 좀은 느긋한 편이어서, '페니스 파시즘' 문제만 하더라도 그날 당장에 터뜨려버린 사람도 아닌 셈이거든요...... ^^;;; 늘 따뜻하신 도움말씀 주심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 드리고자 합니다...... ^^)))!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8:04 (KST)답변
각 문서의 윗부분에 볼록 튀어나온 부분에 역사라고 표시되는 부분을 누르시면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이런 문제라면, 토론:박남철에서 하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이쪽 문서는 보통 다른 사용자가 박남철님의 편집에 대해 질문하기 위해 쓰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9일 (일) 18:05 (KST)답변

또 한 가지 가르쳐주시는군요! '토론:박남철'이 무엇인지도 역시 저는 잘 모릅니다. 어휴...... 제 머리의 용량이 그다지 크지 못하거든요. 저는 겨우 '2메가'짜리도 못 되는 '1메가' 정도 짜리의 머리를 겨우 가지고 있어요. ^^ (아무튼 내일까지 원고 한 건 넘겨야 하고, 또 23일까지 또 한 건 넘겨야 하기 때문에 도무지 아직 이곳의 메커니즘 들은 공부할 시간조차도 제대로 없는 셈이 되어서요. 다시 한번 도움말씀에 깊이 감사 드리고자 합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8:15 (KST)답변

이에 대해 백:편집 지침백:길라잡이 등을 추천합니다. 편집 방법을 익히시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1:18 (KST)답변

제가 '페니스 파시즘' 문서에서 저 자신에 관한 내용을 지운 이유에 대하여

저 '페니스 파시즘'이라는 문서의 대상이 되는 '페니스 파시즘'이라는 책은 2001년 '개마고원'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은 2002년 12월에 이미 나서, 법률적으로 모두 종결되어버린 사안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이 '위키백과'의 '페니스 파시즘' 문서가 2003년 이후에 작성된 것이 맞다면---아마 99.9할이 그러하리라고 봅니다만!---저 문서 중의 '박남철-반경환'의 특정 사건에 대한 적시는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행위가 되고 맙니다. 저 문서를 작성해주셨던 분, 또한 제가 지웠던 대목을 다시 살려놓으신 분의 이유 있는 적절한 해명이나 의견 제시를 한번 부탁 드려 보겠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4:07 (KST)답변

이곳은 사용자토론 문서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그다기 닿지 않는 곳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원하신다면 백:사랑방에 내용을 올리시던지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0월 19일 (일) 14:19 (KST)답변
감사합니다. 뭐가 뭔지 알아야 면장이라도 하지요. ^^;;;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럼, '사랑방'에다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4:33 (KST)답변
사랑방보다는 해당 문서의 토론란이 더 적절할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사랑방은 포괄적인 논의를 하는 성격이 강해서요 :) 해당 문서에 대한 내용이라면 문서의 토론란이 더 적절하다고 보입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4:36 (KST)답변

알겠습니다. 저도 방금 '사랑방'에 가보고 너무 많은 토론들이 있어서 그걸 다 읽어볼 수도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4:39 (KST)답변

해당 내용은 애초에 책을 출판된 것입니다. 해당 내용을 되돌리고 아울러 2002년에 법률적으로 종결된 사건이라는 말을 추가하는 것이 더 정확한 서술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아무런 설명없이 지워져 있다면(그것도 당사자에 의해) 괜한 오해를 살 여지가 있습니다. "2002년에 법률적으로 종결"되었다는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25 (KST)답변

제가 지금 너무 바빠서, 자세한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형사가, 검사가 물어도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법률의 세계"인 것입니다.) 저 게시물을 올린 사람과, 저의 선의의 대응에 악의를 가지고서 행동한 사람들은 아무래도 법률적인 공부를 좀 더 하셔야 할 분들이신 듯합니다. 그리고 '시타'라는 사람은 저 문제의 책의 필자이기도 한 셈이시군요? 이상입니다. (돌이켜볼 때 제가 이곳에 처음 왔을 때 함부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며 행패를 부린 사람도 저 문서에 관계되는 사람이 확실한 듯하고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31 (KST)답변

그렇게 음모론적으로 파악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해당 책은 이미 박남철 시인을 대상으로 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페니스 파시즘 항목은 다만 그 책을 소개만 할 뿐입니다. 책에 대한 소개가 의도적으로 '누락'되어 있고, 그것을 누락시킨 당사자가 박남철 시인 본인이라면, 독자의 입장에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책의 해당 항목은 놔둔 상태에서, 박남철 시인과 관련된 사건이 어떻게 법적으로 마무리되었는지를 적는 것이 정보 전달을 하면서도 동시에 명예훼손을 막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현재 웹상에서는 박남철 시인에 대한 강준만의 비판 의견만 찾을 수 있지, 그것이 이후에 어떻게 결론났는지는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42 (KST)답변

더 이상의 소모전은 사양하고자 합니다. 더 이상의 소모전을 원하신다면, 저처럼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서 법정에서 서로 만나면 됩니다. 다시,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46 (KST)답변

박남철 님을 모욕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백과사전 편집의 방식에 대해 토론하고자 한 것뿐입니다. 백:사랑방에 관련 토론을 올려 놓았으니, 소모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토론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59 (KST)답변

좋은 토론들 많이 하세요. 저는 참여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말 걸지 마세요. 아침부터 이게 뭡니까?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6:03 (KST)답변

동의하기 싫으시면 자신의 신분을 밝혀주시면서 법정으로 와주시면 됩니다. 이건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법원이 왜 있습니까? 우리 사회의 모든 민, 형사상의 의견의 차이를 해결해주는 곳이 아닙니까? 이런 문제는 도저히 이곳에서 '토론'의 형식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저는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7:00 (KST)답변

또 내 이름을 다시 올려두었군요? 아무튼 제가 지금은 너무 많이 바빠서, 더 이상 대응하지는 않겠습니다. 법도 모르면서 할 일 없이 '토론' 같은 거나 즐기면서 남이 싫다는 짓이나 해대는 사람들과는 가능한 한 입을 안 섞는 것이 옳겠지요. (하지만, 내가 시간적 여유가 날 때는 이 문제는 법정으로 가져갈 수도 있고, 아니라면 다른 방법으로라도 반드시 대응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단, 한 가지만 더 예를 들어드리지요. 이미 법률적으로 종결된 어떤 사건의 '전과자'가 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사람의 실명을 들어가며, "저 사람은 전과자다! 전에 신문에 이렇게 이렇게 났었다!"라고 공공연하게 다중 앞에서 말하거나 문서화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이게 바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 것입니다! 또 귀하께서는 그것을 토론한다는 것을 빙자하여 또 지나간 온갖 자료들까지 다 링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행위 또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저 '페니스 파시즘'이란 책은---저는 아직도 보지도 않은 책입니다! 저는 겨우 강준만 씨 따위가 제게 시비를 걸어온다고 하여 같이 대응을 해줄 수준의 얼치기도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때 당시로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을 문서화한 매우 위험한, 여러 사람 잡을 책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문건을 처음으로 올렸던 사람은 분명히 "박남철-반경환의 여성 시인 모독 사건"이라고 올렸었습니다. 이제는 저의 지움에 그 자체만은 순응해주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그 일을 빌미로 하여 또 귀하는 자꾸만 지나간 신문 기사 나부랭이들을 또 링크까지 다 해대고 말았으니까요. (또한, 현실적으로, 이미 저는 저 사건에 관한 한, 이미 "전과자"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뭘 좀 똑똑히 알고 하시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왜 저 일에 대하여 일일이, '지나간 악몽'에 대하여, 귀하에게 다시금 답변을 해드려야 한다는 겁니까? 네?)

그러니까, 이건 명백하고도 명백한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의 행위가 분명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귀하들께서는 앞으로 책임지실 일이 있으시면 반드시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 정도는 하고 계시는 것이 좋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8:40 (KST)답변

박남철 문서 관련

박남철님, 지금 당장 편집을 멈춰 주십시오. 박남철님께서 박남철 문서에서 편집하신 내용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과 맞지 않아, 편집하시기 전으로 되돌렸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지키는 기본적인 사항은 정책과 지침 문서를 참고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되돌려지기 전에 하셨던 편집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며,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른 사용자와 먼저 토론을 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자신이 관련 정책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아래해당 문서의 토론란에 본인이 왜 그러한 편집을 하셨는지 의견을 먼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에도 불구하고 같은 편집이 반복되는 경우, 위키백과:차단 정책에 따라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사용자 분을 차단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46 (KST)답변

참, 대단한신 분들이십니다. 작가에게 '연보'가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항입니다. 아무튼 '경고'라고 하시니 아예 삭제하겠습니다. 이거야 원, '각종학교'라는 글자 하나 못 쓰게 하지, '연보'도 못 쓰게 하지 도대체, 이곳이 남의 시간이나 마구 잡아먹은 곳일 줄은 또 몰랐었네요? 쓸데없는 일들도 시비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51 (KST)답변

쓸데없는 일이 아닙니다. 편집 지침에 따라 맞게 하는 것 뿐이죠. 저 내용은 곳곳이 편집 지침 위반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53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하려 하신다면 위키백과에 대한 사항들을 숙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위키백과의 문턱이 너무 높다고 느껴지시나요?의 글이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