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수 순 사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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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은 사망자수 순 사고 목록이다. 이 목록에는 각종 폭발, 구조물 화재, 홍수, 석탄광 재해 및 기타 주목할만한 사고에 대해 사망자수 순으로 나열한 것이다. 이 목록에는 자연재해 및 전쟁, 폭력 사건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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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목록[편집]
항공 사고[편집]
사망자 | 사건 | 위치 | 날짜 |
---|---|---|---|
1,692명 | 아메리칸 항공 11편 (9·11 테러) | 뉴욕 | 미국2001년 9월 11일 |
965명 | 유나이티드 항공 175편 (9·11 테러) | 미국 뉴욕 | 2001년 9월 11일 |
583명 | 팬아메리칸 항공 1736편 KLM 4805편 (테네리페 참사) |
테네리페 | 스페인1977년 3월 27일 |
520명 | 일본항공 123편 | 우에노촌 | 일본1985년 8월 12일 |
349명 |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763편 카자흐스탄 항공 1907편 |
차르키다드리 | 인도1996년 11월 12일 |
346명 | 터키 항공 981편 | 퐁텐샤알리 | 프랑스1974년 3월 3일 |
329명 | 에어 인디아 182편 | 코크 근처 | 대서양 아일랜드1985년 6월 23일 |
301명 | 사우디아라비아 항공 163편 | 리야드 | 사우디아라비아1980년 8월 19일 |
290명 | 이란 항공 655편 | 호르무즈 해협 시브데라즈 방면 | 이란1988년 7월 3일 |
275명 | 2003년 이란 일류신 Il-76 | 케르만 | 이란2003년 2월 19일 |
273명 | 아메리칸 항공 191편 | 일리노이주 데스플레인스 | 미국1979년 5월 25일 |
폭발사고[편집]
이 목록은 폭탄 테러, 항공사고, 광산사고를 포함하지 않는다.
- 6,000명 - 중화민국군이 잉커우에서 대만으로 미확인 상선을 타고 탈출하던 도중 보일러 폭발 (공해; 1948년 11월)
- 3,000명 - 브레시아 탄약고 폭발사고 (이탈리아; 1769년)
- 1,950~2,000명 - 핼리팩스 폭발 (캐나다; 1917년)
- 1,500명 - 스메데레보 화약 공장 폭발 (세르비아; 1941년)
산업재해[편집]
- 3787명 - 보팔 가스 폭발사고 (인도; 1984년)
- 1549명 - 벤시후 매광 폭발사고 (중국1942년)
- 1129명 - [2013년 다카 근교 건물 붕괴 사고] (방글라데시; 1941년 4월 24일)
- 1099명 - [코우리에레즈 광산 재앙]](프랑스; 1906년 3월 12일)
- 687명 - 미쓰비시 호조 사고 (일본; 1914년 12월 15일)
- 682명 - 라오베이동 탄광 폭발사고 (중국; 1960년 5월 9일)
- 568명 이상 - [텍사스시티 재앙] - (미국 1947년 4월 16일~17일)
해양사고[편집]
이 목록은 전투 및 기타 전투적 사건으로 인한 해양사고를 포함하지 않음.
- 4,364명 - MV 도냐 파즈 침몰 (필리핀; 1987년)
- 2,570~3,920명 - SS 캉야 침몰 (중국; 1948년)
- 1,863명 - MV 르 줄라 침몰 (세네갈; 2002년)
- 1,547명 - SS 술타냐 침몰 (미국; 1865년)
- 1,517명 - RMS 타이타닉 침몰 (북대서양; 1912년)
- 1,500명 - 하이추 침몰 (중국; 1945년)
- 1,159명 - 토야마루 침몰 (일본; 1954년)
핵 및 방사능 사고[편집]
- 200명 - 키시팀 사고 (러시아; 1957년 9월 29일)
- 43~168명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우크라이나; 1986년 4월 26일)
- 33명 - 윈드스케일 화재 (영국; 1957년 10월 8일)
- 17명 - 파나마 국립 종양 연구소 사고 (파나마; 2000년 8월 ~ 2001년 3월)
- 13명 - 산 주안 드 디오스 방사능 사고 (코스타리카; 1996년)
- 11명 - 자라고자 클리닉 방사능 사고 (스페인; 1990년 12월)
- 10명 - 소비에트 잠수함 K-431 사고 (1985년 8월 10일)
교통사고[편집]
스모그[편집]
- 12,000명 - 그레이트 스모그 (영국 런던; 1952년 12월 5일 ~ 9일)
- 2,200명 - 석탄 스모그 (영국 런던; 1880년)[1]
- 160명 - 스모그 (영국 런던; 1991년 12월 12일 ~ 15일)[2]
- 60명 - 뫼즈 계곡 안개 (벨기에; 1930년)[1]
- 50명 - 도노라 스모그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도노라; 1948년 10월 27일 ~ 31일)[1]
우주개발 중 사고[편집]
- 7명 -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공중분해 사고 (미국 텍사스 주/루이지애나주 상공; 2003년)
- 7명 - 챌린저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 (미국 플로리다주 상공; 1986년)
- 3명 - 소유스 11호 (우주공간; 1971년)
- 3명 - 아폴로 1호 (케네디 우주 센터; 1967년)
- 1명 - 소유스 1호 (오렌부르크 동남쪽; 1967년)
- 1명 - X-15 Flight 191 (Edwards AFB 북동쪽; 1967년)
스포츠 사고[편집]
이 목록은 스포츠 팀이 항공편 등을 통한 여행 중 일어난 사고를 포함하지 않는다.
- 590명 - 해피 밸리 경마장 화재 (홍콩; 1918년 2월 26일)
- 328명 - 페루 국립 스타디움 폭동 (페루; 1964년 5월 24일)
- 200명 이하 - 콜라예스 경마장/스타디움 붕괴 (콜롬비아; 1980년 1월 20일)
- 96명 - 힐스버러 참사 (영국; 1989년 4월 15일)
- 93명 - 다사라스 란가살라 참사 (네팔; 1988년)
- 80명 이상 - 1955년 르망 참사 (프랑스; 1955년)
- 79명 - 포트사이드 경기장 폭력 사태 (이집트; 2012년 2월 1일)
- 71명 - 푸에르타 도세 참사 (아르헨티나; 1968년 6월 23일)
- 66명 - 2차 아이브록스 참사 (스코틀랜드; 1971년)
공항사고[편집]
- 6,000명 - 폰테 데 바르카스 참사 (프랑스; 1809년)
- 4,000명 - 충칭 대피소 공항 (중국; 1941년)
- 1,426명 - 메카 하지 기간 사고 (사우디아라비아; 1990년)
- 1,389명 - 초덴카 참사 (러시아; 1896년)
구조물 붕괴[편집]
화재사고[편집]
- 2,000명 이상 - 이그레사 드 라 컴페니아 드 제우스 화재 (칠레; 1863년 12월 8일)
- 1995명 - 캄리 극장 화재 (중국; 1893년)
- 1670명 - 광저우 극장 화재 (중국; 1845년 5월 25일)
- 900명 - 상하이 극장 화재 (중국; 1871년 6월)
- 800명 - 레만 극장 화재 (러시아; 1836년)
- 667명 - 신장 극장 화재 (중국; 1977년)
철도사고[편집]
- 1,700명 이상 - 스리랑카 철도해일참사 (스리랑카; 2004년)[note 1][3]
- 800명~1000명 - 세인트미첼드마리앵 탈선사고 (프랑스; 1917년)
- 585~700+명 - 우파 철도 참사(러시아; 1989년 6월 4일)
각주[편집]
내용주[편집]
- ↑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의 일부임.
참조주[편집]
- ↑ 가 나 다 Sanford, Christopher (2004년 12월 17일). “Urban Medicine: Threats to Health of Travelers to Developing World Cities: Air Pollution”. 《Medscape》. 2010년 12월 11일에 확인함.
- ↑ Pearce, Fred (1992년 12월 5일). “Back to the days of deadly smogs”. 《New Scientist》. 2010년 12월 11일에 확인함.
- ↑ Steele, Jonathan. "One train, more than 1,700 dead.", The Guardian. 200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