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미로여행
 Labyrinth | |
|---|---|
| 감독 | 짐 헨슨 |
| 각본 | 테리 존스 |
| 원안 | 데니스 리 |
| 제작 | 에릭 래트레이 |
| 출연 | 데이비드 보위 제니퍼 코널리 |
| 촬영 | 알렉스 톰슨 |
| 편집 | 존 그로버 |
| 음악 | 트레버 존스 |
| 제작사 | 짐 헨슨 컴퍼니 루카스필름 |
| 배급사 | 트라이스타 픽처스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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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02분[1] |
| 국가 |  미국 영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미화 $2,500만 |
| 흥행수익 | 미화 $1,290만 |
사라의 미로여행(영어: Labyrinth)은 1986년에 개봉한 영-미 합작의 모험 환타지 영화이다. 짐 헨슨이 감독하고, 조지 루카스가 제작 책임을 맡았고, 브라이언 프라우드가 구상한 디자인을 기초로 했다. 이 영화는 짐 헨슨과 브라이언 프라우드의 공동 작업으로 시작되었다.
영화는 제니퍼 코널리가 역을 맡은 16세 소녀 사라가 고블린 왕(데이비드 보위)에 납치된 그녀의 아기 동생 토비를 구출하기 위해 거대한 별세계 미로의 중심에 도달하려 탐색하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영화에서 제니퍼 코널리와 데이비드 보위 외의 대부분의 중요한 역들은 짐 헨슨의 크리처 샵에서 제작한 인형이 연기했다.
한국어 더빙 성우진(SBS, 1994년 7월 24일)[편집]
각주[편집]
- ↑ “LABYRINTH (U)”. 영국 영화 등급 분류 위원회. 1986년 6월 24일. 2016년 6월 1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