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형성

뼈는 파골세포에 의해 분해되고 조골세포에 의해 재건되며, 둘 다 사이토카인(TGF-β, IGF) 신호를 통해 전달된다.

뼈형성(뼈되기, 골화(骨化), 화골(化骨)이라고도 함)는 섬유성 조직 혹은 연골이 골 혹은 골양물질로 변화되는 현상을 말한다.^[1] 정상적이고 건강한 뼈 조직을 형성하는 두 가지 과정이 존재한다.^[2] 막속뼈되기는 뼈가 원시 결합 조직(간엽)에 직접적으로 놓이는 반면, 연골속뼈되기는 연골을 전구체로 포함한다.

각주[편집]

↑ “bone formation | Definition & Physiology”. 《Encyclopedia Britannica》 (영어). 2021년 1월 22일에 확인함.
↑ “Osteoblasts and bone formation”. 《Acta reumatológica portuguesa》 32 (2): 103–10. 2007. PMID 17572649.

[1] “bone formation | Definition & Physiology”. 《Encyclopedia Britannica》 (영어). 2021년 1월 22일에 확인함.

[2] “Osteoblasts and bone formation”. 《Acta reumatológica portuguesa》 32 (2): 103–10. 2007. PMID 1757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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