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귀스트 드 빌리에 드 릴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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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귀스트 드 빌리에 드 릴라당
Auguste de Villiers de L'Isle-Adam
작가 정보
출생프랑스의 기 프랑스
1838년 11월 7일
프랑스의 기 프랑스 생브리외
사망1889년 8월 19일 (50세)
프랑스의 기 프랑스 파리
국적프랑스의 기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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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프랑스의 기 프랑스
직업작가, 극작가,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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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오귀스트 드 빌리에 드 릴라당(프랑스어: Auguste de Villiers de L'Isle-Adam, 1838년 11월 7일 ~ 1889년 8월 19일)은 프랑스의 시인·소설가·극작가이다.

프랑스 유수명문 귀족후예라 한다. 세속적인 생활이 싫어 평생빈곤에 허덕였다. 그는 제2제정기 부르주아 사회의 물질주의공리주의를 격렬하게 고발하고〔단편집 <잔혹한 이야기>(1883)〕 정신의 지고성(至高性)을 믿으며 우열(愚劣)한 현실을 도피하여 신비로운 세계 속에서 살았다〔희곡 <아크셀>(1890),遺稿〕 그 밖에 <시집>(1859)과 <이지스>(1863), <미래의 이브>(1886), <트리빌라 보노메>(1887) 등의 작품이 있다.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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