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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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차

빅터 차조지타운 대학의 정치학과와 국제 관계 대학원의 교수이자, 미국의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아시아 담당국장이었다.[1] 그는 대북 문제에 대하여 부시 대통령에게 가장 최측근에서 조언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2] 또한 아시아 연구기금(D. S. Song-Korea Foundation Chair in Asian Studies)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그는 아시아의 안보에 대하여 많은 기사와 책을 썼다. 그의 책 '적대적 제휴 - 한국, 미국, 일본의 삼각 안보체제'는 일본의 오히라 저작상을 받았으며, 다트머스 대학의 데이비드 강 교수와 함께 '북한의 핵 : 개입 전략에 대한 논쟁 (Nuclear North Korea: A Debate on Engagement Strategies)'을 공저하였는데, 빅터 차는 강경파로 데이비드 강은 온건파로서 견해를 교환하는 형식을 갖었다.

그는 컬럼비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3]

동아시아 안보관[편집]

그는 한국과 일본 각국이 공통의 동맹국인 미국과의 관계라는 맥락에서 양국 간의 관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과 안정된 관계를 취하면서 동아시아에서 군사력을 감축해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

가족[편집]

빅터 차의 아버지 차문영은 컬럼비아 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하여 1954년 한국을 떠났으며, 어머니는 줄리어드에서 음악을 공부했다. 차문영은 이홍구 전 총리,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와 경기고 동기 동창이다. 빅터 차는 전 농림수산부장관인 김식의 딸과 결혼하였다. 김식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1대, 12대 국회의원이었다.

참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