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 클라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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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피 클라이로
Biffy Clyro Leeds.jpg
리즈에서의 공연.
기본 정보
국가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
장르 얼터너티브 록
활동 시기 1995년 ~ 현재
웹사이트 biffyclyro.com
구성원
사이먼 닐
제임스 존스턴
벤 존스턴

비피 클라이로(Biffy Clyro)는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 출신 밴드이다.

데뷔, 그리고 활동[편집]

결성과 초창기[편집]

스코틀랜드출신의 사이먼닐과 그의 친구 벤 존스턴은 학창시절이던 1995년 "Screwfish"라는 아마추어밴드를 결성한다. 기존에 제임스 존스턴이아닌 다른 친구와 함께 결성하였으나 그 친구는 곧 탈퇴하게되고 새로 벤 존스턴의 쌍둥이형제인 제임스 존스턴을 영입했으며 차후 밴드명을 지금의 "Biffyclyro"로 변경한다.

사이먼닐이 글래스고대학에 진학하게되며 그의 동료들도 함께 글래스고로 갔고 그 곳을 본거지로 활동을 시작했다. 매니아층을 만들며 싱글 "27"을 히트시켰고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페스티벌이자 영국을 상징하는 락페스티벌중 하나인 T in the park에도 참가하게된다. "27"의 경우 차후 "57"이라는 곡으로 다시 만들었는데 공연마다 27을 연주할때도있고 57을 연주할때도있다. 2013년에는 주로 27을 연주했으나 2014년에는 대부분 57을 연주했다.

그리고 2002년 이들의 데뷔앨범 "Blackened sky"를 발매한다. 그들이 존경한다고 밝혔던 미국밴드 Weezer의 글래스고공연을 서포트하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Biffyclyro팬들이 반하게되는 그들의 환상적인 라이브는 이 시기부터 오랜기간 수없이 많은 공연을 바탕으로 쌓인 내공의 산실이라고 볼 수 있다.

The vertigo of bliss 그리고 Infinity land라는 두 장의 앨범을 더 발매했으나 매니아층에서만 인기를 누렸을뿐 대중적으로는 무명에 가까운 커리어를 지속했다. 싱글트랙으로도 UK차트 21위에 랭크된 Infinity land의 "Glitter and trauma"를 제외하고는 메이저에서 큰 인기를 끈 적이없던 이 밴드는 "Puzzle"이라는 음반을통해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게된다. 참고로 Glitter and trauma의 뮤직비디오는 영화 "One Flew Over The Cuckoo's Nest"를 모티브로했다.

메이저씬에서의 대성공[편집]

무명생활을 지속하던중 2006년 이 밴드는 아직까지도 연을 이어오는 14th Floor라는 회사와 계약을 하게되었고 그들이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빅밴드로 발돋움하게 만든 "Puzzle"이라는 앨범을 2007년 발표한다.

모든 곡을 직접 쓰는 사이먼 본인이 직접 이 앨범에 수록된 서정적인 곡 "Folding stars"에 대한 인터뷰를하며 "나는 발라드라는 단어를 매우 싫어한다 이 곡이 그렇게 들릴지몰라도 나는 그런 생각을하고 쓰지않았다. 단지 조용한 곡을 좋아하던 나의 어머니를위해 만든곡"라고 한것을 볼 때 대중성을 의식하고 만든 앨범이나 팝밴드처럼 비춰지는것을 경계한듯하다. 참고로 이 곡은 사이먼이 돌아가신 어머니를 회상하며 만든 곡이며 뮤직비디오 역시 장례식과 비슷한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보통 공연에서 원곡보다 어쿠스틱으로 사이먼 닐이 혼자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정작 이 앨범에서 서정적이라 할만한 곡은 Folding stars뿐이며 본래 싱글컷 예정이었던 대중적인 곡 "The conversation is"는 아예 사이먼이 싱글로 발매하지않았다. 다만 사이먼은 발라드로서의 Folding stars는 부정했으나 앨범자체에 대해서는 기타리프를 전보다 멜로딕하게 만들었다고 말한걸 보아서는 메이저레코드와 계약하며 대중성에도 신경을 기울인듯하다.

참고로 이 Puzzle앨범부터 세계에 남을 명반으로 손꼽히는 Rage against the machine의 데뷔음반을 프로듀싱했던 Garth Richardson이 참여했다. 이 프로듀서는 다음앨범인 Only revolutions에도 참여했고 비피클라이로에게 대중적으로나 평론가들로부터나 가장 큰 성공을 가져다 준 두 앨범을 함께했다는데 큰 의미가있다.

이전과 달리 메이저레코드를 등에엎고 캐나다 밴쿠버의 스튜디오에서 레코딩한 이 앨범은 싱글 "Saturday superhouse"가 UK싱글차트 13위에 랭크되며 그들의 싱글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된다. 앨범 "Puzzle"은 무려 첫 주부터 UK차트 2위, 아일랜드차트 17위, 월드차트 39위를 기록하며 밴드에게 대성공을 가져다준다.

영국으로부터는 골드를 기록했으며 2010년까지 약3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메이저씬에서의 괄목한 성과를 올렸음에도 그들은 뮤즈, 더 후, 레드핫칠리페퍼스, 롤링스톤즈와같은 밴드들의 오프닝밴드로써 지속적인 활동을했고 결과적으로 뮤즈의 서포트밴드활동은 그들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올리는데 큰 역할을했다.

2007년에는 다운로드, 글래스톤배리, 레딩앤리즈, 티인더파크와같은 초대형 락페스티벌에 초대되었고 린킨파크의 유럽투어를 서포트하기도했다. 그 외에도 Queens of the stone age, Bon jovi의 투어또한 서포트했으며 2008년에는 Biffyclyro 단독공연중 가장 큰 규모인 10,000명 관중앞에서 글래스고공연을 가졌다.

명작 Only revolutions[편집]

Puzzle이라는 앨범으로 이름있는밴드의 반열에 올라선 그들은 활발한 라이브활동을 병행하며 다음 앨범을 발표한다. 비피클라이로 역사상 최고의 명반이라 평가받는 "Only revolutions"

라이브에서 가장 많은 수록곡을 차지하는 앨범이기도하고 그들에게 가장 많은 각종 수상식 노미네이트 내지는 수상의 영광을 안겨다주었다. 싱글인 "Mountains"는 UK싱글차트 5위에 랭크되었고 비피클라이로 싱글앨범 역사상 하이레코드이자 동시에 최초로 TOP10에 들어간 곡이다.

그 외에도 "That golden rule" "The captain" "Bubbles" "Many of horror"등과 같은 라이브공연에서 가장 열화와같은 반응을 얻는 곡들이 모두 수록되어있으며 캐리비안의해적과 비슷한 분위기의 "The captain" 뮤직비디오는 NME Awards Best video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린다.

가장 서정적인 그들의 곡으로 뽑히는 Many of horror는 영국의 인기tv프로그램 X-factor의 참가자가 커버하며 대중적으로 큰 인기를 끌며 UK차트에 오랜시간 머물렀다. 하지만 비피클라이로의 팬들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여론보다는 부정적인 여론이 많은편. 유투브의 커버동영상을보면 다수의 비피클라이로팬들이 원곡을 망쳤다며 부정적인의견을 내보이는것을 볼 수 있다.

앨범판매량은 2010년까지 약38만장을 기록했으며 Mercury prize에 노미네이트되었다. UK 플래티넘을 기록하였고 앨범최고순위는 3위를 기록했다. (아일랜드16위, 스위스66위) 대중적인기뿐만 아니라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Metacritic으로부터 76점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Opposites, 그리고 현재[편집]

2011년 그들은 65,000명의 관중들앞에서 2일간 푸파이터즈의 영국공연 오프닝무대를 서게된다. 그리고 그 해 밴드역사상 최초로 락페스티벌 메인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선정되는 영광을 누린다. (Sonisphere Festival) 그 후 밴드는 2장으로 구성된 앨범 Opposites를 발매하는데 전작들에비해 부족하다는평들이 대체적이나 전작들이 워낙 뛰어난 수작들이라 비교될뿐 그래도 뛰어난 앨범임에는 의심의 여지가없다. 이 앨범을통해 이들은 밴드역사상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는 영광을누린다.

세계최대의 락페스티벌중 하나인 Reading and Leeds Festival 메인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올라서게되는데 무려 나인인치네일스를 밀어내고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었다. 또한 헝가리의 Sziget festival또한 헤드라이너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2014년 그들은 대형락페스티벌인 잉글랜드의 Isle of wight festival, 스페인의 Arenal sound festival, 스위스의 Gurten festival, 오스트리아의 Frequency festival등 헤드라이너자리를 싹쓸이하기시작한다. 하지만 백미는 T in the park의 헤드라이너였는데 스코틀랜드출신밴드로 수차례 공연한 페스티벌에서 첫 등장이후 무려 14년만에 헤드라이너로 올라서는 영광을누린다. 그래서인지 그들도 타공연에서 선보이지않던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Stining belle"에서 스코틀랜드 전통악기인 백파이프로 오르간연주를 대신하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인기[편집]

영국에서는 내노라하는 인기밴드의 반열에 올라섰다. 일렉트로닉음악이 주를 이루고 정통밴드들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에 한 물 지났다는 평을듣는 포스트하드코어를 세련되게 들고나온 이 밴드의 등장은 많은 락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밴드라하면 "Franz ferdinand" "Snow patrol" "Travis"등을 떠올리기 마련이나 최근 음악페스티벌에서의 대우나 단독공연규모등으로 볼 때 요즘은 단연 "Biffyclyro"라고 할 수 있을정도. 영국밴드이나 Foo fighters, Our lady peace등과 비슷한 북미스타일의 음악을함에도 아이러니하게 영국에서의 큰 인기에비해 미국에선 인기가 없는편이다. 유럽에서도 발군의 라이브실력으로 각종 락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서고는있으나 같은 헤드라이너급인 다른 밴드들에 비하면 역시 인기가 없는편 일례로 Arctic monkeys, Muse, Foo fighters급의 밴드들은 유럽 어디에서도 헤드라이너급으로만 페스티벌에 참여하지만 비피클라이로의 경우 대부분의 페스티벌에서 헤드로 서면서도 워히터의 경우 2013, 2014년 연달아 60분가량의 공연을 배정받았다.

Editors의 경우 바로 그 워히터에서 2013년 그린데이, 람슈타인, 블러와 함께 헤드라이너로 서며 헤드의 수준에대해 논란이 있었는데 그들 역시도 어떤 페스티벌들에선 헤드로섰지만 어떤곳들에선 1시간정도 배정받는 타임테이블에 위치했다. 아직 유럽전체에서는 보편적으로 인기를누리는수준의 밴드에는 못미치는듯하다.

사실 유럽락페스티벌의 경우 자국밴드 프리미엄이나 세계적으로 압도할만한 인기를 누리는 밴드(Coldplay, Greenday, Rammstein, Foo fighters, U2 등등)가 아닌다음에야 라이브가 출중하지 않은 밴드가 인기있다고 헤드라이너자리를 주지않는다. 예를들어 Scotish인 Biffyclyro의 옆동네출신, 4장의 앨범을 낸데다 차트에서 항상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인기만 놓고보면 Biffyclyro보다 한 수 위인 Irish밴드 The script의 경우 단 한 번도 락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자리에 초대받지 못했다. 공연기복이 심한데다 라이브 자체로 크게 impressive하지못한것이 그 이유로 보인다.

한국쪽에서는 락음악 좀 듣는다는 사람들조차 아는사람이 손에 꼽을정도로 인지도가 매우낮다. 위에서 예로든 Editors보다도 인지도가 아래며 한국에서 절대적인 여성팬들의 지지를받는 The script에 비하면 비교가 안될수준. 보통 영국에서 유행하는 밴드가 일본에서 유행하고 그 기류가 한국까지오는데 이상하리만큼 이 밴드는 일본에서 인기가적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한국에서도 극악의 인지도를 보이고있다. 2013년에는 전미투어를했고 2014년에는 남미투어도 했으니 2015년에는 아시아투어도 기대해본다. (일본과 싱가폴에서는 공연을 한적이 있다.)


참고로 Biffyclyro의 공연은 남성팬의 비중이 매우높다. 자연히 공연을 관람하는데 있어서 그 난이도가 상당하므로 공연시 앞 쪽에서 즐기고자하는 경우에는 각오를 하는것이좋다. 특히 최근 공연에서는 1~3번째곡이 Diffrent people, That golden rule, The captain이라 어마어마한 체력이 요구된다.

오프닝밴드[편집]

본문에서도 보다시피 무지막지할정도로 활발한 오프닝밴드로써의 공연을했다. 데뷔시간대비 인기를 얻은시간이 길지않음에도 막강한 라이브실력을 보여주는데는 가리지않고 수많은 공연을 한 경험이 분명 큰 역할을 했을것이다.

참고로 유럽 대형 락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들을 독식하던 2014년에도 Kings of leon의 서포트공연을했다. 대걔 헤드라이너정도의 위치에 올라서는 밴드라면 상상하기힘들정도의 행보를 보여주는데 그들은 공연에있어서 비중의 높고낮음에 전혀 연연하지않는듯하다. 실제로 팬서비스도 격의없이 매우 친절히 해주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수 많은 오프닝밴드 경력중에서 단연코 가장 많은 횟수를 참여했고 본인들 또한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본 것은 Muse와 함께한 시간들이다. 유럽권을 벗어난 지역에서 이들의 팬이된 사람들 대부분이 뮤즈를 통해 비피클라이로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공연장에 줄을서며 다른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대다수가 Muse의 오프닝공연을 통해 알게되었다는 말을 한다.

멤버[편집]

사용 장비[편집]

다음은 사이먼 닐이 사용하는 장비 목록 입니다:

일렉기타[편집]

기타 이펙터[편집]

기타 엠프[편집]

음반 목록[편집]

정규 음반[편집]

  • 《Blackened Sky》(2002년)
  • 《The Vertigo of Bliss》(2003년)
  • 《Infinity Land》(2004년)
  • 《Puzzle》(2007년)
  • 《Only Revolutions》(2009년)
  • 《Opposites》(2012년)

컴필레이션 음반[편집]

  • 《Singles 2001-2005》(2008년)

EP[편집]

  • 《Thekidswhopoptodaywillrocktomorrow》(2000년)

각주[편집]

  1. BiffyTabs Equipment – Simon
  2. Biffy Clyro - Simon Neil Guitar Rig Gear and Equipment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