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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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디 SA
Vivendi SA
Vivendi logo.svg
형태 주식회사
산업 분야 미디어 산업
창립 1853년
창립자 나폴레옹 3세
시장 정보 유로넥스트: VIV
국가 프랑스
본사 소재지 파리
핵심 인물 Arnaud de Puyfontaine (CEO)
사업 내용 통신미디어
제품 IPTV, 모바일용 콘텐츠 제작
자회사 Canal+ Group
유니버설 뮤직 그룹
Flavorus
게임로프트
데일리모션
종업원 16,000명 (2016년)
웹사이트 공식 사이트

비방디 SA(영어: Vivendi SA)은 프랑스의 다국적 미디어 그룹이다. Canal+ Group, 유니버설 뮤직 그룹, Flavorus, 게임로프트, 데일리모션으로 계열을 두고 있다.

역사[편집]

1853년 12월 14일, "Compagnie Générale des Eaux (CGE)"라는 이름의 수자원 회사가 나폴레옹 3세의 칙령에 의해 설립되었다.[1] 1854년 리옹시 상수도 사업 허가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1861년 파리 (프랑스), 1880년 낭트, 베네치아, 1882년 이스탄불, 1883년 포르투에 진출했다.

수자원 사업에 집중해온 CGE는 1976년부터 여러 차례의 인수를 통해 쓰레기 처리, 에너지, 교통, 건설, 부동산 개발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1983년 프랑스 최초의 유료방송사인 카날+에 출자했다. 1996년 CEO로 취임한 장 마리 메시에 밑에서 CGE는 미디어와 통신사업에서 공격적으로 확장했다. 미디어 산업에 집중하기 위해 건설 사업은 1998년 빈치SA로, 수도와 쓰레기 처리, 교통 사업은 1999년 베올리아로 분사되었다. 1998년, CGE는 이름을 비방디(Vivendi)로 변경하였다.

2000년 유니버설 픽처스시그램사의 미디어 자산과 비방디가 합병해 당시 세계 2위 규모의 미디어 기업인 비방디 유니버설로 재편되었다. 하지만 무리한 인수와 그로인한 막대한 부채, 2000년대 초반 광고시장의 침체가 겹치면서 2002년 233억 유로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 장 마리 메시에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프랑스 정치권과의 갈등에 책임을 지고 사임했고 유니버설 픽처스를 포함한 많은 자산들을 매각해야했다.


각주[편집]

  1. “The group's origins”. Vivendi. 2017년 3월 12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비방디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
  • 비방디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