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리 (드라마)
비바리 | |
장르 |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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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국가 | 대한민국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기간 | 1984년 4월 27일 |
방송 시간 | 금요일 오후 7시 20분 |
방송 횟수 | 1부작 |
원작 | 황순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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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KBS |
연출 | 이유황 |
조연출 | [[]] |
각본 | 김하림 |
출연자 | 이영수, 강수연 외 |
음악 | 임효택 |
HD 방송 여부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KBS 추억의 영상 - 비바리 |
《비바리》는 1984년 4월 27일에 방영된 KBS 1TV 청소년문학관 시리즈 중 두 번째 작품이다.
줄거리[편집]
준은 어머니의 과잉보호 속에 오직 공부만 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지내는데, 어느 날 천국으로 간다는 편지만 남겨놓고 제주도에 있는 친구 기영을 찾아간다. 그러나 기영은 이미 죽고 그 곳에서 순녀라는 비바리를 만난다. 순녀는 부정을 탄 여자라고 마을에서 쫓겨나 동굴에서 사는데 기영의 부모는 기영이 죽은 것도 그녀 탓이라고 믿는다.[1][2]
등장 인물[편집]
주요 인물[편집]
그 외 인물[편집]
각주[편집]
- ↑ “◇청소년문학관「비바리」(KBS1·金(김)저녁7시20본)”. 경향신문. 1984년 4월 27일.
- ↑ “청소년 문학관 <KBS1 오후7.20>”. 동아일보. 1984년 4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