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지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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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지 지진(文治地震)은 1185년 8월 6일(8월 13일, 겐랴쿠 2년)에 쓰나미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지진이다. 지진 규모는 M7.4.(추정)[1] 분지 지진은 난카이 해곡 거대지진이라는 설이 있으나 비와코 서부연안 단층대 남부 활단층의 활동으로 일어난 대륙판 내부 지진이라는 설이 유력하다.

각주[편집]

참고 자료[편집]

  • 震災予防調査会編, 편집. (1904). 《大日本地震史料 上巻》. 丸善.  pp.73-78 国立国会図書館サーチ
  • 武者金吉, 편집. (1941). 《大日本地震史料 増訂 一巻》. 文部省震災予防評議会.  pp.190-208 国立国会図書館サーチ
  • 東京大学地震研究所, 편집. (1981). 《新収 日本地震史料 一巻 自允恭天皇五年至文禄四年》. 日本電気協会.  pp.65-66
  • 東京大学地震研究所, 편집. (1989). 《新収 日本地震史料 補遺 自推古天皇三十六年至明治三十年》. 日本電気協会.  pp.16-18
  • 東京大学地震研究所, 편집. (1994). 《新収 日本地震史料 続補遺 自天平六年至大正十五年》. 日本電気協会.  p.7
  • 宇佐美龍夫 (2002년 3월). 《日本の歴史地震史料 拾遺二》. 東京大学地震研究所.  pp.4-5
  • 宇佐美龍夫 (2008년 6월). 《日本の歴史地震史料 拾遺四ノ上》. 東京大学地震研究所.  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