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분 오미-와카사 지진

간분 오미-와카사 지진(寛文近江・若狭地震)은 1662년 6월 16일에 일본의 긴키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이다.^[2]^[3] 지진 규모는 M71⁄4~7.6.^[4] 오미국, 와카사국, 교토 등으로 큰 피해가 나왔다. 비와호 서부 대부분 지역이 진도7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진으로 약 700~900명이 사망했다.^[5]^[6]

각주[편집]

↑ 宇佐美龍夫『最新版日本被害地震総覧』東京大学出版会、2003年
↑ “報告書（1662 寛文近江・若狭地震） : 防災情報のページ - 内閣府”. 2021년 5월 23일에 확인함.
↑ 寛文2年 (1662) 近江・若狭地震 - 内閣府
↑ 国立天文台『理科年表令和3年』丸善 P.778 ISBN 978-4-621-30560-7
↑ “福井地方気象台｜寛文近江・若狭地震”. 2021년 5월 23일에 확인함.
↑ “寛文近江・若狭地震と災害地形1” (일본어). 2021년 5월 23일에 확인함.

참고 문헌[편집]

国立天文台『理科年表令和3年』丸善 P.778 ISBN 978-4-621-30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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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宇佐美龍夫『最新版日本被害地震総覧』東京大学出版会、2003年

[2] “報告書（1662 寛文近江・若狭地震） : 防災情報のページ - 内閣府”. 2021년 5월 23일에 확인함.

[3] 寛文2年 (1662) 近江・若狭地震 - 内閣府

[4] 国立天文台『理科年表令和3年』丸善 P.778 ISBN 978-4-621-30560-7

[5] “福井地方気象台｜寛文近江・若狭地震”. 2021년 5월 23일에 확인함.

[6] “寛文近江・若狭地震と災害地形1” (일본어). 2021년 5월 23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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