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조선총독부 중추원 간부

분류에 포함되는 인물

조선총독부 중추원의 부의장, 고문, 찬의, 부찬의, 참의를 지낸 인물 분류입니다. 이론적으로 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 분류의 하위 분류여야 하겠지만, 중추원 간부의 연봉이 일반 관리의 열배 이상이었다는 점과, 실질적인 기능이 없고 형식적인 회의만 일년에 한두번 여는 단체였다는 증언에 따라 분류:조선귀족과 같은 명예직과 분류:일제 강점기의 관료와 같은 관직의 중간 단계로 파악하여 별도의 분류로 두는 쪽이 실질적으로는 더 타당할 듯 하여 분류:조선총독부 하위에 분류했습니다. -- 록 2007년 12월 24일 (월) 12:10 (KST)